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7719?sid=102
'금거북이 청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검팀에 출석했다. 이 전 위원장이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지하 주차장을 통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이 전 위원장은 '금거북이 등 왜 (김 여사에게) 건넸느냐', '공직 청탁 목적 아니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하고있네 ㆍ
거니랑 경회루가서 어좌에 앉아라 하며 관광 투어시켜줄 땐 팔팔하드만 갑자기 몸이 아프셔?
권력옆에 있을때는 그 넓은 궁을 걸어다니며 김건희 손 잡아주고 에스코트 잘 하더니 이제와서 아픈척은...ㅎ
아니 국가유산 돌아다닐때는 멀쩡하던게
갑자기?
저런 할머니도 한자리 하겠다고 여기저기 로비하고 금품 뿌리고 다니니 대한민국 망할 뻔 했네요..
이제부터 선출직 아닌 임명직은 60세이상은 못하는 걸로 법 개정해야할 거 같습니다. 정년이 왜 있는지 권력자들은 모르나 봅니다..
ㅇㅂ ㅈㄹㅎㄱㅈㅃㅈㄴ
키사 좀 작을 뿐이지 소도 때려잡을 건강소유자 같던데
별자코스프레라니..
매국노 이배용 ㅠ
나라 팔아 먹는 ㄴ이 사학과 교수였다니 역사 앞에 반성해라
추하다 추해.
김건희 부축은 잘만 해주더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