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도 전에 신청해뒀던
아프리카 여행이 한달도 안남았어요
케냐 나미비아 남아공 또...기타 6개국 인거같아요(잘 생각이 안나요ㅜ)
케냐ETA신청 제가 하기 어려울까요?
수수료주고 여행사에 맡겨하는게 나을까요?
괜히 실수할까봐 겁나서요
그리고
데이터로밍은 제가 알뜰폰인데
미리 신청이 가능할지
아니면 현지도착해서 구입해야하는지
사전미팅도 못가는 입장이라
잘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을 청해봅니다
82는 다 알려주는 곳이라...
알려주시는 분께 미리 감사드려요!
제가 했어요.
차근차근 하시면 되고
저도 처음에 자꾸 결제에서 튕겨져서
구글 크롬으로 하니 되더라고요.
로밍은 이심 끼우면 세계 안되는 곳이 없었어요.
태국 이심이요.
보름 정도 사용가능하고 일정에 맞춰 구매하세요.
영어에 자신없으셔도 번역앱 놓고 천천히 비자신청 해보세요. 바쁘시다면.. 업체에..
그리고 심카드 사는게 더 나을거예요. 더 저렴하고요. 한국에 심카드 정말많고 싸요. 궁금하면 업체에 일정얘기하면 심카드도 추천해줍니다. 전 항상 이렇게 준비해서 가요.
답글주셔서 고맙습니다
ETA신청 도전해볼께요
데이터는 통신사문의했더니
이심으로 가능하다해서 그리할까 합니다
떨리고 기대되고
인생에 한번쯤...이러면서 계획했어요
댓글주신 두 분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