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플러스로 돌아섰네요..
꼴아박지 않아 다행입니다
저점잡을때 좀 쫄렸었습니다 ㅎ
드디어 플러스로 돌아섰네요..
꼴아박지 않아 다행입니다
저점잡을때 좀 쫄렸었습니다 ㅎ
저도 2천 400백 30돈 샀는데
역시 나는 돈 복이 없어 싶었는데
오르고 있나요?
원글님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다행이예요.
네. 지난 금요일부터 오르고 있네요.
네. 지난 금요일부터 오르고 있네요.
돈당 80에 샀으면 비싸게 사신 거 아니에요.
아주 끝물에 샀어요
제가 살 정도면 82에 금 오른다 할때
참는자에게 복이 옵니다.
금은 강남부동산이다 생각하세요.
지난 30년의 데이타를 추척해보면 오를땐 강남부동산 못지 않아요.
저는 99년도에 한돈에 4만 8천원이던 금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아요)
저는 제 돌반지도 갖고 있어요. 71년에 엄마가 받은 거 작년에 주셨어요.
역시 인내심이 있어야 돈을 버네요
머리꼭대기에 사서
신탁은 아직도 마이너스 15퍼센트
주식 금투자는 마이너스 10퍼센트에요
저도 1억 정도여서 손실이 아직도 천만원
어디서 명함내미시는지 ㅎㅎㅎ
71년도에 받은 돌반지를 지금까지 보관한 친정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제 주위에 돌반지 보관했다 자식에게 준 거 못봤어요
천만원 여윳돈으로 지금이라도 더 사놓으려고요
종로 금방에 문의해보니 76만원이던데요
저도 돌반지고 뭐고 제가 다 쓰고 없애려고요
금까지 줘야하나요
천만원 여윳돈으로 지금이라도 더 사놓으려고요
종로 금방에 문의해보니 76만원이던데요
저도 돌반지고 뭐고 제가 다 쓰고 없애려고요
돈 주면 됐지 금까지 자식 줘야하나요
오늘 종로 3대검인 골드바 1돈이 75만 500원, 주물금 1돈이 74만 2500원이더라구요
1돈에 25만원에 팔았는데 벌써 3배군요
돈도 벌고 에버랜드 T 익스프레스 탈 필요없이 스릴도 있고...
아무나 못 하는 일 같아요.
돈 버는 거 쉽지 않으니 배짱이 있어야 벌 사람은 버는 듯
놔두면 언젠가는 오를거예요 걱정마세요 저는 최소 5년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