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시키다
해보다 라면 되는데...
한 번 '메이드' 시켜보자 라는 말들을 하네요.
너무 오글거리고
애국자 아니지만 우리말 보호 욕구 올라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메이드 하다란 말 진짜 웃겨요
보그병신체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5-11-06 22:57:46
IP : 118.235.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5.11.6 11:01 PM (59.7.xxx.113)메이드 하다.. 도우미로 취업한다는 줄 알았어요.
너무 바보같네요..2. ㅇㅇ
'25.11.6 11:06 PM (125.179.xxx.132)ㄴ저두요
아우 오글거려3. ㅋㅋㅋ
'25.11.6 11:21 PM (122.34.xxx.79)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어머나
'25.11.6 11:34 PM (86.154.xxx.223)메이드 하다.. 도우미로 취업한다는 줄 알았어요. 2222222
ㅋㅋㅋㅋㅋㅋ기가 차네요5. 판
'25.11.6 11:38 PM (73.37.xxx.27)판 깔아주셔서 저도 한번...
픽스되었다-> 고정되었다, 확정되었다
집 가고 싶다->집에 가고 싶다
이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제일 거슬리는 것만 적어봤어요. 직업이 번역 쪽이라 더욱 거슬리는 것들만.6. ㅋㅋ
'25.11.7 12:24 AM (218.157.xxx.226)메이드 하다.. 도우미로 취업한다는 줄 알았어요. 3333333
7. ㅇㅇ
'25.11.7 7:59 AM (24.12.xxx.205)Get하다는 말도 이상하고 갈수록 필요이상으로 외래어를 얼마나 써대는지...
나중에는 전치사 부사 빼고는 다 영어를 쓰겠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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