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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집값은 가고 주식이가 왔네요.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5-11-06 09:49:37

주식.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 투자에요.

뭘 그리 하지마라 하지마라 난리인지.

IP : 211.235.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6 9:51 AM (112.186.xxx.219)

    정치글보단 좋네요
    주식 얘기 많이 보고 싶은데
    공해로 느끼시는분들한텐 죄송하네요

  • 2. 진짜
    '25.11.6 9:51 AM (76.168.xxx.21)

    중국, 조선족 타령 싹 없어졌어요.ㅋㅋㅋㅋ

  • 3. ㅇㅇ
    '25.11.6 9:52 A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빚투는 레버리지" 금융위 부위원장 발언 파문…코스피는 급락 사이드카 발동

    청년층 빚투 증가' 우려에 "그동안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레버리지의 일종"
    https://naver.me/FMTjzOLU

  • 4.
    '25.11.6 9:53 AM (221.138.xxx.92)

    그렇긴하네요.

    주식 장려는 아니지만
    다양한 투자처에 눈을 뜨는건 좋다고 봐요.

  • 5. 원글
    '25.11.6 9:54 AM (211.235.xxx.145)

    주식투자에 자신없는 사람은 안하면 됩니다.
    주식투자 하고싶으면 소중한 내돈이니
    공부부터 하고 감당할만한 수준으로 하면 되구요.

  • 6. ㅇㅇ
    '25.11.6 9:54 A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부채 관리 ‘본분’ 잊은 금융위 부위원장 “빚투는 레버리지의 일종”

    가계부채 관리를 책임지는 정부부처인 금융위원회의 권대영 부위원장이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에 대해 “그동안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레버리지(차입투자)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75QokpZ

  • 7. 원글
    '25.11.6 9:55 AM (211.235.xxx.145)

    106.102님.
    댓글을 자꾸 복사해서 이글 저글에 올리는 것도 규칙위반이에요.

  • 8. 106.102
    '25.11.6 9:55 AM (76.168.xxx.21)

    새로 글을 쓰세요. 남의 글에 뭔 민폐래.

  • 9. 원글
    '25.11.6 9:58 AM (211.235.xxx.145)

    106.102님.
    그리고 레버리지 하지 말래도 영끌 빚투로 코인에 몰빵해서 망한 젊은이들 많잖아요.
    오죽하면 윤석열정부에서 청년 코인빚 탕감까지 해줬겠어요?
    레버리지 하란다고 하고, 하지말란다고 안하는 세상입니까?

  • 10. 106.102
    '25.11.6 10:00 AM (14.35.xxx.114)

    106.102는 펨코가서 인버스곱버스 하지말라고 글이나 쓰세요
    거기가 진짜 역레버리지로 곡소리나는 곳인데 왜 여기서 그러세요?

  • 11. ...
    '25.11.6 10:02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주식이 가면 그 다음엔 뭐가 올까요
    다시 도돌이이려나요

  • 12. 맞습니다
    '25.11.6 10:04 AM (115.138.xxx.249)

    주식하다가 이익나면 남 줄 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 하에 하는 건데 왜 이리 남 걱정이 많아요

  • 13. ..
    '25.11.6 10:14 AM (59.14.xxx.232)

    주식해라 해라 하면서 하지마라는글은 무지 불편하신가봐요?
    왜요? 님 아래로 들어와야 돈벌텐데 그쵸?

  • 14. ..
    '25.11.6 10:15 AM (223.38.xxx.126)

    경기가 안좋고 미래가 불안하고 집은 더이상 구하기 힘들게 양극화 되면 주식으로 몰린다는데
    프랑스도 주식에 몰리고 폭락한 거 같고요

  • 15. 빚투
    '25.11.6 10:16 AM (14.138.xxx.155)

    권장하는 사회라~~

    청년들
    65세 정년
    주식 빚투 권장

    희망이 없군요

  • 16. 원글
    '25.11.6 10:19 AM (211.235.xxx.145)

    윗님들.
    대출로 집값 올릴때나 그렇게 걱정 좀 하시지.
    대출받아 집샀더니 집값이 올라 몇십억 부자됐다고
    투자 잘해서 자랑 글이 넘칠때는 뭐하셨어요?
    전세대출도 모자라 각종 정책대출을 남발해서 부동산 급등시켰잖아요.

  • 17. ..
    '25.11.6 10:26 AM (59.14.xxx.232)

    원글님 댓글에 윤돼지가 코인빛갚아줬다 해서 올립니다.
    이번정권에서는 역대 최대로 갚아준건 뭡니까?
    그돈이 코인인지 주식인지 알지도 못 하는데?

  • 18. ...
    '25.11.6 10:35 A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

    내년 상반기 집값 오를 거라 전망하는 사람이 52%
    5년 만에 최고라고 하네요
    주식 가면 또 집값 노래 부르겠죠

  • 19. 내년 부동산
    '25.11.6 10:51 AM (116.121.xxx.181)

    내년 상반기에 부동산 오를 거라는 설문조사는 부동산 r114에서 의뢰한 조사
    전국 1458명이 응답한 온라인 조사,
    설문조사의 기본인 표본 오차, 응답률에 대한 수치도 안 나오는 조사네요.

    내년 부동산이 어떻게 되든
    선진국들 사례를 봐도 주식 투자가 대세가 될 거 같기는 해요.
    저는 주식 안 합니다만.

  • 20. 미국 등
    '25.11.6 10:58 AM (116.121.xxx.181)

    선진국 젊은 층이 영끌해서 부동산 샀네, 이런 거 없어요.
    실리콘벨리에 있는 조카 보니 거의 다 주식 합니다.

    부동산은 거주용이지, 자산 불리는 용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듯해요.

  • 21. 떨어져요
    '25.11.6 11:01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이제 서서히 주식 떨어지겄죠.
    내년 6월까지 미끄러지다가 7월부터 반등하지 않을지 싶네요.
    주식 투자 좋죠.

  • 22. ㅇㅇ
    '25.11.6 11:05 AM (116.121.xxx.181)

    주식은 내내 오르기만 하지 않죠. 주식 투자하는데 왜 빚투를 합니까?
    오르락내리락하는 게 주식이니, 공부 잘 해서 알아서 투자하면 됩니다.
    저는 예금이 편해서 주식은 손 턴 지 좀 됐는데,
    요즘 20~30대 직장인들 거의 주식하는 듯해요.

  • 23. ㅎㄹ
    '25.11.6 11:10 AM (210.222.xxx.250)

    중국. 집값거던 사람들도 주식하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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