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76723?sid=001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을 지낸 김영일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31기)가 검찰을 떠났다.
이어 그는 "그때 든 생각이 팝송 'My way'에 나오는 '나는 당당히 받아들였고 견뎌냈으며 나의 신념에 따라 그것을 해냈었지(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라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이후 어렵고 힘든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늘 되새기는 신조로 가슴에 품게 됐다"고 밝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폭 아니랠까봐 마피아연루 가수 노래를 인용하고
개폼잡고 후배들 내팽계치고 줄행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