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 내일 수능이에요.
배시시 잘 웃던 아기가 훌쩍 커서 수능을 본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짝수형이라 좀 걱정이라길래 잘할수 있다고..우리
ㅇㅇ이는 중요한 시험은 항상 잘해왔으니 걱정말라고 얘기는 했지만 사실 저도 조금은 신경쓰이네요.
전 좀 무덤덤한 성격인데 오늘은 좀 긴장됩니다.
내일은 연차내고 쉴까 했는데 시간 빨리 보내는게 나을 듯 해서 그냥 출근하려구요.
다들 저처럼 긴장하고 계시나요?
첫째아이 내일 수능이에요.
배시시 잘 웃던 아기가 훌쩍 커서 수능을 본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짝수형이라 좀 걱정이라길래 잘할수 있다고..우리
ㅇㅇ이는 중요한 시험은 항상 잘해왔으니 걱정말라고 얘기는 했지만 사실 저도 조금은 신경쓰이네요.
전 좀 무덤덤한 성격인데 오늘은 좀 긴장됩니다.
내일은 연차내고 쉴까 했는데 시간 빨리 보내는게 나을 듯 해서 그냥 출근하려구요.
다들 저처럼 긴장하고 계시나요?
짝수형이라 실망한 수험생 여기도요
다같이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