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국장 모두 적당한 수익률에 정리했네요
그리고 다시 들어갈 타이밍 보고 있어요
거의 주식앱 안들여다보다가
많이 빠진다 소문날 정도면 들어가서 사고
많이 올랐다 소문날 정도면 팔고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장투예요
워킹맘이라 바빠서 주식보고 있을 시간이 없거든요
이 정도가 제 최선인거 같아요
그냥 욕심 내려놓고 이 정도만 해도 수익률 나쁘지 않아요
미장, 국장 모두 적당한 수익률에 정리했네요
그리고 다시 들어갈 타이밍 보고 있어요
거의 주식앱 안들여다보다가
많이 빠진다 소문날 정도면 들어가서 사고
많이 올랐다 소문날 정도면 팔고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장투예요
워킹맘이라 바빠서 주식보고 있을 시간이 없거든요
이 정도가 제 최선인거 같아요
그냥 욕심 내려놓고 이 정도만 해도 수익률 나쁘지 않아요
결단력있으시네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배웁니다....
예전의 에코프로처럼 오른다 말나오기 시작할때는 절대 안사요
이미 그때는 팔 시점을 봐야하는 거더라구요
근데 계속 주식앱을 보고 있으면 이게 좀 헷갈려서 일부로라도 잘 안봐요
계속 흐름을 보면서 사고 팔면서 수익화하면 좋겠지만
그건 진짜 업자나 하는 거 같아요
저도 월요일날 큰돈은 다 정리했어요.
천오백만 가지고 코스피etf 엔솔 하이브 기아 이렇게 조금씩 가지고 있어요.
몇달동안 소소하게도 벌고.
5천 넣어서 두달에 16%. 2천 2년동안 60% 벌어서 정리해둠.
선거전쯤 2~3달 정도 정도 들어갈예정(현재생각)
이신것 같아요
지금은 잘 팔아야할 시점이죠. 사면 물릴 확률이 큰 시점입니다.
저도 etf 3개 정도랑, 분위기 파악용으로 사둔 소수점 3개 정도만 유지하고 있어요
아쉬우면서도 가뿐하네요
저도 금액 크지 않은 etf 3개랑, 분위기 파악용으로 사둔 소수점 3개 정도만 유지하고 있어요
영역이 금, 자원, AI 등 모두 달라요
아쉬우면서도 가뿐하네요
선거전쯤 2~3달 정도 정도 들어갈예정(현재생각)---지방선거인가요?
저도 다 팔고 소소하게 단타로 하루 3~5만원씩만 벌고 있어요
다시 기회 기다립니다
저점이 될꺼라고 ㅎㅎ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해요.
예전과는 판이 달라진거 같기도 하고.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데 미주식은 일부 보유중이예요
국장도 가치주라고 생각되는거 두종목정도는 보유중이고 연금저축에 일부 etf보유,
가용현금의 절반이하로 운용중입니다
거의 항상 장투하고 가끔 단기투자(3개월이내)도 있긴 하지만요
올해 불장에서 큰돈은 못벌었고 그냥 거의 매해 10프로 전후 수익률 유지중입니다 (일반주식, 연금저축, irp 모두 소소하게)
가끔 이번에 큰돈 벌었다는 분들 보면 부럽기는 하지만 그냥 매년 꾸준한 수익률 올리는걸로 만족중입니다
지금은 현금보유비중을 높여서 기다리고 있어요
시장을 예측할 순없고 무조건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부자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저 아들 2 주식하는데
에스엔피 나스닥 다우존스 하이닉스 요거만 딱
놔두고 사팔사팔 안한 녀석 수익률이 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