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원글 삭제하셨나 봐요.
좀 서운하네요. 피드백 받고 싶었는데..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원글 삭제하셨나 봐요.
좀 서운하네요. 피드백 받고 싶었는데..
재테크는 동서가 잘한거니 칭찬해도 그려려니 넘길 순 있어도
본인은 줄거 없으면서 친정에서 증여받은 걸로도 비교하던데요?
그런 경우 많이 당해서
웬만해서는 댓글 잘 안 달아요.
원글만 삭제되고 댓글은
그대로 두면 안되는지..
그렇군요.ㅠ
쓰고 거의 얼마 안돼서 글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