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서울에 일이 있기도 했지만
진성팬심으로 새벽3시에 기상 4시간을 달려
임*빈 평론가 보고 왔습니다.
아는 분들 아는 그 채널 ㅅㅈㄴㅊㄷ에서 안내를 듣고
발표주제가 관심분야기도 해서 다녀왔습니다.
똑같습니다. 방송보는 줄.
시간이 짧기도 하고.
타겟층이 민주노총 소속분이기도 해서
저처럼 IT에 살짝 발걸친 1인으로
커뮤와 인터넷에 쩔어있는 자들에겐 조금 아쉬운 내용.
좀더 깊이있는 분석과 대안 혹은 활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었거든요.
하나더. 언젠가 그러더라구요.
자기에겐 오창석같은 멤버가 너무 필요하다고.
네네. 발표 내내, 누군가의 한마디가 필요해.
누군가 추임새를 넣어야해. 요런 헛생각이 맴맴..
한가지더.
82쿡 자주 온다네요.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이카~ ㅎㅎㅎㅎㅎ
오...부지런하셔요.
방송이랑 똑같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직장에 매인 몸만 아니면 갔을텐데 아쉽네요. 대체인력이 없어서 흑흑흑
익하~~되면 한다!
헬마 없으니 넘 허전해요 초대손님들 모두 순한 맛이라 ㅋ 오늘 복귀하겠죠 !
오평이랑 티키타카가 너무 찰떡...거기에 묘장군까지 진짜 시간가는 줄 몰라요. 오창석 변기사건으로 놀리는거 개꿀잼. 되면 싼다!
헬마 가라사대 '민노총'은 '민주노총'에 대한 멸칭이라고 했다는ᆢ(사장남천동 안 보는데 또ㅇ그런 부분은 봤습니다)
민주노총으로 살짝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헬마가 어디서 강연회 한다는 건 건너거너 봤는데 그게 오늘인가보군요.
행사 잘 마치길.
저도 헬마팬인데 엄청 부럽습니다. 민주노총 이벤트에 가고 싶어도 못갔는데..
사장남천동에서도 인사해요 우리82~
헬마는 유시민작가님처럼 휼륭한 인재라고 생각하네요
헬마 화이팅하세요
매불쇼 자주 나와주세요
사장남천동도 보고있어요
이카~~~~
헬마를 알게 된건 아마 많은 분이 그러하듯
탄핵정국때였습니다.
정치시사를 이렇게 풀어낸다고? 이게 가능한 거였구나.
싶었지만 딱히 팬까진, 그저 ㅁㅊ자들로 보고 있었어요.
장거리 운전을 간혹 하게 될때
듣다듣다 정확한 시리즈명은 모르지만
근현대사 역사이야기 코너를 주욱 들었습니다.
팬이 되었습니다.
일관된 소시민에 대한 따듯한 시선.
엘리트적 사고에 갖히지 않으려 하는 자기검열.
제가 느끼는 헬마의 기본태도입니다.
계속 지켜보려구요. 그의 성장과 나이듬을.
이상 객관성은 진작에 개나줘버린 평범아줌마
헬마 별명이래요 보급형 유시민.ㅎ
정확한 시리즈명은 모르지만
근현대사?? 역사이야기 코너를 주욱 들었습니다.
단편적인 내용은 거의 알고 있었지만
세세한 해석까지 곁들여져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추후 해방기에서 전후 근현대시리즈를 부탁하고 싶을 정도.
일관된 약자층을 향한 따듯한 시선과
엘리트주의에 대한 비판적 사고가 바탕이라 느꼈고요.
계속 지켜보려구요. 그의 성장과 나이듬을.
절대 사라지지 말기를. 헬마.
이상 객관성은 진작에 개나줘버린 평범아줌마
정확한 시리즈명은 모르지만
근현대사?? 역사이야기 코너를 주욱 들었습니다.
단편적인 내용은 거의 알고 있었지만
세세한 해석까지 곁들여져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추후 해방기에서 전후 근현대시리즈를 부탁하고 싶을 정도.
일관된 약자층을 향한 따듯한 시선과
엘리트주의에 대한 비판적 사고가 바탕이라 느꼈고요.
계속 지켜보려구요. 그의 성장과 나이듬을.
절대 사라지지 말기를. 헬마.
이상 객관성은 진작에 개나줘버린 평범아줌마
저도, 이카(익하)^^
원글님, 달콤하셨겠어요~
익하~~~!!!!!!!!
사장남천동 넘 좋아요.
정말 헬마 오창석 묘장군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셋 궁합 제일 잘맞는듯.
지인이 엊그제 남천동에 슈퍼챗을 쐈는데
다음 날 회사 동료로부터 '익하'라는 문자를 받았대요
은근 많이 보나봐요 ㅎㅎ
헬마 휴가 가서 너무 허전했는데 오늘부터 나오네요
실물 영접하신 원글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