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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입니다 후기

ㅎㅎ 조회수 : 11,159
작성일 : 2025-11-10 09:44:48

드디어 플러스로 돌아섰네요..

 

꼴아박지 않아 다행입니다

 

저점잡을때 좀 쫄렸었습니다 ㅎ

IP : 223.38.xxx.2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0 9:45 AM (211.234.xxx.157)

    저도 2천 400백 30돈 샀는데
    역시 나는 돈 복이 없어 싶었는데
    오르고 있나요?

  • 2. 와우~
    '25.11.10 9:48 AM (146.88.xxx.6)

    원글님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3. ..
    '25.11.10 9:49 AM (223.38.xxx.117)

    다행이예요.

  • 4.
    '25.11.10 9:5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네. 지난 금요일부터 오르고 있네요.

  • 5.
    '25.11.10 9:54 AM (124.5.xxx.227)

    네. 지난 금요일부터 오르고 있네요.
    돈당 80에 샀으면 비싸게 사신 거 아니에요.

  • 6.
    '25.11.10 9:59 AM (211.234.xxx.157)

    아주 끝물에 샀어요
    제가 살 정도면 82에 금 오른다 할때

  • 7. 참는자에게
    '25.11.10 10:02 AM (218.48.xxx.143)

    참는자에게 복이 옵니다.
    금은 강남부동산이다 생각하세요.
    지난 30년의 데이타를 추척해보면 오를땐 강남부동산 못지 않아요.
    저는 99년도에 한돈에 4만 8천원이던 금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아요)

  • 8. 저는
    '25.11.10 10:04 AM (175.223.xxx.179)

    저는 제 돌반지도 갖고 있어요. 71년에 엄마가 받은 거 작년에 주셨어요.

  • 9. ㅇㅇ
    '25.11.10 10:34 AM (118.235.xxx.151)

    역시 인내심이 있어야 돈을 버네요

  • 10. 상투잡아서
    '25.11.10 10:44 AM (223.39.xxx.132)

    머리꼭대기에 사서
    신탁은 아직도 마이너스 15퍼센트
    주식 금투자는 마이너스 10퍼센트에요
    저도 1억 정도여서 손실이 아직도 천만원

    어디서 명함내미시는지 ㅎㅎㅎ

  • 11. 돌반지
    '25.11.10 5:07 PM (14.55.xxx.141)

    71년도에 받은 돌반지를 지금까지 보관한 친정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제 주위에 돌반지 보관했다 자식에게 준 거 못봤어요

  • 12. ..
    '25.11.10 6:2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천만원 여윳돈으로 지금이라도 더 사놓으려고요
    종로 금방에 문의해보니 76만원이던데요
    저도 돌반지고 뭐고 제가 다 쓰고 없애려고요
    금까지 줘야하나요

  • 13. ...
    '25.11.10 6:23 PM (1.237.xxx.38)

    천만원 여윳돈으로 지금이라도 더 사놓으려고요
    종로 금방에 문의해보니 76만원이던데요
    저도 돌반지고 뭐고 제가 다 쓰고 없애려고요
    돈 주면 됐지 금까지 자식 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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