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인데 정말 동료가 한 말에 대해 제가 말을 이어 갈려고 하면, 일단은 그게 아니고를 먼저 깔고 들어가요. 듣다 보면 그게 아닌 것도 아니고 그 말이 그 말일 때가 많은데 말이죠. 대화하다 보면 제가 모자란 인간인가 싶어 기분이 매우 나빠 집니다.
이런 인간 유형은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제가 마음 컨트롤 할 수 있게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동료인데 정말 동료가 한 말에 대해 제가 말을 이어 갈려고 하면, 일단은 그게 아니고를 먼저 깔고 들어가요. 듣다 보면 그게 아닌 것도 아니고 그 말이 그 말일 때가 많은데 말이죠. 대화하다 보면 제가 모자란 인간인가 싶어 기분이 매우 나빠 집니다.
이런 인간 유형은 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제가 마음 컨트롤 할 수 있게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말을 받아서 한번 더 강조하고 되 묻는 방법 써보세요.
한번 정색하면서 사람말하는데 말좀 끊지말라고 하면 안되나요ㅠ
참는것도 한두번이지
들어줘 부탁이야
그럼 그사람이 얘기할때 딴청 하세요
그사람말고 그사람 얘기 끝나면 본인얘기 이어가시던가
암튼 그사람도 무시해 보세요
그래야 그 기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