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축 24평 분양권 외곽
학교에서 장학금 받는 중학생 아들
귀여운 둘째
제가 취직이 잘 안 됩니다.
요즘 취업 난인지 어렵네요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인간관계도 좋지 않고,
제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우울증이 옵니다.
서울 신축 24평 분양권 외곽
학교에서 장학금 받는 중학생 아들
귀여운 둘째
제가 취직이 잘 안 됩니다.
요즘 취업 난인지 어렵네요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인간관계도 좋지 않고,
제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우울증이 옵니다.
그러게요 자식도 가족도 결국은 남이죠
내가 내 마음에 드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감사할 줄 모르면 그것도 없어질 수 있어요.
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르니 우울증이라면 병원 치료 받으시고
있는 거에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사는 게 행복입니다.
취직은 지금 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알바하세요.
아직 젊은 사람들은 알바 자리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