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아빠 의사거든요
대를 잇고싶다고하는데
밀어주면 갈 수 있을까요..
어떤 엄마들은 본인이 애 의대보내고싶어서
과목당 학원을 두세개씩 보내던데
저는 지금 과목당 하나씩;;
살벌하게 시키는 스탈은 아니거든요
외할아버지 아빠 의사거든요
대를 잇고싶다고하는데
밀어주면 갈 수 있을까요..
어떤 엄마들은 본인이 애 의대보내고싶어서
과목당 학원을 두세개씩 보내던데
저는 지금 과목당 하나씩;;
살벌하게 시키는 스탈은 아니거든요
돈 있으면 헝가리까지 보내던데요.
아버지 의사.
한국에서 의대 갈 성적 안 되도
돈이 있으니 헝가리까지 갔어요.
아버지 가업 물려받으려면...
자존심상 헝가리의대는 좀 그렇지않냐는 남편이요 ㅋㅋ
지역인재 되는 곳 찾아 이사가세요
젤 중요해요 형편이 넉넉하실거 같은 데 밀어주세요 대부분 뜻없이 공부하는데 목표가 있단건 정말 중요!!!
지금부터 영어는 완전 끝내셔야 하구요
수학도 선행 엄청 당기시고 과학도 시작하세요
자기주도력이 없으면 못가는 게 의대인데 저런 의지 있으면 동기부여 되서 열심히 하겠죠.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일단 영 수 선행을 좀 빡세게 시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의대 갈 거면 초등때부터 과학할 필요는 없고 수학을 많이 시키세요
다시 읽어보니 과목당 하나씩 시키시는 거면 이미 시킬만큼 시키는 거예요. 그걸 다 소화해내고 스스로 공부하면 됩니다. 과목당 학원 여러개 돌리먄 학원 의존성이 생겨서 더 안좋습니다
지역 인재 되는 곳으로 보내세요.
저희 애 보낼 때만 해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수도권에서 보내는 거랑 편차 커요.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여기도 힘들어요 하겠지만
수도권 특히 학군지에서 보내는 건 상상 초월입니다.
몇 년전 아이한테 과외 의뢰한 학부모가
첫째는 지역인재 노리고 강남 집 놔두고
지방 내려가서 고등 3년 보내고
주말, 방학에는 강남 집에서 대치 학원 보내고
해서 지방 의대 보냈더라고요.
그 방법을 둘째한테도 쓰려고 의뢰 한 건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더 많은 가 봐요.
대신 예전에는 고등3년만 다니면 됐는데
지금은 중고등 6년 지방 거주로 변경 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폭증 했던데
그 말인즉슨 지방에서 보내는 게 수월해줬단 의미도
되지만 그 늘어난 지역 인원은 수도권 정원 줄여서
배정한 거거든요.
그만큼 수도권에서 보내는 건 힘들어졌다는 얘기니
결정하시려면 빠른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영어 지금 안끝내도 되구요.
선행 미친듯이 당기다가 애 병신됩니다.
국어 영어 차분하게 꾸준히 공부시키시고 수학 과학은 열심히 배워서 한학기~한학년 정도의 선행만 유지하세요.
의대가는 애들 선행선행선행하다 망하는 애들 부지기수입니다.
지역 인재 되는 곳으로 보내세요.
저희 애 보낼 때만 해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수도권에서 보내는 거랑 편차 커요.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여기도 힘들어요 하겠지만
수도권 특히 학군지에서 보내는 건 상상 초월입니다.
몇 년전 아이한테 과외 의뢰한 학부모가
첫째는 지역인재 노리고 강남 집 놔두고
지방 내려가서 고등 3년 보내고
주말, 방학에는 강남 집에서 대치 학원 보내고
해서 지방 의대 보냈더라고요.
그 방법을 둘째한테도 쓰려고 의뢰 한 건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더 많은 가 봐요.
