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간 90%이상이 그럴거같아요
마트는 근처에 홈플이 있는데 최근에 행사 상품들이 좋았잖아요.
괜찮은거 있다는 얘기 들리면 이럴때나 한번씩 구경하듯 가면서 집어오는 수준이에요.
고기좀 살때있구요.
최근 몇 달 간 90%이상이 그럴거같아요
마트는 근처에 홈플이 있는데 최근에 행사 상품들이 좋았잖아요.
괜찮은거 있다는 얘기 들리면 이럴때나 한번씩 구경하듯 가면서 집어오는 수준이에요.
고기좀 살때있구요.
소비의 형태가 많이 바뀌었어요
마트나 백화점 안간지 오래에요
가끔 마트 가도
공산품은 마트가 거의 비싸요
핸드폰으로 계속 가격 비교하면서 보니까
살게 많지 않더라구요
홈플 망한거 이해되고,이마트도 적자라는거 이해됩니다. 아이 어렸을때는 마트에 있는 놀이터에 아이 보내고, 엄마아빠 장보고 밥먹고 들어오는게 주말일상이었는데 아이 다 크고, 굳이 마트까지 가서 장볼만큼 식자재 필요없고,, 과일이며, 야채는 집앞 재래시장에서 조금씩 사먹고, 공산품은 쿠팡이용하고,, 그리고 부족한건 홈플익스프레스에서 사고.. 그러네요
평상시에는 쿠팡이 싸거나, 빨리오거나, 소량도 무배거나 이 중 하나는 되니까 쿠팡에서 시키고, 톡딜 뜨는 건 진짜 싸거나 행사 서비스가 있거나 해서 카카오에서 시켜요. 그 외의 물품은 소소한 건 편의점도 많이 이용하고요. 대형마트나 동네마트 갈 일이 없는 거 같아요. 거기에 더해서 저는 시장이나 하나로 로컬에서 재미삼아서 사는 것들이 있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