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주가 가지고 장난을 쳤는지 네이버 종토방 보면
답 나오네요. 이슈몰이 하다가 패대기 치고. 실적은 없고. 계열사만 많고. 진양곤 회장 이력 보니 답 나오네요.개미들 피빨아 먹는 거머리 같아요. 이런 주식은 퇴출 해야지. 빈깡통이네요.
얼마나 주가 가지고 장난을 쳤는지 네이버 종토방 보면
답 나오네요. 이슈몰이 하다가 패대기 치고. 실적은 없고. 계열사만 많고. 진양곤 회장 이력 보니 답 나오네요.개미들 피빨아 먹는 거머리 같아요. 이런 주식은 퇴출 해야지. 빈깡통이네요.
우리집 한사람이ㅜ여기에 몰빵이라 울트라슈퍼개미입니다. 몇년째 회장을 믿는다니 3상 성공했다고 기대하다 미끄러지고.. 제약에 꽂혀서 ..
그 회장 유명해요.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기까지만.
맞고 쓰러져서 죽은 사람도 있어요
그 회장 왜 안잡아가나 궁금
신약 개발, 글로벌 임상, 계열사 합병 등 여러 “호재성 뉴스”가 주기적으로 나오지만,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아 “테마성 급등 후 급락” 패턴이 반복된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작전성 움직임”이나 “개미 유입 유도 후 던지기”로 의심하기도 합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꾸준히 적자를 기록하는 등, 펀더멘털(기초 체력) 측면에서는 아직 안정적인 기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계열사 수가 많고, 내부거래 구조가 복잡해 “사업의 실질적인 수익원이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진양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과거 행보나 공시 이슈로 인해 신뢰도가 낮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HLB는 “이슈는 많지만 실질적 성과가 부족한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고, 단기 테마주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HLB는 신약 개발, 글로벌 임상, 계열사 합병 등 여러 “호재성 뉴스”가 주기적으로 나오지만,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아 “테마성 급등 후 급락” 패턴이 반복된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작전성 움직임”이나 “개미 유입 유도 후 던지기”로 의심하기도 합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꾸준히 적자를 기록하는 등, 펀더멘털(기초 체력) 측면에서는 아직 안정적인 기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계열사 수가 많고, 내부거래 구조가 복잡해 “사업의 실질적인 수익원이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진양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과거 행보나 공시 이슈로 인해 신뢰도가 낮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HLB는 “이슈는 많지만 실질적 성과가 부족한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고, 단기 테마주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저런 주식이 한둘이 아닌데도
그대로 두니 한국 주식시장이 사기꾼들의 세상
수년전에 공매도가 장난치는 주식이라 느낀적 있어요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