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은 너무 맛있게 됐는데요
식감이 꼬들꼬들 하면서 약간 질긴상태에서 오드득 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지인이 해서 나눠주신건 질기지 않고 오드득 하거든요.
저는 아무리 좋다고 리뷰 많은걸로 골라서 무말랭이를 사도 양념하고 나면 좀 질겨져요
유튜브 레시피 여러개 따라해봤는데
그대로하고 물엿대신 조청을 넣었거든요
설탕은 전혀 안넣었어요
어떻게 해야 식감을 살릴수 있을까요
양념은 너무 맛있게 됐는데요
식감이 꼬들꼬들 하면서 약간 질긴상태에서 오드득 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지인이 해서 나눠주신건 질기지 않고 오드득 하거든요.
저는 아무리 좋다고 리뷰 많은걸로 골라서 무말랭이를 사도 양념하고 나면 좀 질겨져요
유튜브 레시피 여러개 따라해봤는데
그대로하고 물엿대신 조청을 넣었거든요
설탕은 전혀 안넣었어요
어떻게 해야 식감을 살릴수 있을까요
저는 무말랭이 씻어서 다시마 우린물에
담갔다가 슬쩍 짜서 양념에 버무려요
김대석 쉐프 레시피인데 오독오독하니 맛있어요
그런데 무말랭이 질감도 중요하더라구요
직접 말린 무말랭이가 더 오독하니 맛있어요
저도 다시마물에 해서 양념은 맛있는데 원하는 식감이 안나오네요 직접 말릴 시간은 없고 구입했는데 무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불리는 시간을 짧게 15분 정도 따뜻한 물로
하고 짜서 무치면 오독오독 한거 같아요
불리는 시간으로 조절
어릴 때 엄마가 해준 무말랭이가 진짜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나는데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양념하셨어요.
물엿,간장,고추가루,고춧잎...그리고 젤 킥이 생강이요!!!
아 생각하니 군침 돌아요!
물엿이랑 간장만 넣어도 수분기가 많아서 오도독하게 불려져요!
무말랭이를 구매하신거라면
어디서 산건지에 따라 냄새도 식감도 품질도 많이 다르더라고요.
무말랭이 잘 말리는 업체에서 사야합니다.
아마 무말랭이 자체가 질깃거리는 거라면 그건 후처리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라 맛없는 무를 잘 못말린거라 그런거예요.
저도 불리지 않고 한 번 씻어서 양념을
묽게해요 다시물로 농도 조절
항상 맛있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