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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2인실.. 언능퇴원하고싶어요.

가을날 조회수 : 13,340
작성일 : 2025-11-12 21:21:39

항암으로 3차병원 2인실 입원중인데요..

전에 병실에서 보호자(환자의 아들30대초 추정)가 코를 대포소리만큼 크게 골고 위생적이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떡진머리.. 안씻은 냄새... 거친행동)

코고는 것 좀 조금 조심해달리 항의하니 

니들이 병실바꾸면 될거아니냐 코고는게 죄냐.

이렇게 윽박지르며 달려들것같았어요.

 

다행히 병실이동을 했는데

오늘은 옆베드 보호자(환자의 남편70대)가 환자용 화장실에서 씻는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거기는 환자만 사용가능하다고 했더니 아니 환자가 못쓰는데(환자는 소변줄 끼고 있는 상황) 내가 써도 되지 그것도 안돼요? 오히려 화를 내는데..

이건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다..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왜 이렇게 기본적인 에티켓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은건지 몸도 아퍼죽겄는데 병원생활도 너무 힘드네요.

 

 

IP : 203.229.xxx.2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5.11.12 9:25 PM (14.4.xxx.114)

    맘편히 있어야 되는데 어째요 ㅠㅠ
    다들 너무하네요. 두경우 다…
    빨리 끝내고 편안한 집으로 퇴원할수 있기를!!

  • 2. 00
    '25.11.12 9:26 PM (175.192.xxx.113)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요즘 사람들은 왜 기본매너도 없고 화가 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잘 치료하셔서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 3. ...
    '25.11.12 9:27 PM (119.71.xxx.80)

    귀마개라도 하세요 잠 못자면 끔찍한데 어째요 ㅠ
    빨리 퇴원하시길..

  • 4. 00
    '25.11.12 9:27 PM (14.52.xxx.45)

    코고는 사람이 코를 안골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 보호자랑 같이 써요. 주사위운이 안좋으신데 그런거 다 거슬리면 1인실 써야해요. Tv를 10시이후에 본다든지 크게 튼다든지 스마트폰 소리 크게 하는거..이런건 항의할수 있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어찌할수 없어요

  • 5. ..
    '25.11.12 9:27 PM (220.81.xxx.139)

    간호사에게 말해야 해요

  • 6. ㅇㅇ
    '25.11.12 9:29 PM (221.156.xxx.230)

    여자 환자 병실에 보호자는 남자인가봐요 불편하겠어요

  • 7. 1인실
    '25.11.12 9:30 PM (117.111.xxx.254)

    돈 좀 더 부담하더라도 1인실 쓰셔야겠네요.

    물론 요즘은 1인실도 밀려서 구해진다는 보장도 없지만

    간호사실에 얘기해두세요.

    그리고, 화장실은 보호자가 같이 쓰는 거 맞습니다.

    저도 간병하느라 6인실, 2인실, 1인실 다 사용해봤어요.

  • 8. 원글이
    '25.11.12 9:32 PM (203.229.xxx.235)

    제가 지금 3번째 입원인데..
    늘2인실 이용중인데요.
    남자보호자가 있는경우는 정말 불편해요.
    목소리 크기를 조절할 줄을 모르고
    밤부터 새벽까지엔 필요할땐 작은 베드등만 켜서 사용하면 되는데 전체등을 켜거나
    처치가 서툴러서 계속 간호사를 호출하는등요..

  • 9. 루루루
    '25.11.12 9:32 PM (59.22.xxx.170)

    코 안고는것은 해결방법이 없어요.
    화장실은 보호자 사용금지라는 팻말 걸려 있을텐데...

  • 10.
    '25.11.12 9:33 PM (222.108.xxx.71)

    코고는걸 어떻게 조심하나요ㅠ

  • 11. 병실은
    '25.11.12 9:34 PM (223.38.xxx.40)

    1인실이 최고이고 그다음은 6 인실입니다.
    의외로 6 인실이 괜찮은 이유가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진상 보호자들이 눈치를 보게되요. 나름 군기가 잡혀 있어요.
    2인실은 완전히 복불복인데 마음 통하는 환자 보호자를 만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혹시라도 옆에 입원 안하면 거의 1인실처럼 그 넓은 방을 쓰니 최고인데 조금이라도 마음이 안 맞거나 진상 보호자 만나면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어요

  • 12. 2인실
    '25.11.12 9:34 PM (58.29.xxx.131)

    2인실에서는 보호자도 욕실 사용하죠.
    까다로운 분이군요.

