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전승공예품 63점 빌려갔다

[...]

윤석열 대통령실이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은행에서 갓과 노리개, 조선 왕실 여성 의복 장식 등 장인들이 만든 전승공예품 63점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씨가 윤 전 대통령과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경복궁 건청궁에 다녀간 직후, 건청궁에서 빌려간 9점과는 별개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전승공예품 대여가 단 1건도 없었던 상황,

 

"대통령실과 관저를 궁처럼 꾸미려던 거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빌린 공예품을 모두 반납했지만, 2점은 대여 중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심저피사주함'은 제작자 수리 후 반납했고,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잔 또는 사발인 '다완'은 사용 후 파손돼 300만원을 변상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591

[어휴]

니넨 그냥 감옥에서 죽어라

[Pp]

아니 그걸 애초에 영부인 아니라 영부인 할애비라도 대여할수있게 돼있는건 맞아요?
그냥 박물관에 유물로 전시하라는 목적으로 만든 걸 텐데 뭔 대여????
게다가 대여한걸 두개나 파손시켜요?
미친거 아니야?

[음]

빌려간 거 맞나요?
반환이 안되었다면 훔쳐간거죠

[...]

탄핵이후에 반납 했다던데
안그랬으면 영원히??

[헐]

뭐 이런 개떡 같은 인간들이 있나..

[..]

에잇!
미친것들

[미친]

다시 가져는 왔고??

[역대급도른자]

몇점도 아니고...
왜 대여해서 어디에 썼냐.
아무것도 아닌자라며 개소리 하더니 뒤에서 온갖 도른짓을
하고 있었네

[ㅡㅡ]

저거 짝퉁으로 반납하고 빼돌린거 아닌지 조사해야해요.
저걸 왜 대여해요? 대여할 일이 뭐가 있어요?

[추잡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는 것들이네요.

[저런쪽 관여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이라도 언론에 제보한다면 벌써 알려지고 미연에 방지할수도 있었을텐데 알려지기라도하면 죽인다고 엄포를 놓았을까요,어쩌면 그렇게 감쪽같이 숨겨왔을까

[극우들]

극우들에게 묻고 싶네요.
국가 문화재를 이렇게 마음대로 사용하고 훼손시켜도 괜찮은거냐고.
그래도 편을 들고 싶냐고?
그까짓 거 괜찮다고 한다면 문재인 이재명이 그랬어도 괜찮은거냐고 콕 찔러주고 싶어요.
이 인간들 인간으로서의 최저선도 없어요.

[..]

물건 하나 깨뜨리고
옛다 300만원.
어휴..진짜 2찍들
보는 눈 그리 없나? 진짜 혐오가 생겨요.

[살아온]

세월이 미천한 주제에
그런거 가져다 쓴다고 급이 올라가는 것도 아닐진데
악한자가 참으로 부지런히도 살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