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빌려주기 싫다고 하니 너무 한다네요
좀 찝찝하지 않나요
제가 빌려주기 싫다고 하니 너무 한다네요
좀 찝찝하지 않나요
개인전화를 어떻게 빌려줘요
가족인데요?
뭐가 찝찝한가요
전 남도 빌려주는데
상대가 남편 아니면 내 뱃속에서 나온 애들일테니
가족끼리는 빌려줍니다.
가족은 당연히 빌려줘요
아이폰 아니고 이어폰입니다.
전 빌려주는데요.
정 뭐하면 알콜솜으로 닦아도 되고. 가족인데요.
이어폰
...ㅎㅎㅎㅎㅎ
아이폰 아니고..ㅎㅎㅎ
이어폰 줄 달린거 안팔아요?
가족이라도 찝찝해서 싫은데
꼭 쓰겠다고 하면 알콜솜으로 닦고 줍니다
귀지에서 뭐가 전염된대요???
닦으면 되지...가족인데요.
첫댓님... 아이폰 아니고 이어폰...ㅎㅎ
가족인데 뭐가 어때서?
빌려주는게 아들은 그런거 빌려 달라는거 아니래요
그냥 다들 같이 쓰던데요...
큰애꺼 둘째가 갖다쓰고 둘째랑 애아빠랑 같이 쓰고요.
암거나 눈에 보이면 선점하는 식이에요.
친구도 빌려줄수있어요
찜찜하면 소독티슈로 닦겠지만 저는 그냥 써요
저는 이어폰은 가족이면 괜찮아요
그런데 운동화는 딸들이랑도 같이 신기 싫더라구요
빌려달라면 싫죠
아이들은 다주고 싶고
안 빌려줘요, 무좀균 옮아요
당연히 빌려주죠~
남편 귀지가 축축한 형태에 그닥 깔끔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꺼 어디다 둔지 못찾고 제꺼 빌려달라기에
표현은 하지 않고 그냥 너 가져라, 나는 새로 살란다 생각하며 줬어요.
아이한테는 거리낌 없고요.^^;;
눈이 나빠지나봐요
저도 아이폰으로 봤다 댓글 보고 이어폰 아 했네요
귀 냄새나는데
쓰던 이어폰 중고거래하는분들 이해 안 가요
빌려야 주는데 빌리는쪽이 찝찝할텐디요
화장실 슬리퍼 얼굴/샤워/발수건 밥국그릇 앞접시 다 개별이에요.
저랑 아이랑 서로 이어폰 찝찝해서 귀에 직접 안 닿는 헤드폰 같이 쓰네요. ( 컴퓨터로 영화볼때)
전에 82글 보니 대야도 각각 식구별로 따로 쓴다고..ㅎ
전 안빌려줘요
귓구멍안쪽도 피지 기름 나와서 찝찝해요
이비인후과에서도 남이 쓰던 이어폰 쓰지 말라고 했어요.
세균 덩어리라고....
완전 응급상황 아니면 누구도 서로 빌려달라고 안합니다
귀지 동영상이나 봐야지
귀에는 각종 균이 있어서 이어폰 빌려쓰는 것 안좋다고
이비인후과 선생님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 중 하나예요.
귀가 너무 민감해서 감염도 쉽게 된다고.
이어폰 소독하기 힘들어요.
빌려달라고 안해요...
커널형을 몰랐을 때라면( 커널형의 이어폰의 지저분함을 안 겪어본) 빌려주지만
솔까 내 커널형 이어폰 더럽다 생각하고, 남것도 마찬가지라고 봐서
빌릴 마음도 안 들고, 빌려줄 마음도 없습니다.
남편이 강아지 산책나갈때면
식구별로 컬러도 달라서 구분도 쉬운데
눈에 제일 빨리들어오는거 아무거나 들고나가요
싫은소리 하는것도 귀찮고
알콜스왑으로 닦은후
꺼내둔채 잠깐 말려서 집어넣어요
귓속 상태도 사람마다 달라서
가족끼리도 서로 빌려주지 않아요
같이 써요.
가족들 안씻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 유난스럽네요.
알콝스왑으로 닦움되죠
가족인데 당연 빌려줘요
어머나 세상에~~
어머나 세상세222
제발 각자거 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