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들어 물가 무섭게 오르네요

[...]

외식하기 장보기 무섭네요

[ㅇㅇ]

체감물가는 싸다는 태평무새들 몰려오겠네요.

[소피쿠폰]

풀었을 때 이미 예상한 거라.

[...]

이재명 정부들어서 오른다는 건 또 뭔지

[????]

팀원 작동중

[...]

원글.. 너희 가짜뉴스가 더 무섭.ㅋㅋㅋ

[..]

작년부터 오르긴햇죠
근데 최근엔 솔직히 정부에서 방어조차 안하는 느낌은 듭니다
환율보세요 지금

[외식도 못해요]

외식비 비싸서 외식도 못해요

[미달러가 약세인데]

도 환율이 높잖아요
원화가치가 그만큼 떨어지는거죠

[ㅇㅇ]

돈 뿌리면 물가오르는 건 기본상식

[..]

고환율-->> 고물가

[한말씀]

코로나 이후 전세계 유동성 자산이 매우 증가했습니다.
미국은 금리를 내리고
중국과 일본은 디플레의 우려로 유동성을 더 늘리고 있고요.
그렇다면 글로벌 유동성은 더 커집니다.
물가는 전 세계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어느정도 인정하고 가야해요.
근시안적으로 이재명 때문이다라고 하시면 살아가는 데 불만만 가득하되 도무지 답을 찾을길이 없으실 겁니다.
나의 자산도 유동성 장세에 증가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ㅎㅎ]

10월 소비자물가 2.4% ↑…1년 3개월 만에 최고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97962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10월에 장기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해서 여행 관련 품목의 상승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식품은 1년 전보다 3% 올랐는데, 축산물(5.3%)과 수산물(5.9%)이 많이 올랐습니다.
농산물 물가는 1.1% 상승하며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찹쌀(45.5%), 쌀(21.3%), 사과(21.6%), 고등어(11%), 돼지고기(6.1%) 등의 상승폭이 컸습니다.
쌀은 2019년 1월(21.8%) 이후 6년 9개월 만에 최대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배추(-34.5%), 무(-40.5%), 당근(-45.2%) 등 채소류는 많이 내렸습니다.

[ㅁㅁ]

개뿔

쌀 고등어 최상급 사과 정도지

온시장 누비는 취미로 사는이인데 물가 양호
당근 하나 삼천원씩 사 갈아먹던거 킬로 그가격
무 배추 대파 양파 고구마 고추가루
다다 양호

그냥 뭐 좀 씹어볼까
어슬렁 어슬렁
다 티나는거 아냐?

[..]

그저 씹어보고자....ㅎㅎ

[오늘의지령인가봄]

원글.. 너희 가짜뉴스가 더 무섭.ㅋㅋㅋ22

[오늘]

코스피 급락하니
이런 글
이때다 싶어 올라오네요.
6개월 사이 코스피 2000P 가까이 오를땐 조용.

[가짜뉴스 아닌데]

가짜뉴스라고 몰이부치시다니 다급함 모양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4020151002?input=1195m

[흠]

대파 한단으로 난리날 때는
비싼거 말고 싼거 먹어라, 더 싼 마트에서 사서 먹어라 난리더니.
이제는 소비쿠폰때문에 물가가 올랐대요?

[ㅇㅇ]

물가도 많이 올랐지만
자산가격 상승은 더 할 겁니다
원래 돈 풀면 생활물가보다 자산가격이 더 많이 올라요
소비쿠폰 뿌릴 때 그 말 해봤자 욕만하더만 ㅎㅎㅎ
앞으로도 소비쿠폰 여러번 뿌릴거 같으니까 부동산 들고계신 분들이 꽉잡으세요

[아님]

아니던데요? 지난 정권이야 말로 폭등 수준 아니었던가요? 그땐 정말 너무 비싸다는거 체감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야채, 과일, 고기 가격 다 내렸던데요. 쌀은 비싸졌지만 행사할때 잘 이용하면 그럭저럭 싸게 삽니다.

[..]

제수용 사는데 사과 한알 크지도 않은게 동네마트에서 6천원 하더라고요

[..]

체감상 지금이 더 비싸요. 쿠팡으로 하나 둘 살 때는 체감이 별로 없었는데 마트 가서 장 보는데 다 올랐더라구요

[ㅇㅇ]

아직은 비쌀 계절이 아니잖아요
물가의 하이라이트는 2월이에요
그 때 진짜 기절들하실걸

[...]

마트 가서 장보는데 올랐던데요

[,,,,,]

국제유가 떨어져도 우리나라는 올랐죠
유류세 감세했던거 없애서 그런거같은데
조용하죠
석유가 오르면 물가는 전반적으로 오를수밖에 없어요
다른 요인들도 많기도하고.

[...]

동의못해요
진짜 비쌀때는 윤석열때였어요.
왜 언론이 조용한지 이해가 안됐어요.
고기는 못 먹어도 야채라도 먹어야 하는데 너무 비싼거에요.
진짜 서민들은 무슨 반찬을 해먹을까 걱정되던 시절입니다.
사이트마다 비교해서 배송으로 장을 보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코스트코 다니기 시작했어요. 거기는 확실히 저렴하니까요
오죽하면 주말에 외출하면 근교 5일장 있는곳은 꼭 들렀어요.

[아파트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인플레이션이잖아요

[...]

윤돼지때 민주당이 대파로 그 난리를 치더니
이 정부는 물가 잡을 생각조차 안하는것 같네요
체감물가 지금처럼 비싼 때가 없었던것 같아요
제일 기본적인 쌀값부터 안오른게 없어요
외식 무서워서 못해요

[ㅎ]

물가 크게 차이나는 거 모르겠던데요.

[지금]

lmf보다 더 힘들다는 사람 많은데 워낙 국제적 관계로 밀어부치니 일반인들은 아무런 소리도 못하는거죠

[ㅇㅇ]

전혀 공감 못하겠어요.
윤석열 때가 물가관리 정말 안했고 물가가 하늘 높이
치솟았어요. 그 때의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구요.
물가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너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물가 비싸요]

외식도 비싸서 못 합니다

[돈 푸는데]

물가가 안오를 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