    코골이는 병원에서도 어쩌지 못하더라구요

  • 13. ……
    '25.11.12 9:36 PM (180.67.xxx.27)

    2인실이 더 비좁고 불편해요 3인실이 차라리 괜찮고 아니면 그냥 6인실이 낫더라구요

  • 14. 원글이
    '25.11.12 9:36 PM (203.229.xxx.235)

    여기병동은 규칙이 그래요.
    감염이 제일 위험해서 지켜야할게 많아요.
    보호자는 병실 세면대, 화장실 금지예요.
    불편해도 다들 지키고 나가서 먹고 씻고 그래요.

  • 15. ㅇㅇ
    '25.11.12 9:36 PM (221.156.xxx.230)

    보호자가 코를 골아서 환자를 잠못자게 하다니
    너무한대요
    큰목소리로 얘기하는거 밤에 불키는거 그런건 주의해야죠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
    항암중이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푹쉬고 잘자야 회복되실텐데

  • 16. ㅂㅅ
    '25.11.12 9:39 PM (110.15.xxx.165)

    차라리 2인실보다 6인실,다인실이 더 편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안불편해서 놀랐어요 다른사람들도 그렇게들말하구요
    2인실일때 서로를 더 의식하게되는듯해요 6인실이 서로 더 조심하기도 하는거같구요

  • 17.
    '25.11.12 9:43 PM (14.37.xxx.30)

    간호통합병동은 안되시는지요
    잠깐 보호자로 있었는데
    다인실인데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였어요

  • 18. 원글이
    '25.11.12 9:44 PM (203.229.xxx.235)

    저도 어지간하면 코곤다고 화내지 않아요.
    근데 그 보호자가 아침 먹고 자고 코골고
    점심먹고 자고 코골고 저녁 먹고 자고 코고니..
    낮에 쪽잠도 잘 수가 없었어요..
    여자보호자가 오는경우에는 거의 불편함이 없었어요.

  • 19. ㅇㅇ
    '25.11.12 9:49 PM (221.156.xxx.230)

    무슨 보호자가 밤낮을 코골면서 자나요 간병온거 맞아요?
    낮에는 환자 쉬게 해줘야죠
    간호사실에 얘기하거나 방을 교체해달라고 해야겠네요

  • 20. 원래
    '25.11.12 9:50 PM (211.234.xxx.147)

    보호자는 병실 내 화장실 사용 금지입니다.
    1인실이야 상관없지만 감염 여부 등 관련해서 보호자 사용금지입니다.
    허락되는 병원은 관리를 안 하는 거죠.

  • 21. ㅇㅇ
    '25.11.12 9:58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아빠 항암하실때 있어봤는데
    2인실은 옆환자 복불복이고
    (한번은 옆에 할아버지가 침대에서 계속 큰일보고 방구에 냄새에 정말 괴로웠어요. 그래도 어쩔도리가 없더라구요.
    1인실아니니 그냥 참았아요. 참는게 맞죠.)
    6인실이 넓다해서 옮겨봤는데 거기는 그게 문제가아니고
    모두 얼마안남으신 분들 뿐이어서 암울하기도하고 가래 기침 생리현상 소리들....안좋더라구요 ㅠㅠ
    1인실아니면 병실은 어쩔수가 없어요

  • 22. 이래서
    '25.11.12 10:00 PM (140.248.xxx.0)

    2인실보다 차라리 6인실이 나아요
    힘드신데 제대로 못 쉬셔서 어째요 ㅠㅠ
    코골이 심하면 입에 붙이는 밴드라도 해야지
    민폐를 당당하게 끼치면 어쩌나요..

  • 23. kk 11
    '25.11.12 10:01 PM (114.204.xxx.203)

    코고는건 참 곤란하죠
    본인도 어짤수 없으니

  • 24. ....
    '25.11.12 10:01 PM (220.76.xxx.89)

    차라리 6인실이 나을수도 있어요. 1인실없어 어쩔수없이 2인실 썼는데 6인실 12명 진상짓을 혼자 다하는 대단한 아줌마 만났거든요. 오죽하면 밤에 수술한 몸으로 밖에서 잤겠어요. 코골이가 인간계가 아니었어요. 나중에 간호사한테 들켜서 병실로 강제로 들어가긴 했는데 몸도 아픈데 땅뚫는 소리까지 듣느라 죽고싶었어요. 불편하면 왕고참 간호사한테 말하세요. 6인실은 사람많은데서 지적하면 그래도 조심해요

  • 25. 원글이
    '25.11.12 10:05 PM (203.229.xxx.235)

    코골이 방에서는 탈출했어요.
    저도 코골이가 주는 고통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기차길옆에 누워있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 환자분이 그러시는데 전에 제자리에 있던 환자는 코골이때문에 힘들어서 물건을 집어던졌대요.

