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는 털이 무조건 많이 빠지나요?

.......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5-11-13 19:27:40

고양이 입양하고 싶은데

남편이 털 때문에 주저해요

단모종도 털이 많이 빠지나요?

책임지고 끝까지 키우는 부부인데

고양이는 처음이라 너무 몰라서

궁금해요

IP : 119.71.xxx.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카시아
    '25.11.13 7:37 PM (106.102.xxx.100)

    제 동생들이 각각 단모 장모 키우는데 털 장난아닙니다
    장모는 특히 뭉쳐져서 날라다닙ㄴㄱ다
    저두 동생들집에 가면 넘 이뻐서 키우고 싶은데 털보면 그런 마음이 싹 없어집니다 ㅠ

  • 2. ...
    '25.11.13 7:38 PM (222.121.xxx.80)

    털이 빠진다.... 가 아니라
    털을 뿜어요

  • 3. 무조건
    '25.11.13 7:39 PM (182.215.xxx.4)

    빠져요. 뿜는다 맞아요.
    전 비염이 없어서 괜찮은데
    남편 비염 마니 심해졌어요.

  • 4.
    '25.11.13 7:50 PM (115.143.xxx.137)

    털..정말 장난 아니에요.
    저 4마리 키워봤는데 장모가 낫더라고요.
    단모는 섬유에 박혀서 돌돌이도 소용 없어요.

  • 5. ..
    '25.11.13 7:50 PM (211.210.xxx.89)

    길거리 캐스팅 코숏 키우는데 털 그리 심하지않아요. 오히려 사람 머리카락이 더 많아요. 머리카락 치우면서 같이 치우는 정도지 털 뿜지않아요. 키우기전 털 때문에 고민많았는데 사람털이나 비슷해요. 우선 안기지않으니 옷에 붙을 일도없어요. 옷에 붙어도 좋으니 좀 앵겨 있었음 좋겠네요. 궁딩이는 붙여도 무릅냥은 아니라서요. 오히려 모래때문에 골치지 털은 큰 고민아니더라구요. 장모종은 안키워봐서 몰겠네요.

  • 6. ㅇㅇ
    '25.11.13 7:51 PM (219.241.xxx.189)

    네 많이 빠져요 사시사철 빠지고 그 와중에 털갈이 철도 있어서 그땐 정말 심해요 그냥 포기하고 신경 안 써야 스트레스 안 받아요 저는 그낭 달고 살아요 찍찍도 소용없어서 ㅎㅎ

  • 7. ..
    '25.11.13 7:51 PM (106.101.xxx.198)

    알레르기검사해보세요. 키울결심하고 검사해봤더니 가족이 알레르기가 양성나와서 포기했어요

  • 8. ...
    '25.11.13 8:05 PM (104.153.xxx.103)

    사람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는건 그 사람이 탈모 증상인거 같고 고양이털 엄청 많이 빠져요. 뭉쳐다니기도 하는데 한올씩 수건 같은데 묻었다가 눈에 들어가기도 해요. 로봇청소기 돌리면 고양이털 나옴. 건조기도 있으면 좋아요.

  • 9. ㅁㅁ
    '25.11.13 8:14 PM (211.62.xxx.218)

    다섯마리를 죽을때까지 키웠고 지금도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다섯마리 동시에 키우던 때도 있어서 그런지 한마리 정도는 털이 빠진다는 느낌도 안드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볼땐 아마 털 뿜뿜이겠지요.

