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이상은 가장이라는 책임감은 좀 남아있는데
지금 2030대 젊은 남자들은 결혼준비 반반 원하고 맞벌이도 원한다고 하네요..
시대가 많이 달라지네요..우리때 남자들과는 전혀 마인드가 다르네요
40대이상은 가장이라는 책임감은 좀 남아있는데
지금 2030대 젊은 남자들은 결혼준비 반반 원하고 맞벌이도 원한다고 하네요..
시대가 많이 달라지네요..우리때 남자들과는 전혀 마인드가 다르네요
잘살면 된다
제발 일을 해라
제 속마음
이러니 연애도 안 하고 비혼, 무자식 상황이 이해감. 서로 안 망하려면. 안 만나는 게 최고.
저도 아들있지만
배우자랑 자식 먹여살리는거 너혼자 하는거 아니다
그거 바라는 여자랑 결혼하지 마라 합니다
하고 싶은일 꿈이 있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라ㅡ이건 딸아들 모두에게
말합니다
그럼 2030 여자들이 원하는건 뭔가요?
요즘 결혼하는 커플들 봐도 다 이렇던데요.
남녀평등 외치는 세상에서
당연하다 싶어요.
마인드가 완전 다르죠.
가장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보단 개인의 자유를 중시 여기고
희생이나 헌신을 씨는 억울하게 생각하죠
그런 면에서 볼 때 옛날 가장들이 참 어깨가 무거웠겠다 싶어요
저도 위에님과 공감이 갑니다.
다만, 배우자랑 자식 먹여살리는거 너혼자 하는거 아니다
그거 바라는 여자랑 결혼하지 마라 합니다
가장에 대한 책임감 같은 것보단 개인의 자유를 중시 여기고
22222
저도 아들 딸이 있지만
저는 이렇게 말해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자기 몫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밥하는것 , 빨래, 청소 하ㅏ는것은
누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너가 할 일이고 너의 일이야
돈 버는것도
성인이면 일해서 돈 벌어서 스스로를 책임지는것 그것이 사람의 기본이라고
여자가 어디 모자르지 않는이상
결혼을 했더라도 스스로 독립적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둘이서도 잘 살 수 있다고
당연하거 아닌가요 그게 남녀평등입니다
혼자벌어서 집사고 자녀 교육시키고
그런걸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닌거지요.
남녀평등 외치면서
남자가 가족을 먹여 살려야한다는 생각이 가당키나 한가요.
2030여자들은 집에서 내조잘하고 살림 야무지게 하겠다던가요?
돈은 당연히 남자가 버는거고 독박육아 독박살림 외치며 남편부려먹을생각이던데요
옛날 남자들 마인드가 가부장제인데
여자들이 가부장제 거부하잖아요.
여자들이 남녀평등 원해서 똑같이 배우고 취업도 평등해졌으니
결혼제도도 바뀌어야죠.
원했던거 아닌가요? 여자가 가사일 하는거 싫죠?
남자 만나야해요? 먹여살리되 평등하게 가사일하고 아기 보고 그걸 원하나?
그러나 남자가 가사일 주도하는건 본적이없음
남자보다 빠지지않게 잘난 내 딸
누가 먹여살려주길 원하지 않아요.
아들도 서로 동반자될 사람을 만나기 바라지 요즘 누가 못먹고 산다고 먹여살리고 말고인가요
둘 다 사랑을 기반으로 가정을 만들고 가꾸는 책임감을 갖길 바랍니다
남자가 먹여 살리기 원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완전 기생충이네
먹여살리든 둘이살든 그거보다
양가부모 노후 되있나 그건 확인 필수인거같더라구요
저도 아들있지만
배우자랑 자식 먹여살리는거 너혼자 하는거 아니다
그거 바라는 여자랑 결혼하지 마라 합니다
하고 싶은일 꿈이 있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라ㅡ이건 딸아들 모두에게
말합니다 22222222
여자도 집안일 나누자면서
돈 버는 것도 나누어야지
남자만 희생하라 하나요?
애키우는건 안나누는듯
시짜스트레스가 보통잇지 남자들 처가에 본가가서 놀기만 하는데 무슨 맞벌이까지..
남자집서 받은거 있지않고서야
걍 혼자서 각자들 잘사는게
안하면 본인 손해죠. 남자를 들여 앉혀서라도 일해야죠 .
일인하면 본인 딸 손해일텐데 누굴 위해 외벌이 해요?
친정에 효도 할려고?
모순적인 사고방식들이 혼재해 있는 세상같아요
엊그제 여기 딸엄마는
딸들은 다 효녀들이고 사위들은 처부모를
호의호식시켜주기 때문에
딸엄마가 위너라고 하더군요
요즘 젊은 남자들 처자식도 안 먹여살린다는데
처부모까지 먹여살려달라고 하는 딸엄마들도 있고 ㅎㅎㅎ
요즘은 시자보다 장모스트레스토 만만치 않아요
본인 먹을것은 본인이 벌자고요
기생충은 그만
호도도 각자
사위벌걸로 효도 바라거나
며느리에게 바라는것우 그 시대사고
각자 벌고 각자 효도
남이 자식 희생 원하지 말고
맞벌이해도 여자가 집안일 더 하지 않냐고 하는데
남자들이 여자보다 돈은 더 잘 벌어오잖아요.
