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고 봤을때 학원에서 초등때 중등과정, 중등때 고등과정
선행이 중요한가요?
다 지나고 봤을때 학원에서 초등때 중등과정, 중등때 고등과정
선행이 중요한가요?
????? 질문이 이상하네요
8090이면 당연히 1980, 1990년대를 의미하지
어찌 1980년대만 의미하겠어요.
그게 왜 충격인지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물론 꼼꼼하게 해야겠지요.
선행안했음 이정도 못했을거라고 그래요
초등때 미적선행 이런건 의미 없고 1~2년 선행은 꼭 필요.
아이는 선행 안 해서 고등 1학년 초기에 고생 좀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따라잡더라고요.
누구나 선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선행이 득이 되는 아이들이 해야겠지요.
영어 선행은 중요하더군요
중등에서 수능까지 거의 마치고 오면
고등에서 그나마 여유가 좀 생겨요
선행을 많이 할수록 유리한데 그게 한다고 다되는게 아니라서 내애가 능력이 되면 많이 하는게 좋죠
안되면 하고싶어도 못함 못따라가서 못해요
수학 선행은 정말 아주 소수한테 의미 있다고 봐요. 보통 평범한 아이들은 겉핥기 식으로 선행을 할뿐 실제 그 학년에 가서 별로 선행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고요. 수학을 아주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 경우 선행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한 학기 정도 선행하면서 제학년 거를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수학 학원에서는 선행 나가는 거는 쉽거든요. 간단히 개념만 가르치면 되기 때문에요 .심화 과정은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학생도 어렵기 때문에 학원에서는 당연히 쉬운 선행 개념 과정을 자꾸 진도를 빼려고 하죠.
적절한 수준의 선행은 도움이 되죠. 특히 사춘기때 공부 손 놓는 아이들 선행빨로 얼마간은 버팁니다.
고1전에는 하세요.
수학 영어 국어 선행 필요합니다
고등 와보니 바쁘더라고요
수학 영어 미리 대충이라도 선행헤서
그 시간 만큼 더 깊게 공부할수도 있고
다른 과목 공부 할 시간이 확보가 됩니다
더 선행 하고 고등 왔어야 했어요
초등까지 영어 시키고 고등입학전까지 수학 선행
꼼꼼하게 시킨거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이 능력과 목표에 따라 다른거죠.
저나 남편이 애가 하나인데 경쟁적인 입시경쟁에 힘들게 하지 말자는 주의였어서...
남들 수학 선행 시작할 때 수영 마스터하고, 온갖 운동, 악기 배우게 해줬는데.. .
아이 꿈이 공부 잘해야 하는 거더라고요.
경쟁하는 아이들이 워낙 선행을 해놓은 상태라... 결국 스카이 상경 진학하긴 했지만 이과 포기해야 했죠.
경쟁해야 할 아이들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제 생각이에요.
1. 초등 영어 ‘선행’: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이 100이라면 학교 영어는 30 채워줄까 말까 하는 것 같아서,, 초등학교 때 흥미 재미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사교육 또는 엄마표 영어 ‘선행’은 하면 좋지 않나 싶어요. 수영 스키 스케이트(인라인이어도 굿)를 초등학교에서 가르치지는 않지만 어릴 때 배워두면 평생 좋듯이요. 이게 왜 선행이냐면 보통 학원을 가면 학교 영어보다는 거의 무조건 많이 배우기에 선행은 선행이죠
2. 중학 수학 ‘선행’: 고등학교 들어가면 할 게 너무 많은데 수학은 배우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혼자 끙끙대고 고민하고 풀어내야 하는 스스로의 공부시간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어쩔수 없이.. 중학교 때 고등학교 수학을 미리 배우고(배울 학) 연습(익힐 습)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고등학교에서 느끼는 벅참 숨참이 차원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선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등가니 알거같아요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요
영어는 선행 잘되어 있으니 공부시간 확 줄고 수학은 선행 했어도 계속 할게 많지만 그래도 몇번 돌리니 처음 하는것보다 훨씬 수훨하죠
수학 선행 안했으면 대학 못갔을듯....
역량이 되면 초등까진 독서와 영어 그리고 전과목 만점받기 등 전반적으로 관리하다가 중등가서는 어느정도 깊이있게 공부하는법을 알아야해요
이게 다 아이학습능력과 관련있어요
꾸준히 해야하거든요
제 생각이에요.
1. 초등시(8-13세) 영어 ‘선행’, 2. 중등(14-16세) 수학 ‘선행’은 뭐랄까 인간 두뇌의 자연스러운 발달과도 딱 맞는 듯 해요. 초등 때 언어 발달이 놀랍도록 크고 중등 때 추상적 사고가 갑자기 퍽퍽 발달하기에 아마.. 뭐 꼭 진도를 뺀다는 목표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 끌어주고 깊이와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는 목표로 가도 자연스레 선행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해도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평범한 아이일수록 선행이 더 필요합니다
현행해서 공부 잘 한다는 아이는
머리가 뛰어난 경우고요.
고등 와보니 1등급은 치열합니다.
선행은 많이 하고 와야 합니다
영어 수학 선행 없었음 힘들었겠다 싶었어요.
