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약력을 살펴봐도 연세대에 발 걸친사람이 유독 많네요.
유담 뿐만아니라 나머지 교수들-특히 조교수들-임용과정도 다같이 파봐야하지 않을까요?
유담만 저랬던건지, 다른 교수들 임용과정에서도 저랬는지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대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저러지 못하거든요.
나머지 교수들 임용과정에서
자료는 파기했는지, 평가 등수 등등을 확인하고
유담의 케이스와 비교해야할것 같습니다.
얼핏 약력을 살펴봐도 연세대에 발 걸친사람이 유독 많네요.
유담 뿐만아니라 나머지 교수들-특히 조교수들-임용과정도 다같이 파봐야하지 않을까요?
유담만 저랬던건지, 다른 교수들 임용과정에서도 저랬는지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대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저러지 못하거든요.
나머지 교수들 임용과정에서
자료는 파기했는지, 평가 등수 등등을 확인하고
유담의 케이스와 비교해야할것 같습니다.
교수들 많겠다
전수조사 들어가죠. 국립대 전수조사 최근 5년간 또는 10년간
이럴줄몰랏나
교수되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너무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