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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왕이 되려고 했는데 정확히는 여욍..

ㅇㅇ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25-11-07 09:29:42

종묘며 경복궁이며 조선왕족과 연관 된 곳에

본인 발자국과 흔적을 애지간히 남기면서

어쩌면 궁궐을 자기 처소로 쓰려고 생각했을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계엄만 성공했으면 죽일 사람 모조리 죽이고

전국민 해외출국 금지를 걸었다는 게 그야말로 킬링필드를 계획에 넣지 않았나 싶은데

실패하기도 어렵다는 친위쿠테타인데

김건희로서는 그 무능한 윤석열이 얼마나 밉고

증오스럽기조차 할까요

그러니 면회한번 안가본 것도 그럴만 하다 싶기도 해요

IP : 118.235.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7 9:38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근데 못내미 시골 변두리 모텔집 딸이 꿈도 크지.
    어찌 감히 그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보통은 평범한 여대생이 룸살롱에서 일하는 순간 인생 나락갔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진짜 좋은집 딸에 교육 잘 받은 다른 여자 정치인들도 여왕 계엄까지는 감히 생각도 못할텐제..
    진짜 희한한 쪽으로 욕망수저로 타고났어요.

  • 2. 아무것도
    '25.11.7 9:46 AM (163.152.xxx.150)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아니 걍 조선의 주모나 하지 뭔 꼬라지에

  • 3. ..
    '25.11.7 9:56 A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뭔가 치밀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질질 흘리고 다니는
    허접한 ㄴ
    꼴값

  • 4. 무엇이
    '25.11.7 10:56 AM (175.115.xxx.131)

    그녀ㄴ한테 감히 왕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줬는지..
    궁금하네요.5000년 역사를 능멸하고..쓰레빠 찍찍 끌고
    들어가 감히 어좌에 앉아보고..얼마나 우습고 맘대로 됐으면
    봉인해제 5번이나 해가며 민간인이 수장고에 들어가서 지맘대로 들고나오고..원래 그 자리가 본데없이 자란 그런 천축맘대로 휘젓고 다녀도 머리조아리고 못본척해도 되는건지..

  • 5. ---
    '25.11.7 12:25 PM (220.116.xxx.233)

    최은순도 그렇고 그 오빠도 그렇고 집구석 자체가 돈귀신에 씌인 집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돈 많은데 거기에 만족 못하고 아예 한국을 통채로 잡아먹으려고 했네요 ㅉㅉ

  • 6. 천박하기는
    '25.11.7 1:57 PM (27.172.xxx.9)

    역대 어느 대통 부인보다 천박하면서 욕망은 하늘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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