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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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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미국증시하락 - 추매의 기회? 하락장 전조?

미국증시하락 조회수 : 6,185
작성일 : 2025-11-07 05:53:20

포머 로 고생하신 분들 에겐  축하의 선물을 

추매의 기회? - 더 먹을께 있을까? 의문은 들지만하락장의 시작? - 지표가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금리인하 - 주식시장 호황 , 그런데 인하 - 이건 불황의 전조 ?

주린이들의 진입 기회?  주식 투자자들의 다시 물리기 - 내년말  상승을 위한 

 

동학개미들의 돈의 힘을 보여 줍시다. 

마구마구 쏟아부어 , 4100 포인트를 넘겨 봅시다.

 

오늘도  , 매도 세력과의 한판 승부에 저력을 보여주세요.

 

우량주, 현차, 삼전 ,코덱스 200 , 코덱스  레버리지 

 

하락의 전조  이면 - 코덱스  인버스, 곱버스 

 

혹시  곱버스의 계절이 온건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여러분들의 실탄도  떨어져갑니다.

IP : 121.153.xxx.2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7 6:07 AM (59.14.xxx.42)

    돈도 저장할걸...이때 들어가는게 돈버는건데.
    총알 다 쓴게 아쉬울 정도여요..'

  • 2. 어휴
    '25.11.7 6:22 A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매도세력과 한판승부를 벌이고 돈을 마구 쏟아부으라고요?
    자기 돈 아니고 남의 돈이라고 선동 쩌네요
    이게 단기적 조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들어가는 거고 계단식 하락의 시작이라고 보면 지켜보는 겁니다
    뭐가 됐든 본인 판단으로 하는 거고 이런 글은 무시하시기를
    남들이 이 기회에 큰돈 잃고 나락가기를 바라는 사람 같아요
    정말로 유해한 글입니다

  • 3. 어휴
    '25.11.7 6:24 AM (106.101.xxx.45)

    매도세력과 한판승부를 벌이고 돈을 마구 쏟아부으라고요?
    자기 돈 아니고 남의 돈이라고 선동 쩌네요
    거기다 곱버스의 계절이 와요?
    이게 단기적 조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들어가는 거고 계단식 하락의 시작이라고 보면 지켜보는 겁니다
    뭐가 됐든 본인 판단으로 하는 거고 이런 글은 무시하시기를
    남들이 이 기회에 큰돈 잃고 나락가기를 바라는 사람 같아요
    정말로 유해한 글입니다

  • 4. ..
    '25.11.7 6:26 AM (1.235.xxx.154)

    연말인데 그냥 지켜보죠

  • 5. ..
    '25.11.7 6:34 AM (59.14.xxx.159)

    왜요? 주식 가즈아~~~
    그래야 재명이가 좋아합니다~~
    물리든 말든.

  • 6. ......
    '25.11.7 6:37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더사요?팔아요?

  • 7. ..
    '25.11.7 7:16 AM (220.126.xxx.195) - 삭제된댓글

    님은 왜 82에 맨날 주식 사라 글만 쓰세요?

  • 8. ...
    '25.11.7 7:19 A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크게 돈 잃으셔서 82에 계속 빈정거리는 주식글 쓰시는데요. 그런 마음이면 님한테 오려던 돈도 달아나겠어요. 본인을 위해서 독을 뿜지 마세요.

  • 9. 이상하네
    '25.11.7 7:20 AM (222.236.xxx.144)

    님은 왜 82에 맨날 주식 사라 글만 쓰세요? 2222

  • 10. ...
    '25.11.7 7:20 A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크게 돈 잃어서 82에 날마다 같이 망하자는 심보로 빈정거리는 글 쓰는데요. 그런 마음이면 님한테 오려던 돈도 달아나겠어요. 본인을 위해서 독을 뿜지 마세요.

  • 11. ...
    '25.11.7 7:21 AM (106.102.xxx.146)

    주식으로 돈 잃어서 82에 날마다 같이 망하자는 심보로 빈정거리는 글 쓰는데요. 그런 마음이면 님한테 오려던 돈도 달아나겠어요. 본인을 위해서 독을 뿜지 마세요.