남녀 임금 차이 보세요.
서로 부족한 부분 보완해가며 살아야지 손해나 따지는 사람들은 걍 혼자 사는게 나아요.
이제는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남녀는 없어요
돈버는것도 결혼후 맺은 부모에게 일방적 희생도
가정경제 책임질 생각을 해요
그런 남자 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결혼들 안하잖아요 여자고남자고
저도 아들있지만
배우자랑 자식 먹여살리는거 너혼자 하는거 아니다
그거 바라는 여자랑 결혼하지 마라 합니다
하고 싶은일 꿈이 있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라ㅡ이건 딸아들 모두에게
말합니다 33333333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자기 몫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밥하는것 , 빨래, 청소 하ㅏ는것은
누구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너가 할 일이고 너의 일이야
돈 버는것도
성인이면 일해서 돈 벌어서 스스로를 책임지는것 그것이 사람의 기본이라고
여자가 어디 모자르지 않는이상
결혼을 했더라도 스스로 독립적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둘이서도 잘 살 수 있다고 22222222
딸한테 너 혼자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은 기르되 아이는 낳지 말러고 권해요. 저런 가치관에서 아이 낳으면 너무 여자 손해거든요
둘이 벌어도 집 못사잖아요
남자입장에서도 먹여살려 달라는 여자 만나는게 손해죠
그래서 퐁퐁남 도축남 안하려 하잖아요
그런 마인드 딸은 부모가 끼고 먹여 살려야
남자가 출산도 하나요
먹여살리는거 남자혼자 하는거 아니면 딩크를 주장해야죠
출산육아 가사 맞벌이 반반생활비 하면서 돈만 벌어오면 나머지는 도와준다는 개념인 남자들하고 비교하면 여자들이 결혼 안할려는 이유가 있네요
남자가 딩크 더 원해요.
남녀 임금격차 OECD최고인 나라에서 돈만반반 정말 좋아해요
여자들이 돈 덜번다고 가사 많이 해야한다는사람 저위에 있네요
여자들 참 알뜰하게 부려먹는 문화기 우리나라예요
그냥 엄마아빠가 계속 먹여살려주세요
왜 처자식을 먹여살린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히죠?
요즘같은 세상에?
여자들도 원하는 마인드 아닌가요?
남자에게 양육 당하는거 인간으로 대접 못받는거
내 자식만 성인 될때까지 배우자와 같이 벌어 거두면 되죠.
이젠 자식도 성인 이후로는 각자 알아서 잘 살자
월급 적은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몸으로 뛰는 집안일 더 하고
왜 데려와 먹여 살리려 하죠?
임금격차 나는게 노동 강도.시간이 다르니까 나는거잖아요.
여자들도 남자만큼 일하면 동일임금 받을수 있습니다.
편한일만 하니까 임금이 적죠.
모든것이 평등하려면 동일노동하시고 돈 똑같이 벌어오고 집안일 반반하셔요. 딩크 원하는 남자랑 결혼하구요.
왜 남자 혼자 먹여살려야 하나요
집안일 동등하게 하길 바라면 돈도같이 벌어야죠
육아에 여성의 신체가 더 소비되는 것은 맞으니 그에 맞게 더 잘해야죠
처자식 벌어먹일 능력없는 남편이라고 욕하면서 살지 말고
그냥 혼자 살아요. 그럼 깔끔하게 해결
한국남자 한남이라고 욕하면서도 끊임없이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면 참 ㅎ
한남거리면서 왜그리 관심이 많은지.
벌어먹이든 각자 먹든 한남이랑 결혼 안하면 그만인걸
중국에 여자가 부족해서 남자들 장가 못간다니
중국 좋아하는 여기 여자들은 한국남자들은 이제 내버려두고 중국남자한테 관심 좀 가져요.
거긴 여자 모셔갈거 같은데.
가정에서 이뤄지던 전업주부 전담 업무들이 기계화 아웃소싱 되고 있으니까요
저 위에 남자들은 애 안 낳으면 왜 결혼하냐고 하는데 남자들이 딩크를 더 원한다는 헛소리는 왜 하는 건지...
그리고 반반 내도 남자가 평균적으로 더 버니 낫지 않냐는 소릴 하시는데요. 반반생활비 내면서 각자 돈관리하고 그 내역도 공개 하길 꺼려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 사람 만나면 애 안 낳아야지요.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 안 하고 애 도 안 낳죠. 시험관비용도 반반. 조리비용은 여자가. 출산 후 휴직 들어가도 생활비는 분담(정부지원금이 나오니)그게 싫다면 여자는 육아와 살림을 전담해야 한다. 이게 요즘 남자들 생각입니다ㅡ
근게 여기 할머니들 주체적으로 다들 돈 벌고 계시는거죠?
