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혜성이 아버지랑 의절하고 홀어머니가 키웠다고 주장하던 사람들

00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25-11-13 09:53:45

좀 나와보세요.

 

어릴때부터 아버지랑 의절하고 연끊고 

홀어머니 아래서 어렵게 자랐다고 

김혜성 글마다 댓글쓰던 사람들. 

 

김혜성 아버지 인터뷰 했던데 의절은 무슨~ 

아버지가 김혜성 키운거 맞던데 왜 아버지랑 연끊었다는그런 거짓말을 계속 한 거에요? 

 

본인 바램을 쓴건가요? 그래야 김혜성 쉴드가 되니까? 

 

김혜성 프로야구 입단 계약금 1.2억도 부모님 드렸고, 그 아버지가 그 계약금 받았다는데. 

IP : 118.235.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팬이
    '25.11.13 9:56 AM (223.39.xxx.223)

    되면 뇌가 고장나나봐요.
    난 18년동안 팬했던 사람도 아니다 싶으니
    쉴드못치겠던데.

  • 2. ....
    '25.11.13 9:58 AM (1.239.xxx.246)

    저는 전후관계 잘 모르는데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되어 있네요.


    커뮤니티 상에서 '김혜성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후 아버지와 절연했다', '김혜성이 대신 빚을 갚으려고 했지만 김선생 본인이 아들 돈은 필요 없다며 거부했다'는 설이 있었으며, 김혜성이 직접 밝힌 말은 아니지만 한 영상을 통해 김혜성이 부친에게 본인이 받은 계약금으로 빚 갚는데 쓰라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혀졌다.

    김혜성이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것은 사실이나, 2019년에 아버지에게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선발 축하 문자를 받았다는 기사와 2020년에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을 때 아버지에게 축하를 받았다는 기사를 보면 아버지와 절연하지 않고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사이로 보인다. 물론 소통과 별개로 성장 과정에서 부친에게 금전적 지원이 일절 없었다면 어느정도 논란을 잠재울 수 있겠지만, 별다른 해명이 없어서 추측만 무성한 상태다.

  • 3.
    '25.11.13 9:59 AM (175.115.xxx.168)

    여기 김혜성 측근이 있는지, 괘변 늘어놓는 사람 있어요
    돈을 빌렸으면 갚는겁니다.
    어린애도 아는 상식을 이리저리 핑계대면 갚을돈이 없어집니까?
    빌려준사람 탓하는사람은 사이코같아요

  • 4. ...
    '25.11.13 10:07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보통 남의 돈 빌렸으면 갚는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들 같으면 자식들이 돈 있으면 그거 끌어다가 갚죠. 그 자식들 부모 잘못 만나 안된거랑 별개로요. 근데 팬들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도의적으로 갚아주라는 사람들을 남의 돈 먹튀하는 그 애비보다 못된 사람으로 몰고 가더라고요.

  • 5. ...
    '25.11.13 10:08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보통 남의 돈 빌렸으면 갚는 상식과 양심이 있는 사람들 같으면 자식들이 돈 있으면 그거 끌어다가 갚죠. 그 자식들 부모 잘못 만나 안된거랑 별개로요. 근데 팬들은 돈이 없는것도 아니니 또 그 돈으로 운동했으니 도의적으로 갚아주라는 사람들을 남의 돈 먹튀하는 그 애비보다 못된 사람으로 몰고 가더라고요.

  • 6. ㅇㅇㅇㅇㅇ
    '25.11.13 10:14 AM (221.162.xxx.146)

    빌린돈을 안갚는건
    도둑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7. ...
    '25.11.13 10:19 AM (222.107.xxx.130)

    그 아버지 괜히 인터뷰해서 욕만 더 먹을꺼 같던데요.
    15년전에 1억 2천 빌려서 쪼개고 쪼개서 9천원 갚았다고...
    미뤄짐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 8. ..
    '25.11.13 10:45 AM (118.235.xxx.99)

