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1104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쿠팡 등의 새벽배송(0~5시)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주요 소비자 커뮤니티에서는 '새벽배송 금지' 포비아가 확산하고 있다. 쿠팡과 컬리 등이 노동계의 새벽배송 제한 주장으로 어려움에 처한 반면, 최근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알리프레시'를 론칭한 알리익스프레스의 장악력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알리프레시가 들어왔었군요..
관심도 없지만 몰랐네요.
민노총은 쿠팡노동자만 살리지 말고 알리프레시 노동자도 살려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