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열무한단 첨 김치 만드는데요
엄마는 액젓으로 텃밭 열무 주신 이웃 할머니는
꼭 소금에 절이고 액젓은 넣지 말라셔서
헷갈리고 있어요;;
지금 소금에 절이고있고 준비한거는
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풀 쑤는거는 밥 반컵에 멸치육수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놨어요
집에 까나리액젓 새우젓 있는데
간을 어찌할까요?
싱싱한 열무한단 첨 김치 만드는데요
엄마는 액젓으로 텃밭 열무 주신 이웃 할머니는
꼭 소금에 절이고 액젓은 넣지 말라셔서
헷갈리고 있어요;;
지금 소금에 절이고있고 준비한거는
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풀 쑤는거는 밥 반컵에 멸치육수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놨어요
집에 까나리액젓 새우젓 있는데
간을 어찌할까요?
저는 감칠맛때문에 액젓을 소량넣고 소금으로 간해요
저도 액젓 넣고 싱거우면 소금 추가요.
조금은 넣는게 감칠맛이 있는가보군요
그리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액젓은 소량으로 감칠맛 내는 정도로 하고
소금으로 대부분의 간을 합니다
소금으로 절이고 까나리액젓으로 간해요.
고춧가루외에 빨간생고추+ 마늘+ 양파 +오이+ 밥 1T
이렇게 같이 갈아 양념 만들면 맛있어요.
첨 해봤는데 저는 이번에는 좀..ㅠ
모르고 새우젓을 많이 넣었고요
다른 액젓을 넣을수없을정도로 짜서
하여튼 새우젓맛이 나요
물을 왕창 넣었더니 또 싱거워서
맨 마지막에 소금 뿌리고..
설탕이나 단맛은 아예 안 넣었어요
간 맞추기 어려워서 이번꺼는
아무래도 기대하기 기대울듯 합니다 엉엉
위에 레시피 팁들.. 따로 메모해서 담엔 꼭 성공할께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