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경력이 걸림돌인가요?
방송애선 경수 맘이 커 보이던데..
순자는 표정이 경직된게 거울치료로 현타 크게 온거같고.
상철은 아기아빠됐는데 좀 얼떨떨한 상태인거 같어요.
(근데 계획도 없이 잠자리 가진건지..돌싱들인데..임신소식듣고 깜놀했다고..)
암경력이 걸림돌인가요?
방송애선 경수 맘이 커 보이던데..
순자는 표정이 경직된게 거울치료로 현타 크게 온거같고.
상철은 아기아빠됐는데 좀 얼떨떨한 상태인거 같어요.
(근데 계획도 없이 잠자리 가진건지..돌싱들인데..임신소식듣고 깜놀했다고..)
영숙 못알아봤어요.
얼굴이 달라져서..
다들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영숙 자녀 둘인게 쉽진 않았겠죠
근데 그 두 사람 웃는 입매가 넘 비슷해서 ㅎㅎ
웃는 모습이 진짜 똑같아요
영숙 자녀가 2이고 경수는 아이 갖고 싶어하는데 영숙은 암경력이 있고 서로 거리가 머니 안맞은 거죠. 둘다 좋은 분 만나시길
다들 얼굴에 손 댄거 같아요 화장법이라기엔 많이 달라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