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잘버는 이웃집아들

....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5-11-11 17:59:27

아는 집 아들이 어린 나이임에도 특별한 능력이 있어돈을 엄청 잘 벌어요. 그럼 이집과 친한 평범한 아들 둔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요. 돈 욕심이 아주 많은 엄마이긴해요

IP : 114.206.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1 6:06 PM (223.39.xxx.13)

    돈욕심 어쩌고하는 거 보니 그 엄마한테 감정 안 좋죠?

    돈욕심없어도 일찍 자기 앞길 나가는 자식은 다 부럽겠죠.

  • 2. ㅇㅇ
    '25.11.11 6:07 PM (61.43.xxx.130)

    부럽긴 하겠지만 곁에 사람이 잘되야 기운이라도 받지요
    내아들은 내아들이고 남의 아들이라도 대견할듯요
    내아들도 언젠가는 좋은 기운으로 대박나길 빌어봅니다

  • 3. ??
    '25.11.11 6:13 PM (121.162.xxx.234)

    어떨게 뭐 있어요
    남의 아들인데.
    근대 그 아들 엄마는 입단속 좀.
    애가 나 얼마 버는지 이웃 아주머니가 알면 음,, 저라면 소름

  • 4.
    '25.11.11 6:2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그 아들이 이웃집 아줌마가 자기 수입 안다면 자기 엄마에게 뭐라 할것같고 입단속 시킬것 같아요
    그 엄마도 아들 자랑이 남에게 상처 줄것 같으면 입조심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90 담석증 수술 없이 4 ,,, 2025/11/11 1,216
1772189 은행인증 프로그램 또 말썽이네요 2 3333 2025/11/11 733
1772188 솔로 중에 젤 행복해보이는 송은이 김숙 9 .. 2025/11/11 3,430
1772187 아이없는 전업 지인 부럽네요 38 새삼 2025/11/11 10,552
1772186 남편 출장가는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날 4 호호 2025/11/11 1,125
1772185 70대 아빠랑 여행하다 기분만 상했어요 3 2025/11/11 4,030
1772184 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11 2025/11/11 4,405
1772183 이재명 정부 상속세 개편은 없던일 된건가요? 8 궁금 2025/11/11 1,236
1772182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5 .. 2025/11/11 2,278
1772181 남매 싸움 크면 나아지나요? 8 .. 2025/11/11 1,456
1772180 호주에서 약대가 3년이라니 2 호젆 2025/11/11 2,774
1772179 천주교신자분들~십자가의 길 3 ........ 2025/11/11 865
1772178 PPT프로그램 다들 구독하시나요? 5 ㅇㅇ 2025/11/11 1,040
1772177 편의점알바 50대 중반 18 알바 2025/11/11 5,459
1772176 트럭에서 볶아주는 땅콩을 샀는데 8 .... 2025/11/11 4,014
1772175 제발제발 기를 모아주세요 19 ㄷㄱㄷㄱ 2025/11/11 3,272
1772174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10 2025/11/11 1,584
1772173 오늘 마소 팔아서 엔비디아랑 구글 사는거 어떨까요? 3 미국주식 2025/11/11 2,421
1772172 바지랑 스카프 사고싶습니다. 1 휘뚜루마뚜루.. 2025/11/11 1,310
1772171 하루만에 27도에서 영하1도로 미국 2 ㅇㅇ 2025/11/11 3,660
1772170 3000억 유산 독식한 오빠… "의식불명 아빠 인감으로.. 22 ... 2025/11/11 18,761
177216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역사,문화,의식을 망치는 일본에게서 .. 1 같이봅시다 .. 2025/11/11 338
1772168 추워지니까 우울한 느낌이네요 8 .. 2025/11/11 2,021
1772167 유투브 쇼츠보고 가서 금 팔고 왔어요 14 라떼좋아 2025/11/11 4,261
1772166 저는 사기꾼을 척 가려내는 재주가 있답니다 16 ㅡㆍㅡ 2025/11/11 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