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987952607?filter_mode=normal
충격적이네요. 임신한 여자분도 있던데 안타깝네요.
여자들은 결혼 임신 전 다 의뢰 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성매매뒷조사 의뢰 결과 좀 보세요.
oo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5-11-12 14:03:26
IP : 106.101.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12 2:05 PM (211.234.xxx.76)저사이트는 뭔데 맨날 파오지는 모르겟고
원글은 남자혐오있는거같네2. 더러움
'25.11.12 2:08 PM (211.235.xxx.32)링크에 성매매충들이랑 똑같은 사람들이
남자혐오 운운하겠죠?
더러운 성매매충들…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저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죠3. ..
'25.11.12 2:14 PM (39.7.xxx.120)소수 얘기가지고 남자들 다 조사해야한다는게 저 이상한데
아예 결혼안하고 남자 안사귀면 되겟네4. ......
'25.11.12 2:22 PM (58.226.xxx.100)섹스에 집착하는 좀 심한 남자도 있긴한데..
남자의 섹스에 대한 집착은 뭐 다 알잖아요ㅎㅎㅎ5. 에휴
'25.11.12 2:2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저도 당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어느 날 남편 폰을 보는데 저런 이상한 문자가 와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스팸문자라며 지우길래 그 말을 그냥 믿고 넘어 갔거든요.
평소에 되게 남의 눈 의식하고 체면 따지고 돈을 아끼는 스타일인데 언젠가부터 자기 용돈에 대해서 적다면 불평을 하고 저한테 툴툴거리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핸드폰 기록 내용을 다 지우고 수상하다 싶었는데....
몇 년 후에 부인과 검사 했다가 진실을 알게 되었고, 성병으로 평생을 고통 받고 있습니다.
카톡에는 온통 자기 아기들 사진으로 대문 사진
걸어 놓은 남자들 조차도.....
그 아중성에 치가 떨리고 구역질이 나요
아휴 ㅠㅠ 성적인 쾌락 에 빠져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보면 마귀에게 붙들린 불쌍한 영혼입니다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버릴 안간들...6. 헐
'25.11.12 2:26 PM (58.226.xxx.100)보통 아내와는 섹스가 안맞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어쩌다가 진짜 자기와 맞고 판타지를 어느정도 충족시켜 줄수 있는 사람과 하게 됬다면...그걸 잊기는 매우 어렵겠죠..7. 성병
'25.11.12 2:37 PM (125.176.xxx.131)저러니 성병이 창궐 하지....
매독, hpv, 헤르페스, 에이즈
더럽고 추한 균덩어리들... 사회암적인 존재들 .
저런 인간들은 다 밝혀져야 함8. ㅇㅇ
'25.11.12 3:24 PM (211.222.xxx.211)남자끼리는 안하는가 보네요
처제 옆집여자 다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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