  • 12. 부동산
    '25.11.7 7:26 AM (121.134.xxx.62)

    과열을 막고자 투자하려면 차라리 주식을 하라는거지 돈도 없는데 마구마구 투자 하라는거 아닙니다. 부동산도 주식도 최종 책임자는 당사자입니다. 두려우면 아예 시작을 마시고 현금을 쌓아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원글님은 새가슴이신거 같은데 그럼 주식과 어울리지 않으니 투자에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식 망하고 부동산 망하고 정권 탓하고 그러고 살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 13. 아이고
    '25.11.7 7:38 AM (221.138.xxx.92)

    저력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세력형님이 만만해요? ㅎㅎ

  • 14. 이분은
    '25.11.7 7:46 AM (61.73.xxx.204)

    늘 너무 하이텐션.
    많이 벌어서인지
    많이 잃어서인지 궁금.

  • 15. 개미들이야
    '25.11.7 7:51 AM (119.71.xxx.160)

    물리든 말든

    주식사서 재명이를 지킵시다. 재명이 만세!

  • 16.
    '25.11.7 7:53 AM (118.235.xxx.243)

    주식 시작한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 17. ...
    '25.11.7 7:53 A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이분 많이 잃어서 이러는거예요. 차라리 투명하게 주식 멋모르고 했다가 망한 나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권하는것처럼 글 써요.

  • 18. ...
    '25.11.7 7:55 AM (106.102.xxx.250)

    이분 많이 잃어서 이러는거예요. 차라리 투명하게 주식 멋모르고 했다가 망한 나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개같은 주식 안 하는게 남는거라고 하는게 아니라 교묘하게 권하는것처럼 글 써요.

  • 19. 하아
    '25.11.7 7:5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주식카페가서 글 이렇게 쓰면
    아무도 상대 안해줘요.
    그나마 82니까 언니들이 실살 달래주는거지.

    벌써 며칠째 추매를 하라는건지...

  • 20. 님아
    '25.11.7 7:5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주식카페가서 글 이렇게 쓰면
    아무도 상대 안해줘요.
    그나마 82니까 언니들이 살살 달래주는거지.

    벌써 며칠째 추매를 하라는건지...
    정신줄 잘 잡으세요.

  • 21. 님아
    '25.11.7 8:00 AM (221.138.xxx.92)

    주식카페가서 글 이렇게 쓰면
    아무도 상대 안해줘요.
    그나마 82니까 착한 언니들이 살살 달래주는거지.

    정신줄 잘 잡으세요...
    오늘은 장 들여다보지 마시고.

  • 22. Fomo
    '25.11.7 8:20 AM (118.235.xxx.52)

    포머 아님.
    포모. Fear of Missing out

  • 23. 66
    '25.11.7 8:31 AM (219.241.xxx.152)

    왜요? 주식 가즈아~~~
    그래야 재명이가 좋아합니다~~
    물리든 말든. 222222222

  • 24. ...
    '25.11.7 8:45 AM (106.102.xxx.121)

    이재명정부가 국민들에게 빚내서 주식하라자나요
    부동산은 악이고
    주식은 선인가 보죠 ㅎㅎㅎ
    뽑아도 어떻게 저런 것들만 데려다 놨을까

    이재명 변호사 출신들에게 변호사비 대신 한자리씩 주니까 저런 일이 발생하는 거 아니겠어요
    말이 뇌를 거쳐서 나와야하는데 항문을 거쳐서 나오니 ㅉㅉㅈ

  • 25. ㅎㅎ
    '25.11.7 9:00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리 좋은거 지 자식들이나 빚투시키지, 왜 국민한테 빚투하라마라인지
    빚져서 집사는건 죄인데, 주식하는건 괜찮은가봐요?

  • 26. Tᆢ
    '25.11.7 9:21 AM (49.167.xxx.215)

    ㅉㅉ
    님 돈으로 동학개미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왜 남의 돈으로 기분내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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