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벌써 수일째 계속 팔아대는데 연기금이랑 개인이 떠 받치고 있는 것 같아요.
좀 내린다고 사 볼까 하다가 접었어요.
외인은 벌써 수일째 계속 팔아대는데 연기금이랑 개인이 떠 받치고 있는 것 같아요.
좀 내린다고 사 볼까 하다가 접었어요.
그저께 팔고 어제 오른거 보고 속쓰렸는데...
주식 어렵네요
환율때문에
전 어제 팔았는데 만족할만한 수익이라 맘은 편해요
외인은 보름째 팔고있고, 열흘 가까이 사던 기관 마저도 오늘은 팔았네요.
근데 가격은 크게 안 떨어지는게 신기해요. 개미들 대단하긴 함
삼전을 9만전자로 만든것도 개미들의 힘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