    지가 입턴거 확대 오버해서 쉴드 쳐주는 팬들이 있었겠죠
    위장이혼이든 뭐든 이혼했다는건 사실이니
    아들둘 골프 야구 시킨집이 돈없다는것부터가 거짓말
    김선생말고 다른 채무는 없는거에요?
    나같음 쪽팔려서라도 그것보다도 더 먼저 아이 앞길 막을까봐 고척에 처음 나왔을때 해결했겠구만 저런인간들 마인드는 좀 남다른가봐요

  • 9. 김혜성 인천사람
    '25.11.13 11:07 AM (118.218.xxx.85)

    맞나요? 어쩌면 이렇게 저렇게 아는 사람인가 해서요

  • 10. 나는나
    '25.11.13 11:34 AM (39.118.xxx.220)

    김선생 갚아주면 채무자 줄줄이 나설테니 안갚아주고 버티는거겠죠. 김선생 채무만으로 파산했을리가요.

  • 11. ㅁㅁㅁ
    '25.11.13 2:19 PM (182.226.xxx.232)

    횟집 한다면서요 아부지도 수입이 있을텐데
    파산하면 아예안갚아도 되나요? 빌려준 사람만 억울..
    다저스에서 못하던데 이번에 들어와서도 인터뷰전에 손가락질 하면서 ㅉㅉ
    태도가 슈퍼스타셔

  • 12. ㅡㅡ
    '25.11.13 3:15 PM (14.63.xxx.31) - 삭제된댓글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면 안되나?
    소방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그 횟집에 계속 민원 걸어버림

  • 13. ㅡㅡ
    '25.11.13 3:16 PM (14.63.xxx.31)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면 안되나?
    소방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그 횟집에 계속 민원 걸어버림..저집 가족들 뭐라도 걸리는 족족 다 제보하고 민원 거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952 부처님은 수능과는 아무런 123 20:12:37 34
1772951 지금 60초반이신분들 몇살까지 살면 2 장수가 20:10:32 114
1772950 몸짱 소방관 달력. .. 20:06:29 117
1772949 오늘 저녁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8 19:58:35 735
1772948 SGI남묘호랑게교 물어볼게요 19:57:06 270
1772947 입술 양끝 올리는 성형수술 19:56:40 261
1772946 HLB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적은 없다 2 사기꾼 19:55:59 346
1772945 며칠동안 우울감에 허덕였는데 ㅇㅇ 19:55:04 267
1772944 옥새 보관함, 윤석열 관저로 ‘포장 이사‘ 2 그럼그렇지 19:53:29 571
1772943 고사장 앞에서 수능 보는 자녀 껴안거나 응원? 저만 안하나 봐요.. 22 수능 19:47:41 1,161
1772942 칼국수 먹으러 가요 3 ... 19:34:12 644
1772941 맛있는 음식이 넘 많아요 ㅎㅎ 4 부자되다 19:29:53 790
1772940 유투브중간광고 스텐웍 1 허브 19:28:11 157
1772939 고양이는 털이 무조건 많이 빠지나요? 8 ........ 19:27:40 412
1772938 롱코트 기장 수선하면 어떨까요 3 수선 19:26:20 277
1772937 고대 계적보신분 면접비 내셨나요? 5 19:25:26 374
1772936 소화 안되고 가스 계속차고 이거 고쳤어요 6 ㅇㅇ 19:21:39 1,174
1772935 LG화학 ,美에서 3.7조원 '양극재 잭팟' ...'탈 중국 양.. 4 그냥3333.. 19:19:47 1,290
1772934 공복혈당 110 3 무서워 19:19:04 704
1772933 [단독]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 10 직무유기인정.. 19:16:55 1,161
1772932 공무원입니다 이사를 대전? 세종? 7 ㅁㄴㅇ 19:14:23 706
1772931 청첩장이나 연락도 받지도 않았어요 16 ..... 19:13:39 1,670
1772930 갱년기 되면 싸움도 두렵지 않나요 10 갱년기 19:13:34 871
1772929 오늘 수능본 아들 8 도시락통 19:12:26 1,874
1772928 헐 남향 싫다고 북서향 집을 사네요 22 19:09:46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