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탐욕을 부리고 회개하면 된다네요
그리고 또 맘껏 탐욕 부리고 회개하고..
맘껏 탐욕을 부리고 회개하면 된다네요
그리고 또 맘껏 탐욕 부리고 회개하고..
죄는 현실에
회개와 용서는 목사와 하나님에게
그렇개 매주 죄를 세탁하고 또 저지르고
이배용, 매경회장 마누라 봐요.
조찬기도회 가서 하나님 찾고 절에 가서 만세 부르고
징그럽네요.
죽기전에 다 받아요
안 받으면 자손에게 가고...
심지어 고문을 하고 ㅅㅇ을 해도 회개하고 목사까지 돼서 꼴에 하나님 말씀을 전한대요.
그렇게 거둔 헌금은 세금도 안 낸다면서요?
사과나 반성도 한번이면 족하지 계속 하는 건 사과나 반성이 아니에요. 우롱이나 멕이는 거죠. 용서한다니 우롱 당해줄줄 알았나요?
개신교 신자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심 어마무시합니다...ㅋㅋ
본인들은 교회가서 기도 하면 죄가 없어지는줄 아는 신도들이 많아요..
뒤에서 손가락질 하고 ,흉보는걸 몰라요..ㅋㅋ
무제한 사함받으려 거기가는 사람들 아닌감유
자본주의 물신숭배 끝판왕들
옆에서 통곡기도 들어보면 다들
주님 더주세요 제발주세요 다 이뤄주세요
다들 주님 빙자 셀프가스라이팅 ㅜ
탐욕은 있는대로 부리고 회개조차 안하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뭘.....
그리고 회개란 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회개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이켜 다시는 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또다시 같은 죄를 저지른다????
그건 하나님이 보실 때 전혀 회개가 아니죠
회개란 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회개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이켜 다시는 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또다시 같은 죄를 저지른다????
그건 하나님이 보실 때 전혀 회개가 아니죠
교회가서 울면서 회개기도 하고 눈물 콧물 쏙 빼고
본인은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또 다시 같은 죄를 짓고....
그게 무슨 회개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고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다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교회가서 울면서 회개기도 하고 눈물 콧물 쏙 빼고
본인은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또 다시 같은 죄를 짓고....
그게 무슨 회개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고
도서관 다닌다고 다 모범생은 아니듯이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이렇게도 하찮았던 때가 있었나요?
전광훈 같은 악마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네요
그런짓을 개가 그 토한것을 또 먹는다고 하죠
성경에 있어요
하나님도 그런거 안봐주심
너무싫어요
죄는 사람에게 짓고 교회가서 용서받았다는 핑계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모르면서
함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