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있음 부모닮아 이쁠텐데
연아랑 효리는 아이 소식이 없네요
1. 아휴
'25.11.10 6:45 PM (223.39.xxx.18)진짜 고나리 대단....
2. 하루만
'25.11.10 6:45 PM (115.143.xxx.157)작작하시길
3. ..
'25.11.10 6:45 PM (14.32.xxx.37)할매사이트 아니랄까봐 애타령..
4. 물회
'25.11.10 6:46 PM (61.39.xxx.156)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5. ..
'25.11.10 6:47 PM (49.142.xxx.126)일부러 그러는거에요?
6. ㅇㅇ
'25.11.10 6:48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부부가 아기 낳는거야 저한텐 가쉽 스캔들 영역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이라 상관도 없고 괜히 조심스럽지만...
이효리는 나이가 만으로 40대 중반이니까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 거 같고 .
김연아는 남편도 제대 했고, 자리 잘 잡아서 유부돌?로서도 사랑받고 있으니
(한마디로 2세 계획을 미뤄야 할 시기란 건 없으니)
자연스럽게 준비하지 않을까 싶네요.7. ....
'25.11.10 6:49 PM (1.239.xxx.246)원글님이 대신 서너명 더 낳으세요
8. ..
'25.11.10 6:50 PM (138.197.xxx.183)원글님 벌써 치매온거에요?
가여워라9. 헐ᆢ
'25.11.10 6:50 PM (175.123.xxx.145)82욕먹이려는 의도는 아니시죠?
10. 한번도
'25.11.10 6:55 PM (211.235.xxx.23)그런 생각 안해봤는데..시간 많으신가봐요
보통 나살기 바쁘지..11. ㆍ
'25.11.10 7:03 PM (14.44.xxx.94)그넘의 애타령
12. 어후
'25.11.10 7:07 PM (27.169.xxx.245)애 좋아하는 원글님이나 하나 더 낳아요
13. ..
'25.11.10 7:09 PM (182.209.xxx.200)그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안 낳는 걸 수도 있구요.
내가 키워줄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궁금해요?
요즘은 현실에서 이런 말 하면 욕만 먹어요.14. 똑똑해서
'25.11.10 7:12 PM (14.49.xxx.116)딩크가 젤 현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자식한테 기대 살려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애도 낳는거지15. .......
'25.11.10 7:21 PM (39.124.xxx.15)아이들이 없어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걱정도 할 수 있죠16. ㅇㅇ
'25.11.10 7:23 PM (112.170.xxx.141)왜 애 없냐
왜 하나만 낳았냐
아들있냐
딸있나
할머니들 레파토리 지긋지긋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17. ㄴㄷ
'25.11.10 7:28 PM (210.222.xxx.250)효리는 노력하는데 안생긴다 하지 않았나요?
18. 김
'25.11.10 7:32 PM (61.105.xxx.6)이런얘기좀 하지마세요. 그러니까 할매사이트 소리듣잖아요
19. ..
'25.11.10 7:35 PM (210.102.xxx.1)우리 시어머니인줄
20. @@
'25.11.10 7:44 PM (175.194.xxx.161)어르신! 저녁 드셨으면 드라마 보시고 주무세요
21. ...
'25.11.10 8:17 PM (219.254.xxx.170)어머니~~~~ 쫌!!!
22. 저도
'25.11.10 8:30 PM (106.101.xxx.242)저도
효리는 너무 너무 애기 하나 낳는거 보고 싶어요
아빠로의 상순님 모습 엄마로의 효리님 모습도 보고 싶구
이상하게 다른 사람은 안그러는데 효리보면 그런 마음이 들어요23. ...
'25.11.10 8:37 PM (109.150.xxx.88)아이고 할매요..
24. ㅋㅋㅋ
'25.11.10 8:40 PM (121.157.xxx.63)효리는 이제 못 낳고
연아는 낳고싶으면 나중에 낳겠지요 할머니25. ...
'25.11.10 8:57 PM (124.49.xxx.13)그들처럼 다가진 사람들이 아이도 있으면 좋죠
궁금할수도 있지26. 와
'25.11.10 9:12 PM (39.7.xxx.63)여기 원래 수다 떠는 곳 아닌가요? 애기 낳으면 이쁠 거 같다는 글에도 날선 댓글이네요. 다들 연예인 시술 뭐했나 젊어졌네 늙어보이네 별 얘기 다 했으면서...
27. 어휴
'25.11.10 9:16 PM (211.250.xxx.210)이러니 여기가 할매사이트란 말을 듣죠 ;:
28. 연아가
'25.11.10 9:18 PM (223.38.xxx.52)아기 낳으면 엄청 예쁠거 같아요
엄마 아빠가 선남 선녀라서...29. 음
'25.11.10 9:38 PM (14.47.xxx.106)오지랍 ㄴㄴ
30. 원글도
'25.11.10 10:02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이상하지만
똑똑해서
'25.11.10 7:12 PM (14.49.xxx.116)
딩크가 젤 현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자식한테 기대 살려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애도 낳는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댓들은 누가다나 진심궁금..왜이리 과격하지?