단 너무 진도만 빼는 선행말고 꼼꼼하게 진행시키기
최상위권인데
엄청엄청 중요
무조건 최대한 많이 깊게하고가기
상위권에서는 선행=심화 필수예요
영어 수학 선행없이 고등내신 혹은 정시준비?
저는 불가라고 봅니다
고등가서 해야할 과목 학습분량 생각보다 많아요.
선행 안하고 갔더니 진짜 벅차더라구요. 내신이 안나와요. 수능 잘봤는데 서울대는 못갔어요. 후회돼요.
선행무ㅡ지방국립대
선행유ㅡ 카이스트.스카이 모두 pass
(머리 있긴하나 노는거 좋아하는 게으른놈)
수학이 중요 다른 과목은 공부머리 좀 있으면 고등가서도 따라잡을수 있어요
초등때 고등 선행 이런건 최고학교갈 실력안되면 의미없구요
초등고때 중등 1년정도만 선행하면 되구요
중등때 고등선행 1년이상 해 놓는게 중요해요
고등때 가서 하면 시간 없어요
애들이 잘하다가 반년 이상씩 방황하기도 해요. 방황끝나고 정신차리면 늦거든요. 어찌될지 모르니 중등때 가능한 많이 해놓아야 해요
국어는 비문학이 시간이 많이 걸려 젤 마지막에 푼다 해요
시간 없어 못 풀면 그부분은 찍는거죠
모고성적표에 10번대가 다 XXXXX 길래 물어보니 비문학부분. 찍기도 못했는지 이부분 다 빵점
비문학 준비위해 책 많이 읽어 기초지식 쌓기도 해 놓으면 좋겠죠
중요하죠.
친구딸 올해고3인데
선행안하고 고등가서 엄청 고생하고 공부방법 이제 알겠다했을땐
이미 고2..
고3 1학기는 내신 상승으로 마무리했지만
후회한들 늦었죠.
감당할 능력 되면 많리 하면 좋아요
선행한다고 다 잘 하는 건 아닌데
선행 많이 안 한 우등생은 없더라구요
선행안한 울 아들.. 경기도 외곽 시골에서 선행할 수 있는 학원도 없었죠..
고2때 학군지 학원 갔는데 거긴 죄다 선행을 했는데도 수학1등급 안나오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선행안해도 수학1등급 나왔구요..
허수가 많다는걸 아셔야해요.. 무조건은 없어요..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이 중요합니다.
고딩인데
선행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단, 깊이있게
네.
첫째 선행 안해서 후회, 둘째는 엄청 선행돌렸어요.
첫째 인서울 공대갔고
둘째 고3인데, 내신1등급대 SKY 카이스트 원서 썼어요.
앞으로 입시 바뀌면 또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수학선행 필요하다 생각해요.
아이마다 틀려요.
성실하고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선행하면 효과나요.
수학선행 안하고 고등간 딸아이 지금 엄청 후회되네요.
성실하고 진득하니 공부하는 딸아이가 선행아쉬워하더라구요.
괜히 국어.영어학원에 돈만 써대고 수학이 제일 중요한데 말이죠.
초6부터 빡쎄게 선행한 큰애 정시로 의대갔고
딱 1년정도 선행한 둘째 학종으로 서성한 공대 갔어요
선행 안하면 내신 1등급은 가능하지만 정시의 세계에선 못 쫒아 갈거에요
둘째라 짠한 마음에 선행 무리하게 안시켰는데 결과적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선행. 1번 훑은 애랑 4~5번 훑은 애랑 같을까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물론 꼼꼼하게 해야겠지요.
고등때 시간 부족할때 선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눈물나게 깨닫죠..
어쩌면 재수 비용 줄이게 선행하는게 더더
현명한 선택지일듯해요!
솔직히그래서 학군지 ㆍ학군지 하는 겁니다...ㅠㅠ
학원가 학원가 하는 겁니다.. ㅠㅠ
동네학원과 학군지 학원은 레벨이 달라요 달라..ㅠㅠ
슬프지만 인정!
선행무 큰아이 지방국립대
큰아이보고 아차 싶어 둘째 선행 열심히 시켜서 의대 갔어요
그런데 선행시키다보면 아이 역량이 보이기도해요
역량이 안되는 아이들은 힘들어하고 제대로 이해 못하는데
공부머리 있는 애들은 선행 심화까지 다 받아들이더라구요
가끔 선행없이도 잘하는 아이들 있지만 ^^;;
어릴때 선힝학원 같이 다녔던 친구들 입시결과 다 좋아오
최소 스카이
선행이 필요한 이유가 고등 가면 제대로 공부할 시간이 확보가 안되요 수행, 생기부 채우는 학교 행사 참가하다 보면 1년이 훌쩍 갑니다 그래서 고1 들어가기 전 중3 기말 끝나고부터 3달이 중요하다고 하는거에요 그때 고1 선행 다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고1 내신 힘듭니다
아기가 아주 어리다면
ai 시대에 새판이 짜여지는데 과거 선배님들의 말을 듣는 게
의미가 있는가... 싶어요.
선행자체가.
이해력 좋고 자기주도 학습력도 뛰어나면
초중 까지는 쉬우니까 금방 소화하고 진도가 빨라지고요
그러니 선행이 되는거죠
저도 40 후반 인데
초6 때 처음 영어 접했는데
Abc 에서 중3 과정까지 몇달안에 다했어요
이해력이 좋아서 걍 선행이 된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