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이 심해
검사받으러갔는데
의사가 제 앞 두명도 검사받으러왔고 둘다 독감 확진이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독감은 아니었는데
앞선 두명이 독감확진이라그래서 놀란게
둘다 마스크 안쓰고 왔더라고요
적어도 검사받으러 온다는거는 몸이 안좋았다는건데
마스크도 안끼고 컥컥 거리면서 돌아다니다니...
그러니 독감홤자가 늘어날수밖에요..
음...
몸안좋으면 불편해도 공공을 위해 마스크를 씁시다.. 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감기기운이 심해
검사받으러갔는데
의사가 제 앞 두명도 검사받으러왔고 둘다 독감 확진이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독감은 아니었는데
앞선 두명이 독감확진이라그래서 놀란게
둘다 마스크 안쓰고 왔더라고요
적어도 검사받으러 온다는거는 몸이 안좋았다는건데
마스크도 안끼고 컥컥 거리면서 돌아다니다니...
그러니 독감홤자가 늘어날수밖에요..
음...
몸안좋으면 불편해도 공공을 위해 마스크를 씁시다.. 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유치원에 우리 손녀 베프가 (버스에서도 둘이 붙어앉음)
독감 확진인데 지금은 열이 안난다고 그 엄마가
마스크만 씌워 유치원을 보내
뭐라할 수도 없어 아주 죽겠어요. ㅠㅠ
그 엄마가 워킹맘이라 마냥 원망도 못해요.
저는 그냥 내가 편하기 위해 내 건강을 위해 장소(병원 등)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껴요 내가 환자가 아니지만. 어제도 애 예방 접종 때문에 소아과에 갔는데 거기서 마스크 끼고 있는 사람은 병원 의료진과 저희 모자밖에 없더라구요 걍 그러려니했어요 그냥 내가 마스크 착용하는게 속 편하다 싶어서.
어제 서울삼성병원 다녀왔는데
마스크 많이 쓰긴했지만
보호자들은 착용 안한 사람
많았어요
조심해야할텐데..
저는 그냥 내가 편하기 위해 내 건강을 위해 병원 등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껴요 내가 환자가 아니지만. 어제도 애 예방 접종 때문에 소아과에 갔는데 거기서 마스크 끼고 있는 사람은 병원 의료진과 저희 모자밖에 없더라구요 걍 그러려니했어요 그냥 내가 마스크 착용하는게 속 편하다 싶어서.
그냥 내가 마스크 착용하는게 속 편하다 싶어서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