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적진 않고요 40 다 되어갑니다
초산이에요
사실 제가 결혼후에 임신하려고 임신시도 자주 했던 달에는 질방귀가 회사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여러번 나왔어요. 갑자기 화장실 가는길에도 나오고)
차라리 집에서나 나오면 모르는데 얼굴이 화끈거렸구요 저도 모르게 참을수도 없는 소리라서.....
아무래도 골반저?근육 자체가 약한편 같아서요
주위보니 평소에는 소리난적 없다던데,
자연분만이 좋다고는 들었는데 저같은 사람 애기낳고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사회생활 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