  • 10. 17살
    '25.11.13 8:25 PM (14.56.xxx.34)

    우리집 고양이가 17살입니다.
    새해에는 18살이 되겠네요.
    매일 욕실에서 실리콘빗으로 빗어줍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옷 갈아입는 소리만 나면 욕실에 먼저 가서 대기하고 있어요.
    딩굴딩굴 목욕탕 때밀이 하듯이 등부터 배까지 싹싹 빗어주면 엄청 시원한지 실은 두번도 조르지만 하루 한번만 빗겨줘요.
    실리콘 빗과 바닥에 한웅큼 털 모이는건 모아서 버리고 욕실 물청소합니다.
    덕분에 집안에는 털이 별로 없네요.
    우리집 장수묘 건강비법 같아요.
    매일 전신 맛사지 받는거예요. ㅎㅎ
    그럼 집안에 날리는

  • 11.
    '25.11.13 8:26 PM (74.75.xxx.126)

    네 마리 키워봤는데 전부다 제일 흔한 까만 길고양이들이요.
    특별히 털 문제 못 느끼는데요. 가끔 장기 여행 다녀오면 아이들이 어느 이불 위에서 잤는지 알겠어요. 침구가 꺼멓게 되어 있어서요. 그거 말고 일상적으로는 큰 문제 모르겠는데요, 제가 둔감한 건지요.

  • 12.
    '25.11.13 8:32 PM (118.32.xxx.104)

    떨뿜기 털풍기 털쟁이

  • 13. lil
    '25.11.13 8:3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털 많이 빠지지만 그것 때문에 그만 키우고 싶다 한적은 없어요
    이뻐이뻐 오구오구 하며 털 청소 하지요 ㅋㅋ

  • 14. 몬스터
    '25.11.13 8:50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겨울되면 좀 덜빠자고
    털갈이 시즌에 특히 많이 빠져요

  • 15. ...
    '25.11.13 8:57 PM (61.255.xxx.201)

    털공장이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거예요.
    그럼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죠. 털이 대수인가요.
    미리 털을 좀 모아두세요. 요즘 투명한 플라스틱 인형 키링에 고양이털을 모아둘 수 있는 걸 팔더라구요. 진작 있었음 미리 담아두고 가끔 만져보고 할텐데요.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니 그 귀찮던 털조차도 귀해요.
    어쩌다 발견하면 모아두는 통에 고이 모셔둡니다.

  • 16. 빗질
    '25.11.13 9:46 PM (223.38.xxx.6)

    매일 해주면 거의 안 빠져요
    전 하루에 수시로 잡아다가 싹싹 빗어주는데
    다행히 애들이 빗질 좋아해서 사이좋아요
    그래도 옷방은 출입금지 시키셔야

  • 17. 건조기
    '25.11.13 9:5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건조기 필수
    안 빠진다는 분들은 기준점이 그냥 다름
    빗질 좋아하는 냥이는 매우매우 희박함
    청소기 자주 돌려야하고 청소기 집진통에 냥이털과 사람 머리카락이 1대 1쯤 들어있음. 참고로 우리집은 여자2 남자1 냥이1
    그렇지만 냥이털로 고민스럽거나 고롭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빠진 털조차도 사랑스러움.

  • 18. 건조기
    '25.11.13 10:0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건조기 필수
    안 빠진다는 분들은 기준점이 그냥 다름
    빗질 좋아하는 냥이는 매우매우 적음
    청소기 자주 돌려야하고 청소기 집진통에 냥이털과 사람 머리카락이 1대 1쯤 들어있음. 참고로 우리집은 여자2 남자1 냥이1
    그렇지만 냥이털로 고민스럽거나 고롭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빠진 털조차도 사랑스러움.

  • 19. 건조기
    '25.11.13 10:05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건조기 필수
    안 빠진다는 분들은 기준점이 그냥 다름
    빗질 좋아하는 냥이는 매우매우 적음
    울집냥이 잡아다가 싹싹 빗기는데 항상 하악질하고 사이 안 좋아지는 엔딩. 빗질하는 나만 두고두고 미워함.
    청소기 자주 돌려야하고 청소기 집진통에 냥이털과 사람 머리카락이 1대 1쯤 들어있음. 참고로 우리집은 여자2 남자1 냥이1
    그렇지만 냥이털로 고민스럽거나 괴롭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음. 빠진 털조차도 사랑스러움.

