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주로 사먹거든요.
예전처럼 저렴이는 잘없고 최소 기본이 4천원, 멸치고추김밥처럼 뭐 들어가는거는 5.5천원 정도
근데 김밥만큼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끼니 떼우면서 아쉽지 않은 음식이 없는거 같네요.
물론 사먹는 거니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는 않겠지만 단기니까요.
여튼 김밥 누가 개발한건지 정말 감사
김밥을 주로 사먹거든요.
예전처럼 저렴이는 잘없고 최소 기본이 4천원, 멸치고추김밥처럼 뭐 들어가는거는 5.5천원 정도
근데 김밥만큼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끼니 떼우면서 아쉽지 않은 음식이 없는거 같네요.
물론 사먹는 거니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는 않겠지만 단기니까요.
여튼 김밥 누가 개발한건지 정말 감사
슬로우쿠커 싸요. 거기에 물,미역,간장 정도 넣고 하룻밤 두면 잘 물러서 퍼져있거든요. 날이 추우니 국물도 드세요.
근데 냄새는 은은히 퍼져요. 저는 부엌문 닫고 해놔도 아침에 깨면 제 코에 그 국물 냄새가 느껴지더라구요. 역한 건 절대 아니구요.
국은 뜨거운 물 부어서 먹는 미소된장 사서 먹고 있어요 ㅠ
그래요. 잘 하시네요. 그래도 끓인 물 엽차로 자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