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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랑 효리는 아이 소식이 없네요

ㅇㅇ 조회수 : 12,445
작성일 : 2025-11-10 18:36:44

애있음 부모닮아 이쁠텐데

IP : 128.14.xxx.6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5.11.10 6:45 PM (223.39.xxx.18)

    진짜 고나리 대단....

  • 2. 하루만
    '25.11.10 6:45 PM (115.143.xxx.157)

    작작하시길

  • 3. ..
    '25.11.10 6:45 PM (14.32.xxx.37)

    할매사이트 아니랄까봐 애타령..

  • 4. 물회
    '25.11.10 6:46 PM (61.39.xxx.156)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 5. ..
    '25.11.10 6:47 PM (49.142.xxx.126)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 6. ㅇㅇ
    '25.11.10 6:48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부부가 아기 낳는거야 저한텐 가쉽 스캔들 영역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이라 상관도 없고 괜히 조심스럽지만...
    이효리는 나이가 만으로 40대 중반이니까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 거 같고 .
    김연아는 남편도 제대 했고, 자리 잘 잡아서 유부돌?로서도 사랑받고 있으니
    (한마디로 2세 계획을 미뤄야 할 시기란 건 없으니)
    자연스럽게 준비하지 않을까 싶네요.

  • 7. ....
    '25.11.10 6:49 PM (1.239.xxx.246)

    원글님이 대신 서너명 더 낳으세요

  • 8. ..
    '25.11.10 6:50 PM (138.197.xxx.183)

    원글님 벌써 치매온거에요?
    가여워라

  • 9. 헐ᆢ
    '25.11.10 6:50 PM (175.123.xxx.145)

    82욕먹이려는 의도는 아니시죠?

  • 10. 한번도
    '25.11.10 6:55 PM (211.235.xxx.23)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시간 많으신가봐요
    보통 나살기 바쁘지..

  • 11.
    '25.11.10 7:03 PM (14.44.xxx.94)

    그넘의 애타령

  • 12. 어후
    '25.11.10 7:07 PM (27.169.xxx.245)

    애 좋아하는 원글님이나 하나 더 낳아요

  • 13. ..
    '25.11.10 7:09 PM (182.209.xxx.200)

    그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안 낳는 걸 수도 있구요.
    내가 키워줄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궁금해요?
    요즘은 현실에서 이런 말 하면 욕만 먹어요.

  • 14. 똑똑해서
    '25.11.10 7:12 PM (14.49.xxx.116)

    딩크가 젤 현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자식한테 기대 살려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애도 낳는거지

  • 15. .......
    '25.11.10 7:21 PM (39.124.xxx.15)

    아이들이 없어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걱정도 할 수 있죠

  • 16. ㅇㅇ
    '25.11.10 7:23 PM (112.170.xxx.141)

    왜 애 없냐
    왜 하나만 낳았냐
    아들있냐
    딸있나

    할머니들 레파토리 지긋지긋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 17. ㄴㄷ
    '25.11.10 7:28 PM (210.222.xxx.250)

    효리는 노력하는데 안생긴다 하지 않았나요?

  • 18.
    '25.11.10 7:32 PM (61.105.xxx.6)

    이런얘기좀 하지마세요. 그러니까 할매사이트 소리듣잖아요

  • 19. ..
    '25.11.10 7:35 PM (210.102.xxx.1)

    우리 시어머니인줄

  • 20. @@
    '25.11.10 7:44 PM (175.194.xxx.161)

    어르신! 저녁 드셨으면 드라마 보시고 주무세요

  • 21. ...
    '25.11.10 8:17 PM (219.254.xxx.170)

    어머니~~~~ 쫌!!!

  • 22. 저도
    '25.11.10 8:30 PM (106.101.xxx.242)

    저도
    효리는 너무 너무 애기 하나 낳는거 보고 싶어요
    아빠로의 상순님 모습 엄마로의 효리님 모습도 보고 싶구
    이상하게 다른 사람은 안그러는데 효리보면 그런 마음이 들어요

  • 23. ...
    '25.11.10 8:37 PM (109.150.xxx.88)

    아이고 할매요..

  • 24. ㅋㅋㅋ
    '25.11.10 8:40 PM (121.157.xxx.63)

    효리는 이제 못 낳고
    연아는 낳고싶으면 나중에 낳겠지요 할머니

  • 25. ...
    '25.11.10 8:57 PM (124.49.xxx.13)

    그들처럼 다가진 사람들이 아이도 있으면 좋죠
    궁금할수도 있지

  • 26.
    '25.11.10 9:12 PM (39.7.xxx.63)

    여기 원래 수다 떠는 곳 아닌가요? 애기 낳으면 이쁠 거 같다는 글에도 날선 댓글이네요. 다들 연예인 시술 뭐했나 젊어졌네 늙어보이네 별 얘기 다 했으면서...

  • 27. 어휴
    '25.11.10 9:16 PM (211.250.xxx.210)

    이러니 여기가 할매사이트란 말을 듣죠 ;:

  • 28. 연아가
    '25.11.10 9:18 PM (223.38.xxx.52)

    아기 낳으면 엄청 예쁠거 같아요
    엄마 아빠가 선남 선녀라서...

