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년간 "이 반찬" 이렇게 먹었다

식사위생 조회수 : 6,143
작성일 : 2025-11-12 19:35:29

40년간 "이 반찬" 이렇게 먹었다... 세균 100만 마리 "위암", "식중독"유발해왔다 -

 

https://v.daum.net/v/xzMJhTmjxv

 

먹을때 딱 한번 먹을만큼만 덜어 먹어야겠어요

남은건 버려야죠

IP : 218.153.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5.11.12 7:38 PM (210.183.xxx.222)

    다 덜어먹지 않나요?

  • 2. 다행히
    '25.11.12 7:40 PM (121.173.xxx.84)

    다 덜어먹어 왔어요

  • 3. ??
    '25.11.12 7:42 PM (223.38.xxx.42)

    저 기사 뭐죠…? 누가 저런 밑반찬을 통째 먹어요. 당연히 조그만 접시에 덜어먹지.
    40년간 침 묻혀 가며 먹었을 거라니, 전제가 너무 어이없어요. ㅎㅎ

  • 4. ...
    '25.11.12 7:45 PM (222.236.xxx.238)

    젖은 숟가락 안됨
    마른 숟가락으로 덜어내기

  • 5. 안 덜어
    '25.11.12 7:45 PM (211.206.xxx.191)

    먹는 집도 있을 걸요?

  • 6.
    '25.11.12 7:47 PM (221.138.xxx.92)

    덜어먹으면 뭐하나요.
    내놨다가 다시 원위치 시키는 집도 있는걸...

  • 7. ...
    '25.11.12 7:49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
    반찬통에 담으면 뭐해요?
    침 묻은 숟가락, 젓가락 들락날락 심지어
    휘휘 섞어서 냉장고에 넣고는 또 그대로
    꺼내서 드십니다.
    모든 반찬통 통째로 식탁에 놓아요.
    비위 상해서 저는 시가에 가면 굶어요.

  • 8. ㅇㅇ
    '25.11.12 8:12 PM (39.7.xxx.252)

    울 시모도 반찬통 식탁에 내고
    그대로 냉장고에..
    그랬다가 또 그대로 식탁에 꺼냅니다.
    밥 먹다가도 쪽쪽 빤 젓가락으로 수차례 반찬을 저어요.
    반찬통을 씻질 않아요. 끈적끈적 때가 시커멓게
    낀 뚜껑까지.. 위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제가 얘기하면 저만 미*년이 돼요

  • 9. ....
    '25.11.12 8:21 PM (118.235.xxx.10)

    우리 시가도 반찬통 통째로 꺼내 먹고
    그 반찬통 씻지도 않고 고대로 리필해서
    또 먹고..무한반복ㅜ.ㅜ
    명절에 남자들이 먹고 남은 반찬 싹싹 모아
    저더러 먹으라고 합니다. 내가 개.돼지도 아니고.. 안먹는다고 했더니 그걸 냉장고에 넣음

  • 10. ...
    '25.11.12 10:10 PM (119.196.xxx.144)

    다음 뉴스 기사인 줄 알고 링크 클릭했다가 어라 싶었어요.

    문장력이 처참해서 요즘 기자들 수준이 왜 이러나 싶었는데 개인이 쓴 글이었군요.

    그냥 덜어 먹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말을
    장황하면서도 재미없게 길게 써놧네요..

  • 11. ..
    '25.11.12 10:31 PM (125.180.xxx.212)

    조선족이 쓴건가요? 문장이 이상

  • 12. ...
    '25.11.12 11:46 PM (118.235.xxx.243)

    초창기 ai가 억지로 문장늘려서 쓴 글처럼 보여요
    몇가지 단어 던져주고 길게 써봐 명령했나봐요

  • 13. 별~~
    '25.11.13 12:06 AM (122.203.xxx.243)

    요즘 누가 저렇게 비위생적으로 먹는다고
    장황하게도 써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87 사직서 00 2025/11/13 494
1772486 부모님이 대학 못가게 하신분 있으신가요? 20 ... 2025/11/13 2,514
1772485 압구정역 근처 , 룸 있는 조용한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라나 2025/11/13 545
1772484 수능보다 학력고사가 더 잔인했던거 같아요, 7 그래도 2025/11/13 2,125
1772483 아이가 초 고학년되더니 의대가고싶다네요 12 ㅇㅇ 2025/11/13 2,404
1772482 딸의 브래지어 안쪽에 분비물이 있어요. 35 걱정맘 2025/11/13 13,383
1772481 살면서 멀리해야 할 부류 보다가 3 2025/11/13 1,480
1772480 논현동 예쁜 인테리어가게 인테리어 2025/11/13 311
1772479 우리아이 수능 망한 썰 13 ... 2025/11/13 3,661
1772478 오늘 은행 몇시에 여나요? 1 ..... 2025/11/13 788
1772477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2 ... 2025/11/13 514
1772476 맥심 아라비카 100끼리도 맛이 다를 수 있나요? ……… 2025/11/13 249
1772475 윤 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웃으며 나오진 않겠죠? 5 ..... 2025/11/13 1,034
1772474 셰이빙을 하고 산부인과 가면 이상하게 보나요.. 8 piano 2025/11/13 1,456
1772473 수능날이라 주식시장 이.. 2 바부 2025/11/13 2,104
1772472 68년생 남편이 중학생때 만년필 썼다는데 너무 놀랐어요 57 74년생 2025/11/13 4,970
1772471 생새우 실온 2시간 2 또 경동시장.. 2025/11/13 557
1772470 속초에서 사올 직장동료 간식 추천해주세요 17 여행 2025/11/13 1,277
1772469 수능보러가면서 아이가 한말 3 고3 2025/11/13 2,162
1772468 20년도 전이지만 아직도 수능날 생각나네요 5 ... 2025/11/13 898
1772467 수능 시작 2 3호 화이팅.. 2025/11/13 600
1772466 원달러 환률 1469.5원.. 43 .. 2025/11/13 2,460
1772465 특검, 황교안 전격 체포… 내란선동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7 다음은뚜껑?.. 2025/11/13 3,246
1772464 길을 가다 앰뷸런스 소리가 들리면 15 00 2025/11/13 2,186
1772463 수능 전날 밤 맛이 간 아이패드 2 엄마 2025/11/13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