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인데
강력하게 실수안하게 할 방안이 없을까요?
왜자꾸 이러는지
약갯수를 줄인 실수를 저번에 했는데
(15일분인데14일분만 줬어요)
이번에는 이틀치가 약이 약종이에 없어 빈칸이거나
2알이 들어있어야하는 칸에 1알 들어있어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보건소에 신고 해도 별거 없다고 글에서 읽었는데
그런가요
약사가 60대 여성입니다(항상 피곤해 보임)
젊은 약사에게 가야겠어요
나중에 뭔 큰일 생길까 걱정이네요
우리동네는 다 여성약사고 한군데만 빼고 다~ 60대여성인데
많이 피곤해보여요 ㅠ
아~약 바꾸러 가는거 되게 열받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