40대까지는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사회에서 자랐으니까요.
가부장의 기본이 가장의 역할이에요.
정신나간 놈들이 빌빌댄거지
기본적으로 남편이 아내, 자식들을 다 먹여살리는 게 당연했던 거죠.
그 밑의 세대는 양성평등의 시대에서 자랐죠.
가부장사회에서 남자가 아내를 먹여살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건
아내가 자신의 본가에 편입해들어와서
가족의 중요한 일원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
이젠 그런 걸 기대할 수 없고, 자식조차 낳느냐 안낳느냐 실랑이.
시집살이도 기브앤테이크.
예외는 물론 있짐나 대부분은
이걸 조건으로 여성의 상향혼이 일반적이었던 거고
시집살이도 남의 집 재산을 손에 넣는 방법이었던 거에요.
옛날에도 부잣집 딸이 하향혼을 하면 시집살이 열외였어요.
가부장의 시대는 이제 저만큼 멀리 흘러가고 있어요.
양성평등의 수혜자는 모든 여성이 아니라 부잣집 딸들이란 걸 아셔야죠.
맞벌이 하면서 딩크 하면 됩니다. 그만 싸워요 ㅎㅎ
40대까지는 남성우월주의 가부장사회에서 자랐으니까요.
가부장의 기본이 가장의 역할이에요.
정신나간 놈들이 빌빌댄거지
기본적으로 남편이 아내, 자식들을 다 먹여살리는 게 당연했던 거죠.
그 밑의 세대는 양성평등의 시대에서 자랐죠.
가부장사회에서 남자가 아내를 먹여살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건
아내가 자신의 본가에 편입해들어와서
가족의 중요한 일원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
이젠 그런 걸 기대할 수 없고, 자식조차 낳느냐 안낳느냐 실랑이.
시집살이도 기브앤테이크.
예외는 물론 있지만 대부분은
이걸 조건으로 여성의 상향혼이 일반적이었던 거고
시집살이도 여성이 남의 집 재산을 손에 넣는 방법이었던 거에요.
크게 얻으려면 크게 배팅할 수 밖에.
옛날에도 부잣집 딸이 하향혼을 하면 시집살이 열외였어요.
가부장의 시대는 이제 저만큼 멀리 흘러가고 있어요.
양성평등의 수혜자는 모든 여성이 아니라
상속에서 배제되어 남의 집 딸에게 친정재산을 다 뺏겼던 부잣집 딸들이에요.
그리고 이미 결혼비용 (집 비용 포함)10년 전에도 6:4였어요. 뭔 처자식 벌어먹인다고 징징거리나요. 한녀들 욕을 하도 하고 국내혼이나 동남아혼이나 똑같운 매매혼이란 개소리 하고 이제는 일녀는 도시락까지 싸주고 한녀는 표독하기만 하다고 여기저기 징징거리니 한녀들도 반벅하는 거지요.
남초에는 애는 애엄마가 키우고 밥은 여자가 해야지 하면서
맞벌이를 해야한다고 난리치는 자들이 있고
여초에는 맞벌이는 안하면서 밥을 왜 여자만 해야하냐는 자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끼리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면 좋겠어요.
윗분 그니깐 그런 한남이랑 안엮이고 관심 끄면 그만
국제결혼 흔한 시대에 그렇게 결혼하고 싶음 다른나라 남자들 알아봐요.
한남들이랑 결혼 안하면 잡혀가는 법이라도 있어요?
아님 한남들 불쌍해서 어떻게든 데꼬 살아줘야 하나? ㅎ
결혼하라고 떠미는 사람없는데 쉐도우 복싱 그만하고
한남이니 한녀니 떠드는 남녀들은 당신들끼리 싸워요.
남자가 뭐 해주는 것도 없는데 뭐하러 결혼을 할까요
아들이 남의 집 딸한테 잘해줄까봐 덜덜거리는 늙은 시어머니 보려고?
체력도 더 좋고 돈도 더 잘 벌고 출산리스크도 없는데 집안일을 더 하는것도 아니고 책임감도 없고
여자는 비혼이 좋죠
뭐 애야 좋은 유전자로 알아서 혼자 낳을 수 있는거고 덴마크 유전자은행 비싸지도 않던데
남자야 늙으면 동남아 매매혼 하든지말든지
집안일이나 육아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책임을 갖고 함께하는거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야 결혼준비든 맞벌이든 반반 누가 뭐라겠어요.
남자들이 여자 욕하고 개소리 하고 다녀도 관심 끄고 그냥 놔둬라?
김치녀 된장녀. 여자만 조롱하고 잡들이 하는 거 놔뒀다가 이렇게 된거죠. 몇몇 한남으로 보이는데 펨코에서 여기 글 많이 퍼 가서 조롱하던데 이것도 그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