  • 26. ..
    '25.11.12 10:13 PM (211.206.xxx.191)

    동생도 그래서 6인실로 갔어요.
    차라리 그러려니도 되고.
    원글님 항암 잘 하시고 퇴원 후도 다음 항암 까지
    잘 드시고 컨디션 좋아 산책도 잘 하시기를요.....

  • 27. ㅇㅇ
    '25.11.12 10:15 PM (221.156.xxx.230)

    다행입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환자도 아니고 보호자가 밤낮을 코를 골아서 다른 환자를
    잠못자게 하다니 그러면 안되죠
    그보호자 때문에 2인실에 다른 환자 못들어가겠네요
    그럼 혼자 병실 쓰게되나요
    설마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죠 ㅎㅎ

  • 28. ....
    '25.11.12 10:15 PM (58.123.xxx.27)

    그래서 입원실2인실 쓰다 옆자리 진상한테 디어서

    나중연 5인실 썼습니다
    다인실이 오히려 낫더라구요

  • 29. 2인실문제가
    '25.11.12 10:15 PM (117.111.xxx.254)

    2인실은 너무 좁아요.

    사람만 2명이 쓰는 거지, 공간이 6인실이나 별 차이가 없어요.

    이게 적어도 4인실 되는 공간을 2명이 쓰게 해줘야 하는데

    좁은 공간에 2명을 쓰게 하니 더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1인실 안 되면 다른 분 말씀처럼 6인실 쓰는게 더 낫더라구요.

    그나마 병실이 넓어서 숨이라도 좀 트이구요

  • 30. @@
    '25.11.12 10:21 PM (115.20.xxx.155)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네요.
    정말 다인실이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원글님 힘내십시요~

  • 31. 입원안하고
    '25.11.12 10:28 PM (59.7.xxx.113)

    항암주사 맞고 바로 귀가할수는 없나요? 저는 8차 항암을 그렇게 마쳤어요. 차병원에서는 입원 항암이라고 했는데 암센터에서는 바로 귀가하니 좋았어요.

  • 32.
    '25.11.12 10:53 PM (106.101.xxx.145)

    2인실 보호자가 화장실좀쓰면 어때요?

  • 33. 저기
    '25.11.12 10:59 PM (221.138.xxx.92)

    어때요가 아니고 ..쓰면 안됩니다

  • 34. ㅇㅇㅇ
    '25.11.12 11:10 PM (223.39.xxx.62)

    그런건 당사자한테 얘기하지 마시고 간호사한테 이르면 됩니다. 환자병실에서 씻다니요

  • 35. 솔직히
    '25.11.13 12:53 AM (1.224.xxx.182)

    어차피 1인실 아닌바에야
    차라리 6인실이 낫더라고요.
    2-3인실이 6인실보다 오히려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불안증이 있어서
    차라리 6인실에는 사람이라도 많아서 나은데
    2인실은
    나는 혼자있는데 옆 환자의 다른 성별 보호자가 있음 그게 더 무서워요. 원글님 경험 보니 제 불안증이 망상은 아닌거 같아요ㅠㅠ

  • 36. 쓸개코
    '25.11.13 3:14 AM (175.194.xxx.121)

    항암중이시라 편하게 계셔야 할텐데요..
    음님 감염문제가 있어 병동 규칙이 사용금지라는데 당연히 사용하면 안 돼죠.
    저도 오래전에 아버지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계셨을때 병원 자체 룰이 그런진 모르겠는데
    입원해있던 병실은 보호자가 병실 화장실을 사용못하게 했었어요.

  • 37. ???
    '25.11.13 4:45 AM (103.241.xxx.188)

    그래서 1인실이 있는거잖아요

  • 38.
    '25.11.13 6:50 AM (218.235.xxx.72)

    저도 항암 했었는데
    최악은 2인실이예요.
    진짜 서로 신경써야 하고.,
    1인실 아닐 바엔 차라리 다인실이 훨 낫습니다.
    저는 쭈욱 2인실 쓰다가 결국엔 매번 다인실 신청했어요.훨씬 편합디다.