  • 20. ....
    '25.11.13 10:11 PM (220.76.xxx.89)

    고양이는 털을 뿜고 돌아다녀요. 햇빛있는데서 보면 무슨 먼지같은 아우라가있을정도고요. 코숏털은 건조기 돌려도 잘안떨어져요.

  • 21. ㅇㅇ
    '25.11.13 11:47 PM (121.190.xxx.190)

    친구집갔더니 털이 막 날라다니더군요
    쓰다듬었다니 어휴 난 못키우겠다 싶었어요

  • 22. 우리
    '25.11.14 3:27 AM (211.179.xxx.251)

    고양이 한마리..10살이예요
    장모종이지요
    전 고양이 털을 빗기고 나온 털들을 굴려서 공을 만들었어요
    지금 어린아이 머리 크기가 됐네요
    털이야...이젠 고양이 털이 옷에 안붙어있고 안보이면 좀 섭섭해요

  • 23. ::
    '25.11.14 7:59 AM (221.149.xxx.122)

    고양이 1마리는 털 그리 안뻐져요.
    저도 처음 키울거 생각하니 가장 먼저 털생각했어요
    그래도 키울까 생각하니 에이 한번 키워보자 싶어 1마리 키워보니 너무 예뻐서 자매냥이 길냥이 1마리 더 데려왔는데. 털이 많이 빠져요.
    근데 이게 애네들이 나에게 힐링을 주니 털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만다오 로 바뀜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54 한숨 3 연두연두 07:57:51 198
1795353 서울에 아파트 30프로 자가거주 70퍼센트 투자 투기용 14 ... 07:45:24 711
1795352 죽기전에 입을 열어야 하나 싶음 ㅇㅇ 07:44:01 658
1795351 교수. 교수가족 있으신가요. 11 sunny 07:42:02 745
1795350 불교에 입문하려면.. 1 .. 07:38:19 154
1795349 명언 - 말 한마디 ♧♧♧ 07:21:11 236
1795348 차준환 안타깝지만 잘 했네요. ... 07:07:57 995
1795347 최욱 보시오~ 5 매불쇼 07:06:34 1,068
1795346 차준환 선수 너무 아까워요 8 안타깝 07:05:25 1,831
1795345 마운자로 맞고 일주일에 2.5kg 빠졌어요 2 ㅇㅇ 07:04:19 595
1795344 저 맥모닝 하러 가요~~~ 4 &&.. 06:51:26 1,040
1795343 시아버지가 막내아들이신데.. 14 제사 06:37:20 1,812
1795342 광명밤일마을맛집 1 ... 06:27:44 468
1795341 서울 구석구석 정비 좀 했으면.. 4 서울 06:24:52 859
1795340 곧 차준환 출전합니다 10 응원합니다 .. 06:02:30 1,077
1795339 반클립이나 까르띠에 목걸이 연장 2 .. 05:57:14 533
1795338 '13번째 자녀' 소식 2주 만에…머스크 14번째 아이 공개 4 .... 05:35:17 2,804
1795337 전설의 살색 원피스 글 찾았어요. 2 .. 05:19:52 3,261
1795336 AI 위협에 美 기업대출 연내 수백억달러 부실화 위험 뭘어찌해야할.. 05:04:23 510
1795335 남초등생들의 극우화? 5 .. 04:16:01 1,281
1795334 시이모라면 치가 떨립니다 10 치떨림 03:53:14 2,539
1795333 치실 어떤 거 쓰세요?? 4 치실 03:43:29 818
1795332 치매로 고생하시는 82님들 이야기 나눠요. 8 막막 03:32:55 1,283
1795331 신한카드 블루스퀘어 가보신분? 내일 03:05:25 480
1795330 이언주 영상은 정말 많이들 보셔야겠네요. 7 .. 02:43:18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