  • 29.
    '25.11.10 9:38 PM (14.47.xxx.106)

    오지랍 ㄴㄴ

  • 30. 원글도
    '25.11.10 10:02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이상하지만


    똑똑해서

    '25.11.10 7:12 PM (14.49.xxx.116)

    딩크가 젤 현명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자식한테 기대 살려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애도 낳는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댓들은 누가다나 진심궁금..왜이리 과격하지?
    블행한가...정신나간거같아...

  • 31. 할머니
    '25.11.10 10:31 PM (110.15.xxx.203)

    아 제발 좀

  • 32. 세상에..
    '25.11.11 1:49 AM (1.224.xxx.182)

    띠용~~~ 이건 글인데도
    울 시어머니께서 의미없이 내뱉는 '혼잣말 말투'랑 넘 비슷해서 PTSD 올 것 같아요.

    아니 그게 궁금할 수도 있긴 할 것 같은데..
    이걸 굳이 손가락 움직여가며
    이런걸 인터넷에 글로 흔적으로 남기는 이유가 뭔가요?

    전 그게 더 궁금..

    근데 익명의 게시판이니 배설하듯 한마디 찍~남기기라도 하지..
    나이가 어찌되시는지는 몰라도
    실생활에서 저런 말 막 내뱉으심 왕따 당첨이십니다..

  • 33. dd
    '25.11.11 9:01 AM (61.74.xxx.243)

    효리가 지금 몇살인데 50 60되서도 사람들이 효리 애 안낳냐 할까요?

  • 34.
    '25.11.11 9:23 AM (106.244.xxx.134)

    90을 바라보는 우리 엄마가 할 소리네요.

  • 35. ...
    '25.11.11 9:40 AM (122.34.xxx.79)

    애 원하는데 안 생기는거면 속이 말이 아닐텐데..

  • 36. ..
    '25.11.11 9:58 AM (14.35.xxx.185)

    아휴.. 할매사이트..

  • 37. ..
    '25.11.11 10:00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별 말 아닌 것 같은데 댓글 무섭네요.

  • 38. --
    '25.11.11 10:20 AM (115.143.xxx.134)


    할일도 겁나 없나보네ㅉㅉ

  • 39. 일제불매운동
    '25.11.11 10:30 AM (86.154.xxx.223)

    이런 글 보니 아이바오도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했던 댓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 40. ...
    '25.11.11 11:23 AM (106.240.xxx.234)

    할머니들 진상 떠는 동네 수영장 탈의실이 됐음...

  • 41. 아무리
    '25.11.11 11:35 AM (122.41.xxx.15)

    익게라 하지만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딴건 몰라도 아기얘기,자식얘기 같이 맘대로 안되는건 패스좀 합시다앗

  • 42. ...
    '25.11.11 12:04 PM (61.32.xxx.245)

    부끄럽다 82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 43. oooooooo
    '25.11.11 12:10 PM (222.239.xxx.69)

    오지랖 그만요

  • 44. hap
    '25.11.11 12:22 PM (118.235.xxx.1)

    이런 사람이랑 같은 커뮤니티 있다는 게 불쾌하네요.
    진짜 급 떨어지게시리

  • 45. ...
    '25.11.11 1:03 P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

    할매 할일 더럽게 없나보네요

  • 46. ...
    '25.11.11 1:05 PM (220.78.xxx.153)

    이런글 이제 그만보고 싶다 할매 사이트 인증도 아니고

  • 47. 하다하다
    '25.11.11 1:07 PM (14.39.xxx.125)

    남의 성생활까지 간섭 ㅎㅎㅎ
    주책바가지 얼척없음

  • 48. 30대중반
    '25.11.11 1:26 PM (180.75.xxx.21)

    우리조카도 결혼한지 3년됐는데도 아이 안낳네요.
    정작 부모들도 말못해요.
    지들이 알아서 할일이죠. 애 낳으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 49. 연아는
    '25.11.11 2:40 PM (211.234.xxx.5)

    2 세 부모닮음 좀 괜찮을 수 있는데
    연아도 입부분은 한거라

    효리는 아님. 아빠가 ….

  • 50. 막말
    '25.11.11 2:42 PM (211.234.xxx.49)

    수준 맞춰 막말해줘야 정신차리려나?

    아이없어 나라가 망할 걱정할꺼면
    나이먹은 백수 노인들 먼저 저 세상가시죠.

    생산성도 없이 사는 인생 뭐하러 젊은이 노동인들
    세금 축내고 나라 걱정하는지

  • 51. 원글씨
    '25.11.11 3:16 PM (211.234.xxx.46)

    할일도 드릅게 없나봄

  • 52. ....
    '25.11.11 4:18 PM (211.217.xxx.253)

    남의 애 낳는걸 왜 그렇게 기다려요?
    연아나 효리가 본인 집 대 이어줄 며느리에요?
    이런건 오지랖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 아닌가

  • 53. 댓극
    '25.11.11 5:04 PM (223.38.xxx.13)

    댓글 심하네요
    그냥 선남선녀가 만나서 애를 안 낳으니 안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뭐 웬 간섭이냐 할 수도 있고
    근데 왜 이리 대동단결로 할머니 운운하는지?
    요즘 할머니들은 애 낳으라고 하지도 않음.

  • 54. ..
    '25.11.11 5:08 PM (110.70.xxx.170)

    효리는 안생겨서 안낳은거고 이제 나이가 생길 나이도 아님요 인공임신 노력해도 안되는 나이에 그런거 안한다면서요 안할생각인거죠 연아야 한참 cf광고 계속 들어오니 좀있다 가지려는것같고요 남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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