  • 39. ㅇㅇ
    '25.11.13 7:02 AM (61.80.xxx.232)

    2인실 최악이죠

  • 40.
    '25.11.13 7:5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15년 다쳐서 응급실갔다가 2인실 입원했는데, 진짜 아파서 끙끙소리도 못내는 옆 침대에 입원한 여자분이 신혼이었어요, 그 남편이 병문안와서 둘이 성인물을 찍더라구요. 진짜 병실은 작고, 고통스러웠어요. 1인실로 옮기려고 했는데, 다행히 그쪽이 퇴원해서 다음분이 왔는데 그 다음분은 20대 아들이 병간호를 하는데, 진짜 나도 저런 아들 있었음 할정도로 자기 엄마 잘 챙기더라구요. 거기다가 제가 아파서 힘들어하면 저까지 챙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버텼네요. 세번째로 오신분은 할머니였는데, 결석때문에 입원하신분이었는데 어찌나 자기 평생얘기를 하던지... 근데 첫번째 그 신혼부부를 겪은이후라, 그 할머니는 귀엽기까지 했어요. 하여간 병원에 입원하면 옆 침대 환자도 잘 만나야해요. 저 다인실에 있다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시도때도없이 새벽이든 밤이든 전화통화크게하고,, 뭐 사다먹고...)

  • 41.
    '25.11.13 7:51 AM (203.142.xxx.241)

    15년전 다쳐서 응급실갔다가 2인실 입원했는데, 진짜 아파서 끙끙소리도 못내는 옆 침대에 입원한 여자분이 신혼이었어요, 그 남편이 병문안와서 둘이 성인물을 찍더라구요. 진짜 병실은 작고, 고통스러웠어요. 1인실로 옮기려고 했는데, 다행히 그쪽이 퇴원해서 다음분이 왔는데 그 다음분은 20대 아들이 병간호를 하는데, 진짜 나도 저런 아들 있었음 할정도로 자기 엄마 잘 챙기더라구요. 거기다가 제가 아파서 힘들어하면 저까지 챙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버텼네요. 세번째로 오신분은 할머니였는데, 결석때문에 입원하신분이었는데 어찌나 자기 평생얘기를 하던지... 근데 첫번째 그 신혼부부를 겪은이후라, 그 할머니는 귀엽기까지 했어요. 하여간 병원에 입원하면 옆 침대 환자도 잘 만나야해요. 저 다인실에 있다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시도때도없이 새벽이든 밤이든 전화통화크게하고,, 뭐 사다먹고...)

  • 42. ㆍㆍ
    '25.11.13 8:42 AM (118.220.xxx.220)

    여자 병실이잖아요
    남자 보호자가 여자 병실 욕실 사용하면 안되죠
    당연히!
    비싼돈 내고 있는더 속 끓이지마시고 간호실에 얘기하세요

  • 43. ㆍㆍ
    '25.11.13 8:45 AM (118.220.xxx.220)

    저는 엄마 보호자로 2인실에 같이 있었는데
    옆베드 여자가 애를(2~3살) 데리고 와서 새벽에
    애가 깨면 큰소리로 한참 얘기하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남편도 멀쩡히 있는데요
    별 이상한 인간들 다 있어요

  • 44. 코콜이남편
    '25.11.13 9:37 AM (218.48.xxx.143)

    코골이 남편과 26년째 살고 있어요.
    원글님 고통 이해합니다. 진짜 기차가 옆에서 지나가는 수준 맞아요.
    같은 병실 아닌 옆병실 사람들도 잠 못잘겁니다.
    귀마개를 해도 잠을 못자는 수준이라면 원글님이 병실 바꿔 달라고 하셔야해요.
    그런 사람은 다인실 못 들어갈겁니다.
    화장실 사용은 간호사 불러서 얘기하시고 보호자 사용금지 푯말 화장실에 붙이라고 하세요.
    얼른 쾌차하시고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 45. ..
    '25.11.13 9:45 AM (125.179.xxx.221)

    힘드시겠네요
    몸이 아프니 더 예민하실것같아요

  • 46. ...
    '25.11.13 10:33 AM (121.160.xxx.119)

    보호자는 병실 화장실 쓰면 안돼요
    특히 성이 다른 보호자는 더더욱

  • 47. ????
    '25.11.13 11:06 AM (106.101.xxx.202)

    1인실이든 6인실이든 보호자가 샤워를 한다구요???
    저는 세상 처음 듣는 소린데요...
    보호자는 복도 샤워실도 환자들만 사용하는것 아니었나요???

  • 48. ㅡㅡㅡㅡㅡ
    '25.11.13 1:59 PM (125.128.xxx.134)

    코고는 사람이 코를 안골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 보호자랑 같이 써요. 주사위운이 안좋으신데 그런거 다 거슬리면 1인실 써야해요. Tv를 10시이후에 본다든지 크게 튼다든지 스마트폰 소리 크게 하는거..이런건 항의할수 있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어찌할수 없어요
    222222222222222222

    걍 1인실 써야되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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