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위원장은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맞이 행사를 앞두고 동선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문화재 전문가인 자신이 설명을 담당했다고 진술했다.
김 여사가 근정전 내부에 있는 어좌에 앉은 경위를 특검팀이 묻자 이 전 위원장은 "설명을 한창 하고 있는데 계단을 오르더니 털썩 앉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1114094603392
수행원들 거느리고 옆에서 할매가 설명하는데
혼자 높은 어좌에 맘대로 올라가 앉았다는건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인생을 얼마나 지멋대로 살아왔으면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어좌가 먼지로 뽀얗게 덮였을 거고, 거길 굳이 계단을 터벅터벅 걸어 올라가 털썩 앉게는 안 될텐데..
이배용 할머니가 앉아보라고 권했다던데
줄리온다고 바닥이며 들기름청소했대요
이배용 말도 믿나요? 변호사들 포함 여러 조언들 듣고 다닐텐데.
관리담당자도
이배용도
김건희도
싹 다 각자 행위에 맞게 처벌해야죠.
그래야 다시는 저런 쌍것들 출현하지 못하죠.
이배용씨가 한번 앉아봐라 했다는 증언이 나왔던데
그거 부인하네
가치를 모른듯해요.
미친년이네
지가 앉아보시죠했다던데...
김건희,쥴리의 늙은상궁 역할이었다는데요
천천히 걸으며 한팔을 걸치고 있는 폼이...
작품을 '만지면서' 설명하던 모습 보면서
헉 했었는데
문화재에 저리 앉는다니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정말...
할말이 안 나오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