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한데
정작
노력한거에 비해
공부, 일 다 평균을 밑도는 수준
열심히하는걸 주변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매우 아쉽고 한
그런 사람(혹은 학생)은
어떤 직업이나 사업, 일을 하면
스스로도 만족하고 남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을수 있을까요?
부지런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한데
정작
노력한거에 비해
공부, 일 다 평균을 밑도는 수준
열심히하는걸 주변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매우 아쉽고 한
그런 사람(혹은 학생)은
어떤 직업이나 사업, 일을 하면
스스로도 만족하고 남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을수 있을까요?
서비스업 하면 되겠네요
의료, 간병, 청소, 시공(줄눈, 이런거요) 이런거 어떨까요?
그날그날 다 성과가 나는 것이요.
서비스업이나 몸쓰는 일 등 하면 되겠네요
부지런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한데
이거 너무 좋은 역량이예요.
간호사, 서비스업 생각나네요
단순 반복작업이 중요한 업무
독자적으로 일을 하기 보다는 타인의 관리 감독을 받아가며 해야하는 일을 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노력한 것에 비해 성과가 없다는 건 본인이 한 일에 대한 퀄리티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저 열심히만 했지, 제대로 했는지, 확실하게 했는지에 대한 검증이나 평가에는 무심한 게 아닌가 싶은 느낌?
어떤 일을 하든 무작정 성실히 부지런히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본인 일의 퀄리티에 신경을 좀 더 쓴다면 무슨 일이든 잘해낼 수 있는 좋은 자질을 갖고 있어요
문제는 퀄리티에 신경쓰지 않으면 그 좋은 자질이 사장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