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씨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는
쌈닭 아줌마,
한효주 엄마 본인이거나 이모 정도 될까요?
왜 저래요?
한효주씨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는
쌈닭 아줌마,
한효주 엄마 본인이거나 이모 정도 될까요?
왜 저래요?
쉴드칠걸 쉴드쳐야지.
아주 댓글 도배하고 난리.
엄마 본인인가봐요
사람 죽이고 무서운 줄 모르고.
천벌 받을 집구석.
누가 저런 집안이랑 혼인하겠어요
자식 대대로 천벌 받을텐데.
그런 사람들때문에 82에 글쓰기가 싫어지고 사람들이 떠나는거죠
한효주 가족이면 차라리 이해가 가는데
아무 사이 아니라면 정신병이 있는거 같아요
마치 정의의 편인양 굴면서 쌈닭 행세하니 못봐주겠어요
아들잃고 슬퍼하시던 그 아버지모습이 생각나서 저 기사보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내가 볼때까지만 해도 쉴드 댓글은 없었는데 그 뒤에 난리였나보군요
처음엔 가족인 걸 의심했는데 그냥 쌈닭 같아요.
자기 입장에선 연예인들이 부당하게 욕먹는 걸 못 참는 타입인 거 같은데
별로 좋은 영향인 거 같지 않아요.
82에서 한동안 유저한테 훈수두고 막말하는 풍토를 '시원한 언니?' 이런식으로
인정하는 게 있어서 말투가 저렇나 싶은것이.....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아주 적대적으로 선민의식에 휩싸여 말하는 게
보기 안 좋네요.
처음엔 가족인 걸 의심했는데 그냥 쌈닭 같아요.
자기 입장에선 연예인들이 부당하게 욕먹는 걸 못 참는 타입인 거 같은데
별로 좋은 영향을 끼치진 않는 거 같아요.
82에서 한동안 유저한테 훈수두고 막말하는 풍토를 '무섭고 시원한 언니?' 이런식으로
인정하는 게 있어서 말투가 저렇나 싶은것이.....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아주 적대적으로 선민의식에 휩싸여 말하는 게
보기 안 좋네요.
아들잃고 슬퍼하시던 그 아버지모습이 생각나서 저 기사보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2222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피해자 죽었다고 뒤늦게 확인안된 엠팍글 하나 들고와서는 가해자 집안 피의 쉴드치는게 참...
,천벌받을거다
아니라 진짜 미모는 어디간겨?
그 어머니는 조용히 살지 뭘 또 연예계 데뷔한다고 해서 시끄럽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가족이네요
진짜 데뷔한다는 거예요?
추억삼아 프로필 찍은거아니구??
딸이 권해도 애미가 사양해야 하구
애미가 한다해도 애비가 말려야하겠구만
집구석이 왜 저래?
뭔가 화제가 되야 가족 예능에도 나오고 그러다 방송인이라는
타이틀로 돈벌이 나서려나봐요
연예계가 가장 돈벌이가 되니 온가족이 출동하고 싶은데
남동생은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엄마라도 출동하려는든 싶어요
이럴때는 시청자들이 결사 반대해서 못나오게 해야죠
정신나간 인간 많아요..
저도 에이 설마 그냥 사진만 찍은거겠지.. 했는데
다시 보니 한효주가 엄마꿈을 응원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 소속사 들어가서 데뷔하는게 맞나봐요. 어휴.. 한효주는 그래도 본인이 연예인 하다가 그 사고 터진거지만
저 엄마라는 여자는 어쩜 저리 뻔뻔한지.. 사진속 눈만봐도 징그러워요.
저도 에이 설마 그냥 사진만 찍은거겠지.. 했는데
다시 보니 한효주가 엄마꿈을 응원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 소속사 들어가서 데뷔하는게 맞나봐요. 어휴.. 한효주는 그래도 본인이 연예인 하다가 그 사고 터진거지만
저 엄마라는 여자는 어쩜 저리 뻔뻔한지.. 사진속 눈만봐도 징그러워서 속이 울렁거림.
글쎄요
천벌이라는 것이 있기나 할까요..
못사는 서민들을 위한 위안 같아요
예전에도 한효주가 언플 많이 해서 안티 양산하지 않았나요?
엄마도 똑같이 그러는건지...
뭔 택도아닌 우아니 뭐니 안어울리는 수식어 가득한 기사... 뭔가요. 대체 ...
집안 핏줄이 대대로 더러운듯..
문소리 엄마도 배우로 데뷔 했던데
아무래도 여배우 엄마들이 얼굴이 고운편이고
또 연줄이 있고 채널도 열려있으니
쉽게 데뷔하는거겠죠
연예인 자식들도 부모 후광으로 다들 데뷔하니
부모도 나도 해보자 하나봐요
한효주 비호감을 떠나서 도대체 미모란 말을 갖다붙일 외모가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판에 온가족이 뻔뻔한 듯..
그 데뷔글 댓글엔 한효주 엄마 등판한 느낌
집에 거울이 없나? 주변에 말리는 가족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