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미국장 휘청할 때 한국 돈을 증권사에 입금해서 달러로 바꿔서 시작하고
7월 즈음에 다시 더 추가해서 하고 있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환율이 매일 바뀌는건 아는데
종목을 팔고 다른 종목을 다시 살 때
처음 환전했을 때의 그 원화기준 가격 달러에서 매수가 되는건지
매일 바뀌는 원화기준 가격 달러에서 매수가 되는건지입니다.
지금 기준이
그때보다 100원가까이 올라있는 시점이라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올해 4월에 미국장 휘청할 때 한국 돈을 증권사에 입금해서 달러로 바꿔서 시작하고
7월 즈음에 다시 더 추가해서 하고 있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환율이 매일 바뀌는건 아는데
종목을 팔고 다른 종목을 다시 살 때
처음 환전했을 때의 그 원화기준 가격 달러에서 매수가 되는건지
매일 바뀌는 원화기준 가격 달러에서 매수가 되는건지입니다.
지금 기준이
그때보다 100원가까이 올라있는 시점이라
어떻게 계산이 되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한번 환전한건 그대로 달러로 남아있는거 아닌가요? 사팔사팔할때 미국주식->한국주식->미국주식 한다는 건가요??
제가 궁금했던게 그거였어요.
처음 환전했던 그 달러가 잔고에 계속 남아서
그걸로 사팔사팔되는건지요.ㅜㅠ
원화로 다시 환전하지 않으면 달러로 계속 운영되는거죠.
그날그날 환율에 따라 원화로 따졌을때의 자산만 달리 보일뿐
양도세는 주식을 살 때 환율, 주식을 팔 때 환율로 적용해서 계산된다고 알고 있어요.
의외로 복잡한가봐요.
저희 남편 살때 팔때 환율의 차이 생각못해서 물타기 하려고 손해보고 판 미국주식.. 환차익을 봤다고 세금 냈어요.
저희가 이득본게 없었거든요.
내가 실제로 환전한것(나의 실제이익)과는 상관없어요
양도세는 내가 a라는 주식을 산날(정확히는 결제일 )기준의 환율과 판날의 환율안 반영됩니다. 요새같은 환율 높을때 주식팔면 100달라에 사서 95달라에 판다해도 양도세를 내게됩니다. 그리고 그 주식판거를 다시 원화로 환전하든 말든도 전혀상관없고요
내가 실제로 환전한것(나의 실제이익)과는 상관없어요
양도세는 내가 a라는 주식을 산날(정확히는 결제일 )기준의 환율과 판날의 환율안 반영됩니다. 요새같은 환율 높을때 주식팔면 100달라에 사서 95달라에 판다해도 양도세를 내게됩니다. 그리고 그 주식판거를 다시 원화로 환젠해서 환차익을 실현시키든 달러로 계속 가지고 있든 전혀상관없고요. 그 주식판 달러로 b주식은 사게되면 또 b주식을 산날과 판날의 환율만이 적용됩니다. 그 돈을 실제로 환전한 날은 세금과는 상관이 전혀없어요
'25.11.12 10:16 AM (174.243.xxx.208)
내가 실제로 환전한것(나의 실제이익)과는 상관없어요
양도세는 내가 a라는 주식을 산날(정확히는 결제일 )기준의 환율과 판날의 환율안 반영됩니다. 요새같은 환율 높을때 주식팔면 100달라에 사서 95달라에 판다해도 양도세를 내게됩니다. 그리고 그 주식판거를 다시 원화로 환젠해서 환차익을 실현시키든 달러로 계속 가지고 있든 전혀상관없고요. 그 주식판 달러로 b주식은 사게되면 또 b주식을 산날과 판날의 환율만이 적용됩니다. 그 b주식을 오늘 사고 내년에 팔았는데 내년에 환율이 1100원이 됬다고 하면 100달러에사서 110달러에 팔아도 양도세는 전혀없고 오히려 다른 주식 이득본거에서 세긍이 차감됩니다
내가 실제로 환전한것(나의 실제이익)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양도세는 내가 a라는 주식을 산날(정확히는 결제일 )기준의 환율과 판날의 환율안 반영됩니다. 요새같은 환율 높을때 주식팔면 100달라에 사서 95달라에 판다해도 양도세를 내게됩니다. 그리고 그 주식판거를 다시 원화로 환젠해서 환차익을 실현시키든 달러로 계속 가지고 있든 전혀상관없고요. 그 주식판 달러로 b주식은 사게되면 또 b주식을 산날과 판날의 환율만이 적용됩니다. 그 b주식을 오늘 사고 내년에 팔았는데 내년에 환율이 1100원이 됬다고 하면 100달러에사서 110달러에 팔아도 양도세는 전혀없고 오히려 다른 주식 이득본거에서 세긍이 차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