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코트 완전 따뜻하게 입는 법 발견했잖아요..
대박이에요. (다만 허리끈 있는 코트만 가능해요)
안에 히트텍 내복 입고. 블라우스나 티나 니트등 입은후
가능한한 가장 얇은 경량 패딩 조끼를 입고
코트를 입어요.
그리고 허리끈을 졸라매요.
그러면 너무 부하지도 않고 적당히 슬림해보이면서도
히트텍이랑 경량패딩 때문에
(얇은 공기층 여러겹 효과)
너무너무 따뜻해요.
바지는 요즘 유행하는 통바지 안에 기모 스타킹 입고 양말 신으면 돼요.
영하 5도까지는 코트입을듯.
겹쳐 입기가 제일 따뜻하죠
저는 그런코트 안입어요ㅠ
뚱뚱해보여요
히트텍 내복입고 실내에서 절대 감당 안됩니다 ㅠㅠㅠ
땀이 줄줄~~
최대한 얇은 경량조끼로 고르고 허리끈으로 코트를 좀 조이면
절대 뚱뚱해보이지 않아요.
적어도 겨울 패딩보단 늘씬해요.
히트텍 내복 따뜻한거 사려면 뭘로 주문하면 되나요? 종류 한가진가요?
원글님 말이 맞는데
갱년기 때문인지 히트택 입음 실내에서 너무너무 더워요
안엔 최대한 얇게 겉엔 두껍게 입어야
그나마 실내에서 더울때 훌러덩 벗어서 체온조절 가능
히트텍 입었다 화장실가서 벗은적도 있어요
전 추위 많이 타서 실내에서도 안추울거 같은데..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히트텍이랑 경량조끼 검색하러 갑니다
경량조끼나 패딩(돕바..라고도 함. 아님
군대 깔깔이..거의 동일어) 입고
코트 입는 거..엄청 오래된 유행이었는디요 ~
경량조끼는 브이넥으로 파인것. 그리고 허리라인 들어간 것으로 사세요.
그래야 코트안에 입어도 티가 안나요
그렇게 영하 15도까지 입어요. 패딩 안입은지 너무 오래됐네요
패딩조끼는 코트뿐 아니라 어느 겉옷이고간에
필수로 갖춰 입어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패딩조끼 입고 롱패딩 입는 거라구욧!
추워서 너무 추울땐 코트위에 외투패딩 입어야해요 ㅎ
회사원들 오래전부터 그렇게들 입고 다녔죠. 엄청 따수워요.
원글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대답좀요
그 덥다는 히트텍내복 히트텍 중에 어떤종류로 산건가요?
얇지만 긴 조끼 패딩을 안에 입고
코트를 벨트로 졸라매면
한겨울에도 춥지 않아요
그걸 이제 아시다니. 그게 더 대박이네 ㅋ
날씨가 애매해서 경량패딩 조끼 꼭 가방에 들고 다녀요
따뜻한줄 알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바람 불때, 낮에 외출했다 저녁에 들어오게 될때 정말 유용해요
주머니에 넣으면 한줌이고요
잘 입음 멋스럽고 고급져 보이죠
아무래도 패딩 입고 고급져 보이긴 힘듬
분위기도 그렇고 ..
얇게 껴입는게 젤 따듯
그리고 밖을 엄청 오래 걸어 다닐 일은 없죠
머플러가 있어야돼요
트렌치나 바람막이 안에나 패딩조끼 껴입고
한겨울 코트에는 그냥 내의 니트 코트 조합에 머플러 딱 하나만 더 있음 돼요
그럼 아무리 추운 영하라도 추위 엄청 타는데도 밖에선 목만 따뜻하면 괜찮더라구요
집 추운게 힘들죠
트렌치나 바람막이 안에나 패딩조끼 껴입고
한겨울 코트에는 그냥 내의 니트 코트 조합에 머플러 딱 하나만 더 있음 돼요
그럼 아무리 추운 영하라도 추위 엄청 타는데도 밖에선 목만 따뜻하면 괜찮더라구요
집 추운게 힘들죠
이 방법 정말 따스해요
제가 입고 다녀봤어요 하나도 안추움
전 히트텍 안입었었는데 입으면 더 따시겠어요
코트 따뜻하게 입는법
전 히트택은 따로 안입지만 코드안에 경량패딩 조끼는 필수템이죠.
이렇게 입어봐야겠어요
패딩조끼는 브랜드 아무조끼면 되나요?
얇아야되는거지요?
이글보고 경량패딩조끼 바로 하나질렀네요ㅎㅎ 감사해요
저도 이글 보고 검정샀어요
빨리오면좋겠네요
https://naver.me/FDGx3SPX
긴거를 사고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경량패딩입고 코트 입는 거 오래된 방법입니다.
경량 패딩 아니어도 예쁜 조끼 패딩입고
허리 매지 않는 일자핏 코트 입으면 됩니다.
추위 덜 타면 도톰한 가디건입고 코트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원글님~
경량패딩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올해는 코트 꼭 입고 싶어요
겨울만 됨 패딩이라 ㅠ
웰론?솜패당으로 코트에 가디건에 다운털 붙음 진쩌 없어 보여요~
아무리 좋은걸 사도 털이 삐져나오더라고요 ㅠㅠ
새로운 내용이 있는줄..
경량패딩 입는게 새로우셨던거에요??
저도 얇은 패딩도 아니고 그냥 패딩 조끼 입고 오버핏코트 입어요 남이 뚱뚱하게 보든 말든 제 맘대로 입고 싶은대로 입어요.
난 또 뭔가 획기적인 방법인줄 알았네요 ㅎㅎ
원글님이 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