블행한가...정신나간거같아...31. 할머니
'25.11.10 10:31 PM (110.15.xxx.203)아 제발 좀
32. 세상에..
'25.11.11 1:49 AM (1.224.xxx.182)띠용~~~ 이건 글인데도
울 시어머니께서 의미없이 내뱉는 '혼잣말 말투'랑 넘 비슷해서 PTSD 올 것 같아요.
아니 그게 궁금할 수도 있긴 할 것 같은데..
이걸 굳이 손가락 움직여가며
이런걸 인터넷에 글로 흔적으로 남기는 이유가 뭔가요?
전 그게 더 궁금..
근데 익명의 게시판이니 배설하듯 한마디 찍~남기기라도 하지..
나이가 어찌되시는지는 몰라도
실생활에서 저런 말 막 내뱉으심 왕따 당첨이십니다..33. dd
'25.11.11 9:01 AM (61.74.xxx.243)효리가 지금 몇살인데 50 60되서도 사람들이 효리 애 안낳냐 할까요?
34. 음
'25.11.11 9:23 AM (106.244.xxx.134)90을 바라보는 우리 엄마가 할 소리네요.
35. ...
'25.11.11 9:40 AM (122.34.xxx.79)애 원하는데 안 생기는거면 속이 말이 아닐텐데..
36. ..
'25.11.11 9:58 AM (14.35.xxx.185)아휴.. 할매사이트..
37. ..
'25.11.11 10:00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별 말 아닌 것 같은데 댓글 무섭네요.
38. --
'25.11.11 10:20 AM (115.143.xxx.134)참
할일도 겁나 없나보네ㅉㅉ39. 일제불매운동
'25.11.11 10:30 AM (86.154.xxx.223)이런 글 보니 아이바오도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했던 댓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40. ...
'25.11.11 11:23 AM (106.240.xxx.234)할머니들 진상 떠는 동네 수영장 탈의실이 됐음...
41. 아무리
'25.11.11 11:35 AM (122.41.xxx.15)익게라 하지만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딴건 몰라도 아기얘기,자식얘기 같이 맘대로 안되는건 패스좀 합시다앗42. ...
'25.11.11 12:04 PM (61.32.xxx.245)부끄럽다 82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43. oooooooo
'25.11.11 12:10 PM (222.239.xxx.69)오지랖 그만요
44. hap
'25.11.11 12:22 PM (118.235.xxx.1)이런 사람이랑 같은 커뮤니티 있다는 게 불쾌하네요.
진짜 급 떨어지게시리45. ...
'25.11.11 1:03 P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할매 할일 더럽게 없나보네요
46. ...
'25.11.11 1:05 PM (220.78.xxx.153)이런글 이제 그만보고 싶다 할매 사이트 인증도 아니고
47. 하다하다
'25.11.11 1:07 PM (14.39.xxx.125)남의 성생활까지 간섭 ㅎㅎㅎ
주책바가지 얼척없음48. 30대중반
'25.11.11 1:26 PM (180.75.xxx.21)우리조카도 결혼한지 3년됐는데도 아이 안낳네요.
정작 부모들도 말못해요.
지들이 알아서 할일이죠. 애 낳으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49. 연아는
'25.11.11 2:40 PM (211.234.xxx.5)2 세 부모닮음 좀 괜찮을 수 있는데
연아도 입부분은 한거라
효리는 아님. 아빠가 ….50. 막말
'25.11.11 2:42 PM (211.234.xxx.49)수준 맞춰 막말해줘야 정신차리려나?
아이없어 나라가 망할 걱정할꺼면
나이먹은 백수 노인들 먼저 저 세상가시죠.
생산성도 없이 사는 인생 뭐하러 젊은이 노동인들
세금 축내고 나라 걱정하는지51. 원글씨
'25.11.11 3:16 PM (211.234.xxx.46)할일도 드릅게 없나봄
52. ....
'25.11.11 4:18 PM (211.217.xxx.253)남의 애 낳는걸 왜 그렇게 기다려요?
연아나 효리가 본인 집 대 이어줄 며느리에요?
이런건 오지랖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 아닌가53. 댓극
'25.11.11 5:04 PM (223.38.xxx.13)댓글 심하네요
그냥 선남선녀가 만나서 애를 안 낳으니 안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뭐 웬 간섭이냐 할 수도 있고
근데 왜 이리 대동단결로 할머니 운운하는지?
요즘 할머니들은 애 낳으라고 하지도 않음.54. ..
'25.11.11 5:08 PM (110.70.xxx.170)효리는 안생겨서 안낳은거고 이제 나이가 생길 나이도 아님요 인공임신 노력해도 안되는 나이에 그런거 안한다면서요 안할생각인거죠 연아야 한참 cf광고 계속 들어오니 좀있다 가지려는것같고요 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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