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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학력고사가 더 잔인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조회수 : 3,108
작성일 : 2025-11-13 09:30:49

성적맞춰 한학교 지원 후기까지 두번셤보고 안되면 그냥 재수;;

지금 수능은 그래도 6번의 지원기회가 있으니..

마지막 학력고사새대라 전 가끔 그런 생각 하거든요.

IP : 1.248.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는
    '25.11.13 9:35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전부다 우울 정시였어요. 수시라는게 없었거든요. 지금은 정시가 30 프로 밖에 안되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르고 오히려 저는 학력고사 세대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도 후기 학교들이 꽤 있었어요. 전후기 분할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외국어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수하기 꺼려해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경희대 한의대 의대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등등 많이 갔어요. 문고생들은 성균관대 외대 많이 갔고요? 그래서 지금 성균관대 법대 출신 중에서? 판검사들이 많은 게 대부분 젊게 떨어져서 후기로 가신 분들입니다. 오세훈도 한국외대 법대 간 거 같던데 아마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봅니다.

  • 2. Zz
    '25.11.13 9:35 AM (222.107.xxx.148)

    성적맞춰하니 재수생 불안해서 급낮춰 지원해서 하향한 학교 붙음
    알고보니 서울대 붙고도 남는 점수
    집안이 힘들어 삼수는 도저히 안되어 그냥 다님..

  • 3. 그때는
    '25.11.13 9:37 A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정시로만 뽑았어요. 수시라는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때 놀다가도 고등학교 입학해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재수해서 대학 가는 게 지금보다 더 수월했어요. 지금은 수시는 수시대로 해야지 정시는 성시대로 해야지. 정시가 30 프로 밖에 안되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르고 오히려 저는 학력고사 세대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도 후기 학교들이 꽤 있었어요. 전후기 분할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외국어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수하기 꺼려해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경희대 한의대 의대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등등 많이 갔어요. 문고생들은 성균관대 외대 많이 갔고요? 그래서 지금 성균관대 법대 출신 중에서? 판검사들이 많은 게 대부분 젊게 떨어져서 후기로 가신 분들입니다. 오세훈도 한국외대 법대 간 거 같던데 아마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봅니다

  • 4. 그때는
    '25.11.13 9:37 AM (223.38.xxx.230)

    정시로만 뽑았어요. 수시라는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중학교 때 놀다가도 고등학교 입학해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재수해서 대학 가는 게 지금보다 더 수월했어요. 지금은 수시는 수시대로 해야지 정시는 성시대로 해야지. 정시가 30 프로 밖에 안되고 학교마다 반영 비율이 다 다르고 오히려 저는 학력고사 세대가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도 후기 학교들이 꽤 있었어요. 전후기 분할 모집하는 학교들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경희대 한양대 성균관대 외국어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수하기 꺼려해서 서울대 떨어진 학생들이 경희대 한의대 의대 한양대 의대 한양대 공대 등등 많이 갔어요. 문과생들은 성균관대 외대 많이 갔고요 그래서 지금 성균관대 법대 출신 중에서 판검사들이 많은 게 대부분 젊게 떨어져서 후기로 가신 분들입니다. 오세훈도 한국외대 법대 간 거 같던데 아마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간 게 아닌가 추측이 봅니다

  • 5. ..
    '25.11.13 9:38 AM (221.162.xxx.205)

    친척오빠가 서울대 갈성적 됐는데 모교에선 합격을 꼭 시켜야하니 안전빵으로 연대가라고 밀어붙여서 연대 갔어요
    지금이라면 서울대 연대 다 써도 되지 않나요
    법대라서 서울대타이틀이 더 절실해서 반수했지만 떨어졌죠

  • 6. 게다가
    '25.11.13 9:46 AM (210.96.xxx.10)

    저희땐 선지원 후시험
    내가 가능할거 같은 학교 먼저 예측해서 지원하고 그 학교 가서 시험 봄
    음...

  • 7. 맞아요
    '25.11.13 10:02 AM (218.48.xxx.143)

    저도 89학번이라 선지원 후시험 학력고사 세대 제 수능성적도 정확히 모릅니다.
    가채점 점수가 그냥 내가 알고 있는 수능점수.
    저는 재수하기 싫어서 그냥 안전빵 하향지원해서 한번에 합격했어요.
    그래서인지 수석합격생과 추가합격생 점수 차이가 많이 벌어졌었어요. 그 시절에도 추합이 존재했네요.
    그 시절 추합은 입학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하는건데 말입니다.
    울부부 둘다 입시를 한번에 간 케이스라 울아들 6광탈했을때 아들보다 울부부가 더 충격 먹었었네요.
    ㅠㅠㅠㅠㅠ

  • 8. ....
    '25.11.13 10:54 AM (119.71.xxx.162)

    학력고사가 더 잔인했던 것 같아요. 지방 애들 서울로 오기도 힘들었고요. 후기대 또 시험치는게 그 중 제일 잔인. 1번의 시험으로 여기저기 넣어볼 수 있는 지금이 기회는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9. ..
    '25.11.13 12:11 PM (175.116.xxx.96)

    학력고사 마지막세대입니다. 선지원 후시험..딱 한번의 기회밖에는 없는거죠. 그날 컨디션이 안좋거나 일이있으면 무.조.건 재수할수밖에없는 무시무시한 제도였던것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수시6번.정시3번의 기회가있어 재수를 못하겠으면 성에 차지는 않겠지만 어디라도 갈수 있쟎아요.

    울아들이 엄마.아빠세대였다면 긴장되서 시험장가다가 쓰러졌을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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