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fQqWPdzQ2Y?si=HDIYrk40A0fB7OA3
나라 거덜 날 뻔
지원금 줄때 나라 망한다던 2찍들 니들은 느끼는게 없냐?
그러게 말이에요.
두내외 펑펑 뿌리고 돌아다니고 세수 펑크나니
나라 땅 마구 팔아 써 제꼈군요.
그 자리 더 앉아 있었으면 어땠을지 정말 끔찍해요.
이런상황인데도
윤어게인을 말하는 사람들
제정신인지 모르겠어요
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사는지..
우린 도대체 어떤 시절을 건너온건가요?
지멋대로 해처먹고 내란일으켜 무력으로 시민을 없애려했군요.
우리 동네 50미터 수영장있는 엄청 큰 체육관 굥때 매각되어서 이제 곧 없어지네요.