대신 예전에는 고등3년만 다니면 됐는데
지금은 중고등 6년 지방 거주로 변경 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폭증 했던데
그 말인즉슨 지방에서 보내는 게 수월해줬단 의미도
되지만 그 늘어난 지역 인원은 수도권 정원 줄여서
배정한 거거든요.
그만큼 수도권에서 보내는 건 힘들어졌다는 얘기니
결정하시려면 빠른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초등 때 어느 정도 해 두는 건
어느 정도 찬성이지만
나머지는 선행에 목숨 걸지 마세요.
그 시간에 아이 숨 좀 트여주고
어느 정도 여유 가지면서 동기 부여 해주세요
주위 역량 충분한데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많이 시켜서
사춘기 되서 공부 손 놓는 경우 여럿 봤습니다.
잠재력이 충만한 아이라면
고등 3년 전력질주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역 인재 되는 곳으로 보내세요.
저희 애 보낼 때만 해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수도권에서 보내는 거랑 편차 커요.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여기도 힘들어요 하겠지만
수도권 특히 학군지에서 보내는 건 상상 초월입니다.
몇 년전 아이한테 과외 의뢰한 학부모가
첫째는 지역인재 노리고 강남 집 놔두고
지방 내려가서 고등 3년 보내고
주말, 방학에는 강남 집에서 대치 학원 보내고
해서 지방 의대 보냈더라고요.
그 방법을 둘째한테도 쓰려고 의뢰 한 건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더 많은 가 봐요.
대신 예전에는 고등3년만 다니면 됐는데
지금은 중고등 6년 지방 거주로 변경 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폭증 했던데
그 말인즉슨 지방에서 보내는 게 수월해줬단 의미도
되지만 그 늘어난 지역 인원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갈 수 있던 애들이 그만큼 못들어간단 얘기거든요.
그만큼 수도권에서 보내는 건 힘들어졌다는 얘기니
결정하시려면 빠른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초등 때 어느 정도 해 두는 건
어느 정도 찬성이지만
나머지는 선행에 목숨 걸지 마세요.
그 시간에 아이 숨 좀 트여주고
어느 정도 여유 가지면서 동기 부여 해주세요
주위 역량 충분한데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많이 시켜서
사춘기 되서 공부 손 놓는 경우 여럿 봤습니다.
잠재력이 충만한 아이라면
고등 3년 전력질주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역 인재 되는 곳으로 보내세요.
저희 애 의대 보낼 때만 해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수도권에서 보내는 거랑 편차 커요.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여기도 힘들어요 하겠지만
수도권 특히 학군지에서 보내는 건 상상 초월입니다.
몇 년전 아이한테 과외 의뢰한 학부모가
첫째는 지역인재 노리고 강남 집 놔두고
지방 내려가서 고등 3년 보내고
주말, 방학에는 강남 집에서 대치 학원 보내고
해서 지방 의대 보냈더라고요.
그 방법을 둘째한테도 쓰려고 의뢰 한 건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더 많은 가 봐요.
대신 예전에는 고등3년만 다니면 됐는데
지금은 중고등 6년 지방 거주로 변경 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폭증 했던데
그 말인즉슨 지방에서 보내는 게 수월해줬단 의미도
되지만 그 늘어난 지역 인원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갈 수 있던 애들이 그만큼 못들어간단 얘기거든요.
그만큼 수도권에서 보내는 건 힘들어졌다는 얘기니
결정하시려면 빠른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초등 때 어느 정도 해 두는 건
찬성이지만
나머지는 선행에 목숨 걸지 마세요.
선행 많이 뺀다고 수능에서 반드시 고득점
맞는 거 아닙니다. 빈틈 없이 제대로 과정을
거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 시간에 아이 숨 좀 트여주고
어느 정도 여유 가지면서 동기 부여 해주세요
주위 역량 충분한데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많이 시켜서
사춘기 되서 공부 손 놓는 경우 여럿 봤습니다.
잠재력이 충만한 아이라면
고등 3년 전력질주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금부터 살벌하게 시켜보세요.
