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인데 누굴 봤게요 ㅠㅠ

[개짜응]

이낙연이요 

혼자 다니더군요

지하 향수매장근처에서요

살짝 노려 보고 모르는 척 지나쳐 왔는데

꾸부정하니 그량 저령 느끼한 할배인데

많이 한심스럽더군요

권력욕화신 중 1인 봤네요 ㅋ

그래서

내란수괴 수컷암컷 보러

윤석려리 콜거니 재판 방청신청할까 합니다

1203내란의밤도 한달도 안 남았는데

그 밤 여의도로 간 나와 같이 한 동지들을 기념하며

권력욕화신들 말로를 되새기며 그것들 면상보기콜렉 할까 

방금 아이디어가 떠오름요

참

오늘 슈퍼문 뜬다하니

달보며 소원 비세요

전 

윤석렬 

김건희

두 짐승

무기징역이요

이것들

동물들 대신

짐승원에 가둬 두고

역사의 본보기로 구경꺼리 삼고

쿠테타를 말로를 보여줘야 한다고

짐승원 만들어 달라고

정성호랑이법무부장관에게

민주당에 건의할까 합니다

이 두것들이 갇힐 

짐승원은 노역시간 16시간

손이 발이 되게 박박 기며 사람되어 가는지

공화정시민들이 지켜 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사법내란수캐조희대 규탄집회 서초동에서 토요일에 뵐께요라사법내란수괴조요토미희대요시를 탄핵하라

 

 

[..]

진짜 뒷통수 제대로에요. 그 시커먼 속을 미처 못 알아본 제 자신이 한심할 지경..

[저인간]

당대표 찍었던 내 손가락
한심

[몇달전]

전 경복궁역 횡단보도에서 딱 마주쳤어요. 정면으로 오는데 저절로 인상이 확 써지더라고요.
주변에 그 많은 사람들 중 아무도 그에게 인사하거나 악수 하자고 오는 사람도 없었어요. 저런 인지도와 비호감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한심하더군요.

[ㅇㅇ]

실제로 보게 되면 뒷통수 한대 때려주고 싶을 듯

[...]

직접 만나서 얘기들은 기업인이 진짜 무식하다고

[원그리]

놀랄만큼 아무도 이낙연에게 관심도 없고 아니 못 알아 보더군요
심지어 수행원도 없이 혼자 다니는거보고 깜놀
그량 느끼하고 한심한 할배

[음]

거니 재판 방청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저도 가 보고 싶었어요

[뭘 그렇게]

사람을 짐승원에 가두라는 말까지 하시는지.

석렬이가 계엄한 덕분에 가장 덕본 사람이 이재명이고

석렬이 덕분에 재명이가 대통령까지 된건데

너무 하시네. 나 석렬이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죄를 지은 만큼

처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하루]

사람을 싫어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수컷 암컷이 뭡니까
원글님 수준을 알만합니다.

[엄중 할배]

매불쇼 나와 대기실에서 오윤혜가 인사해도,
묻는 말에도 묵묵부답.
사람 앞에 두고 완전 투명인간 취급했다는데
분노가 치밀더군요.
정영진이 물어도 같은 반응.
인간성 완전 바닥.

[원그리]

짐승을 짐승이라 부르지 짐승님이라해야 하나???
수컷암컷 석려리 콜거니 둘이 정답게
영원토록 해로하길!!!

[...]

얼마전에도 관세협상이 거칠다나 왜 엄중하지 못해서? 할말 다하는 이재명대통령이 얻어낸 성과인데 뭐 당신처럼 엄중하게 앉아 쳐 있으라고

[ㅎㅎ]

석열이가 제일 잘한것은 계엄

[으이그]

멍청한 여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니 ㅉㅉㅊ

[...]

너무 한심하시네
뭘 안다고 매사 정치적 잣대 들이대면서
듣도보도못한 욕 도배하는 수준이라니..
홧병이 머리끝까지 처오른 사람같음

[ㅇㅇ]

빨빨거리고 잘도 돌아댕기는군요
이낙연이나 이 시국에 유튜브 연다는 문재인이나
이재명정부에 똥뿌리는 짓좀 그만하고 아무것도 하지말길

[원그리]

댓글 수집 중입니다
변호사와 상의 들어 갑니다
시작하면 끝장보는 스타일이니
알아서들 하세요

[ㅁㅁ]

인간이 욕심을 너무 부리면 결국 파멸한다는걸 보여주는 장본인같아요
총리까지 했으면 된거지 너무 욕심부리다 이재명 질투하고 미워하고
결국 내란범 옹호까지 하는 지경이라니...
말년에 참 초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