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물을 마실 수 있기에 행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옷을 입고도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도 있다.” 행복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결코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곰곰이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가장 충실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깨닫게 되는 때가 있다.
명언 - 행복한 순간
♧♧♧ 조회수 : 762
작성일 : 2025-11-06 08:21:53
IP : 14.4.xxx.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0584 |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2 | 와,,, | 2025/11/06 | 1,508 |
| 1770583 |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23 | ... | 2025/11/06 | 6,385 |
| 1770582 |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6 | ... | 2025/11/06 | 703 |
| 1770581 |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33 | .. | 2025/11/06 | 23,825 |
| 1770580 |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10 | ㅠㅠ | 2025/11/06 | 1,333 |
| 1770579 |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7 | .. | 2025/11/06 | 2,019 |
| 1770578 |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3 | 근디 | 2025/11/06 | 1,161 |
| 1770577 |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10 | ........ | 2025/11/06 | 2,219 |
| 1770576 |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8 | ㅇㅇ | 2025/11/06 | 2,145 |
| 1770575 |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21 | 왜 | 2025/11/06 | 4,892 |
| 1770574 |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40 | 관리자 | 2025/11/06 | 6,106 |
| 1770573 |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5 | 서울 | 2025/11/06 | 1,759 |
| 1770572 |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10 | ㅇㅇ | 2025/11/06 | 1,541 |
| 1770571 |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3 | .. | 2025/11/06 | 3,905 |
| 1770570 |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4 | ^^ | 2025/11/06 | 1,874 |
| 1770569 | 요리 2 | 00 | 2025/11/06 | 439 |
| 1770568 |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17 | 날아라 | 2025/11/06 | 18,182 |
| 1770567 | 저는 왜 이러는지 4 | 태도 | 2025/11/06 | 1,061 |
| 1770566 |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11 | 평행우주 | 2025/11/06 | 4,392 |
| 1770565 |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8 | ..... | 2025/11/06 | 1,687 |
| 1770564 | 거울속 제 얼굴이 너무 낯설어요 4 | 근자감사라졌.. | 2025/11/06 | 1,652 |
| 1770563 | 고2 겨울방학 쌍꺼풀 수술? 16 | ... | 2025/11/06 | 887 |
| 1770562 | 피레스여사님 은퇴하셨네요 2 | ...... | 2025/11/06 | 1,573 |
| 1770561 | 오세훈 한강버스, 이번엔 직원 추락해 골절 9 | 참... | 2025/11/06 | 2,371 |
| 1770560 | 건강하게 먹는 100% 메밀국수요 3 | ........ | 2025/11/06 | 1,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