의대간애들은 전부 선행했어요.
선행하다 망한 애들도 많겠지만.
지역인재 득보려면
지금부터 충청도나 강원도 로 이사가시구요.
아이가 하고 싶다니 시켜보세요
집안도 의사집안
지금처럼 하시다 아이가 더 시켜달라할때 ..
선행을 하지 말라니요
애 나름이긴 하지만 선행 못 따라가면 어차피 못 가죠
지역인재나 그런 전형도 찾아 보시기를요
초고학년이면 공부머리 파악 다 될나인데요
의대는 노력만으로는 힘들어요 타고난 머리가 있어야합니다.
초고에 스카이 의대입시 이미 다 끝났다는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1406 | 홍대 가보니 젊은애들 돈이 없네요... 95 | ㅎㅎ | 2025/11/14 | 24,526 |
| 1771405 | 주택 대출 줄여서 자가소유 기회 발로 차 버렸다는데 5 | ,,, | 2025/11/14 | 1,328 |
| 1771404 | 사람들 혼자 상상 하는 사람들이요. 6 | dd | 2025/11/14 | 1,396 |
| 1771403 | 추천 | 금현물통장 | 2025/11/14 | 492 |
| 1771402 | AI버블 얘길 들어보니 7 | 버리 이놈 | 2025/11/14 | 2,091 |
| 1771401 | 약지 피멍 3 | ... | 2025/11/14 | 673 |
| 1771400 | 저 지금 행복해요 비결은.. 14 | 혼자인데 | 2025/11/14 | 5,146 |
| 1771399 | 대방어 산지 '일산'(?) 8 | ㅁㅁㅁ | 2025/11/14 | 2,126 |
| 1771398 | 범진 인사 같은 잔잔한 노래 추천 부탁요 5 | ㅇㅇ | 2025/11/14 | 592 |
| 1771397 | 계엄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다. 17 | ..... | 2025/11/14 | 2,964 |
| 1771396 | 폭망 재수생 답답합니다. 14 | 슬프다 | 2025/11/14 | 4,405 |
| 1771395 | 윤곽수술 했어요 7 | 휴 | 2025/11/14 | 2,922 |
| 1771394 | 초등때 실컷 놀려라 하시는 분들은 왜그러는거예요? 14 | kk | 2025/11/14 | 2,652 |
| 1771393 | 헤어라인 잔머리요 6 | ........ | 2025/11/14 | 1,193 |
| 1771392 | 주식)AI 끝난거에요? 6 | ㅇㅇ | 2025/11/14 | 3,539 |
| 1771391 | 한의사 괜찮나요 53 | 00 | 2025/11/14 | 4,069 |
| 1771390 | 빵빵한 패딩 숨 죽이고 싶은데요 1 | 패딩 | 2025/11/14 | 898 |
| 1771389 | 오늘 무슨 날인가.. 3 | 하루만 | 2025/11/14 | 2,007 |
| 1771388 | 제가 사람이 좋은가봐요 2 | ㅇㅇ | 2025/11/14 | 1,860 |
| 1771387 | 국장 주식 17억넘게 투자한 내가 걱정하는 두가지 77 | ㅇㅇ | 2025/11/14 | 16,425 |
| 1771386 | 회사 점심도시락 또띠아롤 싸와서 9 | 부자되다 | 2025/11/14 | 2,871 |
| 1771385 | 드디어 '이재명은 재림예수인듯'이란 10 | 우와 | 2025/11/14 | 1,688 |
| 1771384 | 백악관 핵추진 공격 항모 승인 6 | 가즈아 | 2025/11/14 | 1,008 |
| 1771383 | 오늘 매불쇼 시네마지옥 최광희 출연 X 14 | 프랑켄슈타인.. | 2025/11/14 | 2,856 |
| 1771382 | 80세어머니가 잠을 못 주무셔요 19 | 가을 | 2025/11/14 | 3,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